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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6

스포츠 온 Sports On 2011.6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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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6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6900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5-24

목차

COVER STORY

핵잠수함이 떴다, LG 박현준

마운드 위에서 한바탕 경연이 벌어진다. 가지고 있는 필살기들을 아낌없이 풀며 서로의 기량을 겨룬다.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딱 그런 경우다. 기존의 강자들이 주춤하는 사이, 새로운 멤버가 청중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모양새다. 그 중심에 박현준이 있다.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지만, 이제 “내가 LG의 에이스다!”라고 당당히 외칠 정도로 기세등등하다.


INTERVIEW ON

야구에 대한 열정은 키에서 나오지 않는다, KIA 김선빈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05승을 기록한 대투수 톰 글래빈은 이렇게 말했다.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최단신인 김선빈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키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몸짓과 그림으로 스포츠를 만난다, 석창우 화백
처음부터 ‘장애를 이겨낸 성공 스토리’ 같은 감동에 얽매이지 말자고 다짐했다. 명함을 집어 드는 갈고리 손에 그 다짐이 잠시 흔들렸다. 그러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겉모습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니 그의 꿈틀거리는 열정과 예술혼이 보였다. 얼음판 위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피겨스케이트 선수부터 그라운드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뱉는 축구선수까지. 선과 묵으로 스포츠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석창우 화백이 이번호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에서 만나볼 주인공이다.

하승진은…. WHY? 전주 KCC 하승진
KBL은 하승진 천하다. 데뷔 첫해부터 KCC의 우승을 이끈 그는 2010~2011시즌 KCC의 주축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우승은 특별하다. 그는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 최강 팀의 최고의 선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동안 그에게 향했던 의문점들을 <스포츠온>이 풀어보았다.

희망의 노를 젓는다, 조정 국가대표팀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여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던 5월의 어느 날.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의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여느 때처럼 한가하고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그 순간, 경기장 저편에서 한 무리의 보트들이 결승선을 향해 다가왔다. 보트에 탄 선수들은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노를 저었고, 그때마다 보트는 “쉭 쉭” 소리를 내며 잔잔한 물 위를 달렸다. 조정 국가대표팀의 훈련 현장은 이렇게 조용하면서도 열정이 넘쳤다.


SPECIAL THEME

7th ANNIVERSARY, 박지성과 이승엽의 위대한 도전
이젠 스포츠도 한국이다. 한국 스포츠는 ‘스타파워’를 앞세워 당당히 세계와 어깨를 겨루기 시작했다. ‘문화 한류’가 아시아를 지배했다면 ‘스포츠 한류’는 지구촌을 호령한 것이다. 특히 박지성과 이승엽은 잉글랜드와 일본 무대에서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위대한 한국인’이다. 이승엽이 아시아를 아우르는 동안 박지성은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다. <스포츠온> 이 창간된 2004년 6월을 전후해 본격적인 세계무대로 진출한 박지성과 이승엽. 그들의 위대한 도전은 한국 스포츠를 한 단계 발전시킨 원동력이자 <스포츠온>의 동반자였다.

‘창간둥이’ 5人, 우린 이렇게 성장했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기색이 보이면 가차 없이 기회는 다른 이들에게 넘어간다. 그런 무대에서 7년 동안 자기 자리를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포츠온>이 척박한 국내 스포츠 잡지 시장에서 7년을 걸어온 것처럼. <스포츠온>이 창간한 2004년 프로에 데뷔해 각자의 영역에서 주축으로 성장한 다섯 명의 ‘창간둥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TOTO GUIDE BOOK

KBO 숨고르기, 누가 잘할까
K리그 6월, 주목해야 할 변수들
MLB 자~, 지금부터야
NPB 만년 하위 3팀의 반란을 주목하라
GOLF 검은 탱크, 부활을 알리다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타이밍이 승부를 가른다!
올해 초반 몇 차례 등수에 들면서 기세 좋게 출발했던 토토남이 최근 다시 고전하고 있다. ‘장난 삼아’ 마킹한 것이 적중하기도 해 1등 적중의 부푼 꿈을 꾸기도 했지만, 한 번 안 되기 시작하니까 14경기 중 10경기 적중하기도 쉽지 않다.

BASEBALL 타선의 기복을 잡아내라
아무리 뛰어난 타자라도 매 경기 안타를 쳐내기는 쉽지 않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다음날 무안타에 그치는 경우도 흔하다. 팀도 마찬가지다. 오늘 다득점을 기록했다고 해서 내일도 그러라는 법은 없다. 타선의 기복을 짚어보자.

FOOTBALL 변신술에 능통하라
‘변신은 무죄’라는 CF 카피가 있다. 축구에는 포지션이 있다. 하지만 포지션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도 하고, 성공 신화가 이뤄지기도 한다. 포지션 변화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포지션을 바꿔서 성공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GOLF 숨막히는 일정, 체력이 관건
PGA의 경우 6월에만 6개의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전 대회에 스타 선수들이 참여하지는 않는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다. 선수들의 출전 여부와 최근 경기력을 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서울에 봄바람이 분다

투수에게 뛰어드는 포수, 그런 포수를 안아 올리는 투수, 이내 그 주위로 몰려드는 동료들. 오직 한국시리즈 우승팀만 독차지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 드라마의 단골 세트장은 단연 잠실이다. 최근 10년간 7번이나 촬영이 이뤄졌다. 그런데 정작 주인들이 들러리였다. 2001년 두산이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은 이래, 잠실의 두 주인은 매년 손님들의 잔치를 물끄러미 바라봐야했다.

