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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4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4

아레나 편집부 (엮은이)
  |  
서울문화사(잡지)
2012-03-16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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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4

책 정보

· 제목 :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4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36793
· 쪽수 : 280쪽

목차

新 아지트
가로수길의 갑작스러운 2차 성징으로 새로운 아지트가 필요해진 시점. 8인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제2의 가로수길, 어디가 좋을까요?”

The Ryan King
배우의 존재감은 연기 외적인 요소로 완성된다. 조지 클루니는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낸다. 브란젤리아 부부는 구호활동으로 주목받는다. 반면 라이언 고슬링은 패션이 도드라진다. 일반인도 도전할 만한 모범교재다. 남자라면 주목해야 할 배우가 또 늘었다.

Daily Jacket
재킷은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 어울린다며 어려워했다면 그 편견을 깨뜨릴 것. 이번 시즌 재킷은 자유로움과 단정함을 모두 충복할, 천의 얼굴을 가진 봄 전령사로 돌아왔으니까. 여기 본질은 그대로이나 가벼운 변형을 통해 재해석된 재킷들이 있다. 구깃구깃하게, 소매도 무심히 걷어 올리고, 라펠도 막 세워서 입으면 되는. 올봄엔 꼭 편히 입어주길.

네가 있어야 할 곳
서울 컬렉션이 이번 2012~2013 F/W부터 자리를 옮긴다. 여의도 한강 공원이다 아니다, 채 한 달도 안남았음에도 말들이 많다. 진정 서울 컬렉션이 가야 할 곳은 어딜까.

1950년대식 머리 모양 갖는 법
2012년을 사는 남자가 1950년대의 헤어를 갖기 위해선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어떻게? 이렇게.

야영꾼이 온다
<브로큰백 마운틴>에는 없었고, 북한산에는 있는 것. 난처함과 외로움을 달래줄 유용한 캠핑 도구들을 모았다.

서울의 오래된 건물들
서울은 하루가 멀다하고 개발되고, 우리는 고궁을 잃었음을 그제서야 깨닫는다. 하지만 오늘 점심에는 햇살이 유독 따뜻했고, 길모퉁이 눈은 녹아내리고 있었다. 봄이 온다. 서울에는 개발과 논리라는 엉뚱한 조합의 세월을 견뎌낸 건물들이 있다. 전선에서 돌아온 노장과 같다. 그렇다고 그들이 연금과 금딱지를 받는 건 아니다. 그들은 묵묵히, 꿋꿋히 그리고 늙어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을 열어둔 채 말이다. 여전히 생존하는 그 건물들에서 고궁을 발견한다. 그것들은 사물이기에 말이 없다. 실은 그곳의 공기를 담고 싶었다. 이십년은 넘었으나 1백년은 못 된 서울의 모든 오래된 건축물들을 모아봤다.

웃긴 사람들
지금, 코미디가 대세다. 정치도, 사회도 코미디로 버무린다. 웃음으로 대동단결하는 이들에 앞서 선배 코미디언들이 있었다. 이들에게 빚지지 않은 후배 코미디언은 없으리라. 찬란한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선배들은 그렇게 웃었다. 그들과 함께 우리도 웃었다.

세대차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세대도 변한다. 더불어 같은 이름의 차도 변한다. 그러는 사이, 자동차 브랜드마다 역사가 쌓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한때 로큰롤과 시민들의 시위는 동의어였다. 지난 해 말부터 세계 전역에 ‘점령(Occupy)’ 운동이 퍼져나가면서 다시 그러한 시대가 시작된 듯하다.

Diorama
잘 생기고 멋진데, 친절하다. 닉쿤도 자신이 부담스럽단다.

Day&Night
봄날의 낮과 밤, 당신의 목을 든든하게 감싸 안아줄 다종다양한 스카프들.

911로 캘리포니아 종단하기
미국 전체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신형 911을 타고 눈이 가득 쌓인 해발 2천m가 넘는 산 속을, 해수면에 인접한 사막을, 캘리포니아의 멋지고도 장대한 도로를, 우리는 2천km가 넘는 거리를 그저 달리기만 했다.

클래식 스캔들
봄을 위한 클래식은 정중하고도 가뿐하고 새로워야 한다. 엄격한 법칙과 금기는 잊어버려라. 여기 7명의 남자들은 각기 자신만의 스타일로 봄날의 클래식 룩을 완성했다. 클래식 룩과 경쾌한 사랑에 빠진 남자들이 전하는 스타일링 팁을 참고하시길. 이름 하여 ‘클래식 스캔들’.

‘럼’과 ‘진’
보드카 열풍이 거세다. 그러나 진정한 주당들은 럼과 진으로 슬쩍 그 눈길을 돌리고 있단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道
아페리디프가 식전주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메뉴판을 보면 뭐가 이렇게 많고 어렵고 복잡한지. 여자들은 왜 갑자기 프렌치 레스토랑에 열을 올릴까? 파스타나 스테이크나 그게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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