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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2.9

엘르 Elle 2012.9

허스트중앙 편집부 (엮은이)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2012-08-20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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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2.9

책 정보

· 제목 : 엘르 Elle 2012.9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71049
· 쪽수 : 320쪽

목차

내용:
EDITOR'S LETTER 편집장의 글.
JULIA'S LIST 편집장을 사로잡은 블랙 아이템들.
098 COVER NOTE 코코 로샤와의 커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MS. ELLE'S MOMENTS OF 2004
마음을 다독이는 정곡의 인터뷰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비틀기 한판의 컨텐츠들로 소통을 시도한 2004년 <엘르>의 글로벌 이슈 5가지.

BREATHTAKING OLYMPICS
한 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 런던 올림픽의 '훈남 훈녀'들.

SHOES IN PARTICULAR
스타일 정점은 바로 발끝! 2012년 가장 '핫'한 셀럽들의 슈즈 컬렉션.

LOVELY JENNIFER
라이징 패셔니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 포인트 대방출.

STYLE BATTLE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셀럽 대진표. <엘르>배 패션 배틀의 판정승은 과연 누구일까?

WELCOME TO THE LUCKY GARDEN
저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쟈뎅 드 슈에뜨와 럭키 슈에뜨 디자인 팀을 만나러 올빼미의 정원을 찾았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선명한 컬러로 가득 찬 이 예쁜 정원의 스타일 지킴이들.

HOW I DID WEAR FOR FESTIVALS
지산 록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등, 신나는 음악과 뜨거운 열기로 흠뻑 취해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름을 떠나 보내는 에디터 재클린의 페스티벌 룩.

A WONDER WOMAN
H&M의 PR & 마케팅 매니저 정해진. 독특하고 버라이어티한 이력서에 묻어나는 일과 패션에 대한 열정의 CV.

ALERT! NEW SEASON, NEW KEYWORDS
2012년 F/W 시즌, 강력한 파워 트렌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강인함과 미묘함 그리고 섹시함까지 겸비한 다양한 룩들이 장악한 패션 월드에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룩은 무엇일까? 일단 중요한 건, 거침없이, 자신 있게 변화를 꿈꾸라는 것! 어렵게 생각하지는 말자. 화려한 룩의 판타지를 대담하게 만끽하기를.

BAROQUE AGE
웅장하고 화려한 바로크 패션의 힘

CRAYON EYES
이번 F/W는 이맘때면 으레 등장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아니라 과감하고 도전적인 형형색색 아이 메이크업이 와일드카드로 선보였다. 어린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아이' 스타일을 즐겨보자. 과감하고, 화려하게.

GO BRIGHT
가을, 가을이면 늘 찾아오는 블랙은 잊어라. 어느 때 보다 더욱 밝아지고 깊어진 컬러로 돌아 온 F/W 뉴 시즌 백.

ROCOCO STEPS
로코코와 만난 2012년 F/W 컬렉션, 섬세한 라인과 화려한 주얼리로 무장한 청키한 펌프스.

BLACK BAROQUE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화려한 장식예술, 건축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되살아난 바로크의 향연. 그 숨막힐 듯 웅장하고 거룩한 아름다움 속으로.

OPTICAL BOMB
현란한 패턴이 어지럽게 뒤엉켜 시선을 사로잡는 옵티컬의 힘.

新 낭만에 관하여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낭만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더불어 현재를 즐겨야 하는 이유가 된다. 마침 패션과 문화 전반에서 19세기 낭만주의의 모먼트가 포착되고 있는 요즘 그 키워드를 읽어가며 언젠가 '나의 벨 에포크(Belle Epoque, 좋은 시대)'를 위한 낭만적 레서피를 써본다.

THE MOST ROMANTIC JOURNEY WITH MARC JACOBS
루이 비통의 낭만적인 기차 패션쇼가 상하이로 옮겨졌다. 쇼가 끝난 후, 기차 안에 앉아있는 마크 제이콥스를 만났다. 패션과 여행, 그리고 그의 꿈에 관해 마크 제이콥스와 기차 안에서 나눈 대화.

CAN YOU WEAR A PEPLUM?
페플럼, 아직도 어려운가? 당신은 과연 페플럼을 허리에 장착할 준비가 되었는가? 시즌의 빅 트렌드로 떠오른 페플럼을 정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

THE FUTURE OF FASHION
아주 먼 나라 이야기 같았던 오트 쿠튀르의 세계.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거리감을 한껏 좁히고 있다. 21세기 하이 패션의 가장 큰 화두, 오뜨 쿠튀르에 다시 찾아온 부흥기에 관한 이야기.

PREVIEW
지산에 놀러 온 듀오 밴드 '웬티 원 파일럿'/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과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스티브 맥거리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 2012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광주, 대구, 부산 비엔날레 소식/ 브리티시 록 밴드 '킨'의 귀환/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이달의 신보 3/ 영화 <링컨>의 라이징 스타 벤자민 워커/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 공연> 개봉 소식, etc.

NEWLY-BORN IDENTITY
<다세포소녀>의 김 별이 이름을 바꿨다. 송하윤이란 새 이름표를 달고 새로운 연기 인생에 도전하는 그녀를 만났다.

100 DAYS OF MUSEUM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박람회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에 가다. 뜨거운 예술 풍이 느껴지는 현장 보고서.

