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Best Eleven 2012.9

ROAD TO 2012
64년 한 풀다
020 8전 9기의 꿈, 위대하게 이뤄지다
022 3년 항해, 희망봉에 닻을 내리다
026 홍명보, 그는 누구인가?
“홍 감독, 그때 그 말 기억나시나요?”
029 홍명보호,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034 꿈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038 구자명의 올림픽
“고마워요, 이런 감정 느끼게 해 줘서”
039 화보
구름 위를 거닌 시간들
042 2012 런던 올림픽 결산
혹시나 & 역시나
044 ‘4 STARS’
런던 올림픽 빛낸 네 개의 별

PHOTO
016 PROLOGUE
046 MONTHLY SHOT

CU@K
118 I am K LEAGUER <16·外傳 Ⅱ>
경찰청 김두현
124 ‘K리그의 혁명’ 승강제, 이제 현실이다
128 Theme Special
K리그 스플릿 시스템을 통해 강등될 것 같은 팀은?
130 골의 메커니즘과 미학에 대한 데얀 득점 회고록

COLUMN
019 EDITOR’S LETTER
138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
139 나웅칠의 스포츠 의학
140 박해용의 심판 세상
141 윤 박사의 풋볼 토크
142 TIM ALPER’S BLUE EYES

KOREAN FOOTBALL
150 인터뷰: 가영순 충남축구협회 회장
“우리도 프로축구팀을 갖고 싶다”
152 인터뷰: 심도환 한강 OB 감독
“아마추어일지라도 축구는 제대로”
154 이달의 MVP
156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세계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이 되다

ISSUE
158 빌라스-보아스, 그의 두 번째 ‘런던 도전기’
160 아직 안양의 꿈은 살아 있다
162 승부 조작 최신판, 칼초스콤미세
164 바삭해서 슬픈 남자들

2012-2013 EUROPEAN LEAGUE
DEEP IMPACT
048 DEEP IMPACT, 빅뱅을 부를지…
050 ENGLAND PREMIER LEAGUE: 다시 드라마가 시작된다
058 SPAIN PRIMERA LIGA: 완벽한 질서 속에 존재하는 혼돈
066 GERMANY BUNDESLIGA: 2강 16중, 그리고 ‘혼돈의 시간’
074 ITALY SERIE A: 모두 어지러워 비틀거리네
082 ENGLAND PREMIER LEAGUE DEEP IMPACT 요소
084 SPAIN PRIMERA LIGA DEEP IMPACT 요소
086 GERMANY BUNDESLIGA DEEP IMPACT 요소
088 ITALY SERIE A DEEP IMPACT 요소
090 코리안 유럽파, 어떤 행보 보일까?
096 PORTUGAL PREMEIRA LIGA
097 FRANCE LIGUE 1
098 RUSSIA PREMIER LEAGUE
099 NETHERLANDS EREDIVISIE
100 2012 유럽 여름 이적 시장 Ⅲ·끝: 환골탈태
104 심재희의 유로 포커스 <39>
카카와 네이마르의 딜레마

PLAYER vs PLAYER
106 <3> ROBERTO BAGGIO vs ALESSANDRO DEL PIERO

RISING STAR
114 <104> JEAN-CHRISTOPHE BAHEBECK &
JAMES RODRIGUEZ & TERRENCE BOYD

주인공 되기
116 <18> KEVIN-PRINCE BOATENG(케빈-프린스 보아텡)

TIDINGS FROM
134 BRAZIL
브라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희비가 교차하다
136 JAPAN
일본 축구 이적시장의 최근 변화와 고민

FEATURE
018 FROM READERS
143 b11 A/S센터 <5>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144 FC CULTURE <13>
댐드 유나이티드(THE DAMNED UNITED)
146 FASHION ON THE PITCH <9>
“다신 널 찾지 않을게”-역대 최악의 저지
148 CASE로 만나는 에이전트의 세계 <2>
에이전트가 되려면
170 FOOTBALL BUSINESS
171 말 말 말
172 PRESENT & QUIZ

NEWS
166 국내 뉴스
167 해외 뉴스
168 KFA NEWS
169 축구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