10구단 창단, 물 건너 가나

순탄할 것만 같았다. ‘시간문제’라는 낙관론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과 관련된 이야기다.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5월 초 갑작스런 사퇴로 10구단 창단이 동력을 잃었다. 10구단 창단은 이렇게 끝나는가. 아니면 해법이 있는가.

뜬금포도 실력이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홈런, 타율, 타점 등 타자들의 기록 경쟁이 한창이다. 타이틀 경쟁은 각 팀 강타자들의 몫이다. 스포트라이트 역시 강타자들의 것이다. 그러나 강타자이 즐비한 상위타선 만으로는 경기를 치를 수는 없다. 하위 타순의 예상치 못한 타격과 뜬금포는 프로야구에 의외성을 선사한다.

이순철의 Live Batting
‘타격기계’ 김현수의 신이 내린 타격폼

야구에서 ‘타격’과 ‘피칭’은 ‘창’과 ‘방패’에 비유된다. 타자는 투수를 이겨야 하고, 투수는 타자를 눌러야 살아남는다. 서로를 극복하려는 연구와 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야구장 안팎에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야구는 그렇게 진화하고 있다.

딜레마에 허덕이는 고교야구

‘운동부’라고 하면 그냥 시선이 곱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이라는 색안경도 따라다녔다.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는 경우까지 허다했다. 그래서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주말리그제를 놓고 고교야구가 딜레마에 빠져 있다.

프로야구 30년, 이렇게 달라졌다(상)

출범 30년째를 맞은 한국프로야구는 혁명적인 변화를 겪었다. 야구 자체의 기술적인 진화는 물론이고 선수단 규모, 구단의 예산, 선수들의 몸값, 응원문화 등에서 팽창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아직 메이저리그와 일본리그에 견주면 부족하지만 산업화의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부상 선수 없는 그날까지! 넥센 이지풍 코치

프로야구 선수들은 약 7개월간의 긴 시즌을 치른다. 성공적인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한 기본 조건은 ‘건강’이다. 트레이너는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이들이다. 넥센의 트레이닝 코치를 맡고 있는 이지풍 코치의 희망도 간단했다. ‘부상자 제로!’

야구와 축구, 서로에게 길을 묻다

국내 스포츠계에 해묵은 논란이 하나 있다. 바로 야구팬과 축구팬들의 자존심 대결이다. 서로 각자의 선호종목이 우월하다며 신경전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일쑤다. 깎아내리고 헐뜯기보다는 배울 점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올림픽의 상징으로 거듭난다, 알펜시아 현지 리포트

오는 7월 6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된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 유치 도전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던 평창. 그들의 세 번째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베텔을 막을 자가 없다

F1은 세바스티안 베텔 세상이다. 베텔은 지난해 23세의 나이에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의 챔피언 권좌를 계승한 주인공. 2011시즌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텔. 그를 막을 자는 누구란 말인가.

군대가 스타를 만든다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계에도 이 말이 통용되고 있다. 스포츠 자체가 단체생활과 희생정신을 기본 조건으로 하지만 병역 의무를 통해 더욱 더 강인한 근성과 프로의식을 고취시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소 군단의 새로운 전설, 데릭 로즈

시카고 불스는 마이클 조던의 은퇴 이후 농구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조던의 은퇴 후 리빌딩에 공들인 기간만 13년. 비로소 시카고에서 별을 볼 수 있게 됐다. 농구 황제 22세의 어린 나이에 리그를 지배해 버린 사나이. 데릭 로즈가 바로 시카고의 새로운 별이다.

LPGA 골퍼 탐구생활
나탈리 걸비스 VS 마리아 베르체노바

LPGA는 미녀골퍼들이 넘쳐난다. 이번에도 미모에 관해서라면 전혀 뒤처질 것 없는 선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LPGA를 대표하는 섹시 골퍼 나탈리 걸비스와 마리아 베르체노바다.

그라운드의 비극, ‘돌연사’

국내 스포츠계는 5월 한 달 동안 우울한 뉴스가 잇따랐다. 5월 6일에 인천 골키퍼 윤기원이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3일 뒤에는 제주 공격수 신영록이 경기 도중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상대선수가 아니다. 대중의 무관심도 아니다.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위험’이 바로 가장 무서운 적이다.

EURO 2012 TURNING POINT

유럽은 지금 확률 27.4%의 게임에 푹 빠져 있다. 유럽 대륙을 뜨겁게 달군 2010~2011시즌 프로축구리그가 끝난 아쉬움을 느낄 사이도 없이 유로2012 예선이 재개되기 때문이다. 프로축구리그가 애향심을 다투는 경연장이었다면, 유로2012는 애국심 발로의 기회다.

한국 & 일본 해외파
2010~2011시즌 결산

누가 누가 잘했을까. 2010~2011시즌 유럽프로축구리그가 막을 내렸다.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국과 일본의 해외파 선수들도 한 시즌의 노고를 뒤로한 채 잠깐의 휴식을 갖게 됐다. 하지만 ‘영원한 맞수’ 한국과 일본은 끊임없는 비교 논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축구 역시 마찬가지. 한국과 일본의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도 명암이 엇갈렸다.

리오넬 메시는 역대 최고인가

바야흐로 리오넬 메시 시대다. 언제부턴가 “이 시대 최고의 골잡이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은 어리석은 질문이 되어버렸다. 대다수 사람들은 “리오넬 메시!”라고 답을 할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역대 최고 공격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은 어떠한가. 과연 이 질문에도 “리오넬 메시!”라고 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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