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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2.5

스포츠 온 Sports On 2012.5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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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2.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2.5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4598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2-04-23

목차

COVER STORY

‘불꽃투혼’ 박찬호

대한민국 야구의 최고 수출품. 1990년대 후반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당시 우리 국민에게 긍지와 희망을 품게 한 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39·한화)를 설명하는 이야기들이다. 그 박찬호가 한국 무대에 돌아왔다. 시범경기 때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불꽃 투혼’을 보여주고 있는 박찬호, 그 덕분에 프로야구가 더 뜨겁다.


PUBLISH SERIALLY

LIVE PITCHING
‘회춘투구’ 비밀은 어디에
한화 이글스 박찬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
히딩크 신화, 이렇게 탄생했다

LEADER'S DIGEST
‘마무리’ 개념 확립한 상식 파괴자
토니 라루사

FAN LETTER
하인즈 워드,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제주UTD 강수일

그래픽 뉴스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연봉으로 알아보는 세계 축구

ON GREEN
청야니를 보는 시선
소렌스탐, 오초아 넘을까

SPECIAL THEME

3인의 초보감독 첫 승 하던 날
2012시즌 프로야구에 ‘감독’의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디딘 3인의 사령탑이 있다. ‘대행’ 꼬리표를 뗀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 김기태 LG 트윈스 감독,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 세 감독은 예상을 뒤엎고 일찌감치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감독 데뷔 첫 승을 하던 날, 세 사령탑의 표정을 살폈다.

‘神話’된 위대한 챔피언
그들에겐 우승 DNA가 따로 있는 것일까. 여자프로농구의 신한은행, 남자프로배구의 삼성화재, 프로야구의 해태 타이거즈, 프로축구의 일화 천마는 챔피언을 넘어 신화가 됐다. 그들을 프로스포츠 역대 최강팀으로 만든 비결은 무엇일까. 해답은 여기에 있다.

2002월드컵 10주년 특집
2002월드컵은 130년 한국 축구 역사 최고의 사건이다. 대표팀의 경기력부터 시작해서 축구를 바라보는 시야까지 모든 것을 바꿨다. 붉은 함성이 거리를 뒤덮은 지 10년이 된 지금, 월드컵이 무엇을 남겼고,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알아봤다.

한국스포츠의 산실, 삼성
현금과 현물의 지원, 홍보와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생명력을 부여하며 ‘파트너’가 된 기업과 스포츠. 21세기 스포츠를 아우르고 꿰뚫기 위해 기업과 스포츠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 번째 기업은 양적 질적으로 국내 스포츠의 대표 브랜드가 된 삼성이다.


INTERVIEW ON

“서운한 거 다 털었어요”
은퇴 선언한 이종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선동렬 감독이 1군 엔트리 제외를 통보하자 미련 없이 유니폼을 벗은 것. 시범경기도 다 소화한 그의 은퇴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뭔가 타이밍이 이상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러 광주행 고속버스에 올랐다.

여자 농구계의 ‘하얀 거탑’
챔프전 MVP 하은주
이번에도 신한은행이었다. 주축 선수들의 은퇴와 이적으로 불안했지만, 여자프로농구 통합 6연패에 성공했다. 여자프로농구의 ‘대체불가 자원’이자 ‘우승 청부사’ 하은주.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된 그를 만났다.

“유럽 찍고 올림픽 간다”
페네르바체 김연경
유럽 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상(MVP)까지 받은 김연경. 한국, 일본에 이어 유럽 무대까지 집어삼켰지만, 그의 식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이미 런던 올림픽을 향하고 있었다.

“이제 악몽은 그만!”
신춘삼 KEPCO 감독
롤러코스터에 올라 탄 것 같았던 1년이었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단독 2위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주전 선수들의 승부조작 연루로 추락을 거듭했던 KEPCO의 신춘삼 감독. 그와 함께 남한산성 산길을 걸으며 지난 1년을 되돌아 봤다.

TOTO GUIDE BOOK

KBO 5월의 화두는 새옹지마(塞翁之馬)?
MLB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신시내티 레즈
NPB 반란을 꿈꾸는 야쿠르트
PRIMERA LIGA 마지막 자존심을 살려라
SERIE A 천국행 티켓, 한 장 남았다
LIGUE 1 강등권 탈출에 목숨 건 팀
K-LEAGUE 상승세의 부산, 그들을 주목할 때다
J.LEAGUE 승격 세 팀을 주목하라
PGA 반환점을 향해 가는 PGA·LPGA투어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뿌리 깊은 나무, 선 분석 후 선택!
승무패게임 14회차는 3회차가 연속 이월되면서 투표액이 167억 원에 이르러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이변이 많지 않으면서 역대 여섯 번째로 많은 적중자를 냈다. 그렇지만 토토남은 등수에 들지 못했다. 왜 그럴까.

BASEBALL ‘런앤런’을 정복하자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야구토토 런앤런’에 대해 알아보자.

FOOTBALL 혼돈의 K리그, 경향 분석하기
여느 때보다 잦은 이변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 2012시즌 K리그의 경향을 살펴보자.

