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Maison 2012.8

사막 도시에서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다시 태어난 로스앤젤레스.
지금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과거의 황금기를 회고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인근의 해변 코스타 브라바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브와 마리 가족의 집을 공개한다

스타일과 기능을 충족시키는 이색적인 사이드 테이블 제안

진부하지 않은 흔들의자 컬렉션, 그 화려한 무브먼트

충돌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중화시킨 아파트 인테리어

남산의 풍경을 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갤러리를 닮은 아파트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 한남동 빌라 리노베이션

모노컬렉션, 시적인 여정에 메종이 동행했다

팍팍한 도시 생활을 떨쳐버리고 제주도로 향한 박동훈 대표 부부의 부띠끄 풀빌라 루온토 이야기

크로셰와 위빙 두 가지 기법으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커튼

유기적인 곡선의 미학을 담는 디자이너, 마크 뉴슨

런던의 핫한 다이닝 공간과 디자인숍 열네 곳

눈길을 사로잡는 가구와 패션의 환상적인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