'찍힌 여자'의 무모한 미련
전쟁 같은 사랑이 끝나고 우리는 청소에 몰두한다. 바닥을 닦고, 가구 배치를 바꾸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없앤다. 그리고 또 찍는다. 그 멍청한 짓을 자꾸만 반복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엄청나게 위험하고 믿을 수 없이 중독적인 연애사진에 대하여.

CANADA MUSIC MINOR LEAGUE 저마다의 견고하고 확실한 정체성으로 뮤직 신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캐나다의 인디 뮤지션 세 팀을 만났다.

'독거녀'의 먹고 사는 문제
조선 후기에 살던 무명의 작자는 애닯은 '노처녀가(老處女歌)'를 남겼지만 21세기의 노처녀들은 위풍당당하게 '결혼은 노!'라고 외친다. 어화둥둥 상팔자 신노처녀들의 고민은 결혼이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다. 해답도 몇 가지 내 놓았다.

PSY SYNDROME
가수 싸이의 월드스타급 인기. 6집 타이틀곡 '강남 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는 현재 전 세계 유투브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속적 딴따라질'을 맘놓고 지향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뮤지션의 해외 진출은 과연 가능할까. 쿨하게 쓰고 화끈하게 노래하며 저질스레 춤추는 그의 쿨한 에티튜드는 과연 어떻게 신드롬이 됐을까.

TAKE IT YOUR MOMENT
몸의 미학을 이해하고 적합한 포즈로 표현해내는 모델이야 말로 순간 상상력의 뛰어난 재원. 모델 김원중이 추천하는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줄 5권의 책.

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im
제주의 드넓은 자연 앞에서 이제훈은 말이 없다. 사유하고, '표정'하고, 교감할 뿐이다. <건축학개론>의 숫기 없는 승민 같던 일상의 감성을 걷어내고 낭만 시대의 진지한 여행자로 초원을 누빈다.

BACK ON THE SCENE 배우 송중기가 잠시 떠나 있던 브라운관으로 들어선다. 제법 쌀쌀한 가을이 되면 스크린을 네 발로 누빌 수도 있다. <차칸남자>와 <늑대 소년>을 오가는 남자와 소년 사이에 서 있는 송중기를 파고들다.

STRIKE A POSE
또랑또랑한 눈망울, 경쾌하고 발랄하게 좌중을 압도하는 하이퍼 에너지. 끊임없이 들려오는 셔터 소리에 맞춰 마치 춤추듯 포즈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구하라의 포토제닉 모멘트.

WUTHERING HEIGTS
에밀리 블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 속에서 히스클리프처럼, 불덩이 같은 가슴 속으로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밀려오지만, 그 언덕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낡은 코트의 옷깃을 세우는 것일 뿐.

MELANCHOLIA
모든 것이 풍족하다. 그러나 어느 날, 피할 길 없이 공허함이 파고든다. 하이엔드적인 삶을 무료하게 누리는 레이디의 창백한 아름다움과 페일한 드레스들만이 그녀가 빛을 잃지 않도록 지켜준다.

EXQUISITE IMPRESSION
입체적인 텍스처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밸런스는 마치 하나의 건축물 혹은 데커레이션을 방불케 한다. 이국적인 장소 그 어디에선가 섬세한 빛을 발하는 화려하고 장식적인 패션 씬.

CITY SLICKER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가벼운 다운 재킷으로 연출한 실용적인 시티 룩.

SCENTS OF GIRLS
깊고 관능적인 여인의 향기를 실은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때. 눈매를 그윽하게 물들이고, 코트 깃을 여미듯 당신의 향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향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누구보다 강한 개성과 세련된 취향을 지닌 톱 모델, 지현정, 이현이, 이혜쩡, 진아름 4인에게 시그니처 향에 대해 물었다. '향수 없이 스타일이란 있을 수 없다'는 4인4취(四人四臭) 이야기.

JOURNEY THRU THE SCENT 새로운 향수를 만났다면, 그 향기를 맡기 전 눈을 지그시 감아 보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듯한 '무'의 상태로 마음을 가다듬고 조심스레 향수를 코 끝에 대보는 거다. 그리고 향이 이끌고 가는 공간으로 여정을 떠나면 된다. '코코 느와르'는 나를 1920년대의 베니스로 데리고 갔고, 뜻밖에도 그곳에서 마드모아젤 샤넬과 조우했다.
뷰티 프로그램 전성시대
매거진 뷰티 에디터로서 일한 지 10여 년 째. 몇 년 전에는 뷰티 블로거가 1인 미디어로 등장하더니, 이젠 방송에서도 뷰티 정보를 쏟아낸다. 뷰티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남다른 시선으로 예의주시해온 뷰티 에디터의 단상.

만년필, 촉과 샘을 지니고 성품을 쓰다
잉크의 흐름을 서퍼처럼 유영하며 부담 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만년필 한 자루라면 평생지기도 가능할 것 같은데.

OPTICAL EFFECT
흑과 백의 선연한 대조. 추상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흑백패턴 아이템들을 모았다.

THE ANSWER IS CLASSIC
세월이 지나도 한결 같은 디자인으로 더욱 사랑 받는 아날로그 아이템.

CRAZY ABOUT YOGURT
어느 '장 트러블러'를 위한 현명한 솔루션! 맛과 소화 기관 모두 붙잡아 줄 요거트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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