GOLF 오버파·이븐파 분석하기
골프토토 스페셜게임 적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오버파와 이븐파 예상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최강 다이내믹 듀오
1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1과 1이 더해졌을 때 2 이상, 아니 10에 가까운 폭발력을 터뜨릴 때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다이내믹 듀오’라고 부른다. 야구에서는 3, 4번 타자들이 이런 역할을 한다. 팀 타선의 화력을 폭발시킬 8개 구단 최고의 3, 4번 타자들을 살펴보자.

8개 구단 히든카드, 파급력은?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들은 엄살쟁이다. 항상 부족한 부분을 먼저 말하며 “우리는 어렵다”고 하소연이다. 하지만 다 거짓말이다. 뒤에는 믿는 구석들, 이른바 ‘히든카드’들을 하나둘씩은 다 가지고 있다. 프로야구라는 ‘포커판’을 흔들 각 팀의 히든카드들을 살펴봤다.

‘20-20클럽’, 올해는 나올까
20-20은 호타준족의 상징이다. 장타력과 기동력을 모두 갖춰야 달성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20-20을 기록하는 선수들이 뜸해졌다. 왜 20-20이라는 기록은 뜸해졌을까. 그리고 도전자가 있다면 과연 누구일까. 20-20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봤다.

퓨처스리그, 현장을 가다
이름은 미래가 있는 곳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고, 무관심은 선수들의 어깨를 짓누른다. 그래도 꿈은 살아 숨쉰다. 언젠가는 1군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수백 개의 꿈이 뒤엉켜있다. 그곳이 바로 퓨처스리그다.

야구판, 집단 이기주의에 멍든다
막내 동생이 막 걸음마를 뗐다. 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를 일으켜주고 격려해줘야 할 형님들이 방관자다. 그것도 모자라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공작이다. 어렵게 창단한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을 늦추려는 기존 구단들의 태도가 딱 그렇다.

왕년 홈런왕의 청춘 같은 60대
1970년대 야구 국가대표로 이름을 떨친 추억의 스타 박해종. 세월은 흘러 머리에 온통 ‘흰눈꽃’이 만발했지만, 뜨거운 열정은 그대로다. 매주 주말 어김없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 용왕산 인조잔디에서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를 만났다.

차분하라, 기회는 반드시 온다
야심차게 일본정벌을 선언한 이대호의 초반 기세가 주춤하다. 신고식의 강도가 꽤 센 모양새다. 물론 최악은 아니지만, 그렸던 최상의 시나리오와도 거리가 있다. 그러나 아직은 시즌 초반이다. 기회는 충분히 남아있다. 이대호의 시즌 초반을 분석하며 그 해답을 찾아봤다.

메이저리그 소방수 수난시대
2012시즌 메이저리그 마무리투수들이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비록 초반이기는 하지만 책임져야 할 뒷문을 제대로 잠그지 못해 승리를 날려버리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믿을 만한 마무리투수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 사정도, 이유도 제각각이다.

리그 우승, 내 손안에 있소이다
2011-2012시즌 유럽 빅리그의 우승 경쟁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각 리그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지며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유럽 빅리그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각 팀의 키플레이어들을 소개한다.

기성용, 빅리그 진출 카운트다운
셀틱 입단 2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기성용은 이제 스코틀랜드보다 더 넓은 무대를 바라본다. 활시위는 유럽 빅리그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기성용을 영입하려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기성용의 유럽 빅리그 진출은 카운트다운만 남았다.

허정무 떠난 인천의 앞날은
곪아 있던 상처가 마침내 터졌다. 허정무 감독이 급기야 시즌 중 팀을 떠났다. 사장 공석이 이어지면서 임금 체납 사태를 막지 못했던 인천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결국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스포츠온>이 사태의 본질을 파고 들어갔다.

K리그 ‘커플’ 전성시대
바야흐로 커플의 시대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짝이 되기를 권한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혼자는 외롭다. 둘이 함께하면 더 좋다. 그래서일까. K리그 각 팀에 두 명의 공격수를 전방에 배치하는 투톱 전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감히 투톱 전성시대라고 불러본다.

WK리그의 새 복병
창단 2년 차를 맞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와 스포츠토토, 두 동생들이 달라졌다. 내용과 결과, 모든 면에서 지난해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WK리그가 흥미진진해졌다’며 이들의 활약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더 이상 그들은 ‘승점자판기’가 아니다.

홍삼의 힘으로 끝냈다
새파란 신인들의 활약은 어느 때보다 눈부셨고, ‘동부 산성’을 무너뜨린 KGC인삼공사의 쿠데타는 짜릿했다. 4월 6일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1-2012 프로농구는 역대 가장 거센 ‘반란의 시즌’으로 기록될 것같다. 많은 기록과 이야깃거리를 남긴 2011-2012시즌 프로농구를 결산한다.

2011-2012 V-리그 총결산
다사다난(多事多難). 지난달 12일 삼성화재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한 시즌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전력 평준화에 이은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뜨거워진 배구 열기가 좋은 일이었다면, 승부조작 파문과 드림식스 사태는 배구판에 반성과 과제라는 단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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