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Nylon 2013.2

selena gomez
플로리다 와일드 걸로 돌아온 베이비 페이스 디바, 셀레나 고메즈
+
박효신
10cm
넬
조정치
글렌체크

37 spring styling
뉴욕 & 런던 스트리트에서 막 건진 핫 피플의 스프링 패션 스타일링

나일론TV
에스티 로더와 <나일론>이 함께하는 2013 스프링 룩
에스쁘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리얼 메이크오버 쇼

love all around
남자들이 좋아 죽는 선물 리스트, 연애 연차별 선물 고르기, 로맨틱한 순간을 위한 무비&뮤직 그리고 사랑의 묘약 술과 초콜릿까지. <나일론>이 대신 준비한 밸런타인 스페셜 북과 함께 두근두근 밸런타인데이 준비 완료!

119
beauty ranking book
특별한 날, 키스를 부르는 로맨틱 드레싱 뷰티 신상품

nylon guys special
<나일론> 에디터들이 꼭 갖고 싶은 남자 베스트. 조시 하트넷, 앤드루 가필드, 테일러 키니, 루이스 가렐, 에디 레드메인, 루크 워렐, 애덤 브로디


파스텔 컬러 아이템 하나로 패션 스트리트 점령하는 15가지 방법
키이라 나이틀리와 올리비아 와일드의 영화 속 프라이빗 뷰티
2013년 2월, 주목해야 할 패션 트렌드 야구 점퍼, 스프링 프린트, 블랙&화이트 룩
요즘 가장 핫한 눈썹, 속눈썹, 아이라인, 네일에 하는 반영구 시술, 에디터 체험기

fashionista

038
poetic language
상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2월의 리조트 컬렉션. 결국, 봄은 오고 있다.

042
fashion trend : spring rhapsody
봄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바로 따뜻한 날씨와 활짝 핀 꽃, 그리고 한 벌 가득 수놓은 스프링 프린트로부터.

045
fashion trend : baseball champion
2013 s/s 시즌 제대로 홈런 한방을 날릴 주인공은 과연 누구?

046
mass appeal : hot day hot girl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건 달콤한 초콜렛만이 아니다. 러버 보이를 사로잡고 싶다면, 섹시함으로 무장한 이 아이템들을 주목할 것.

050
private icon : one of love
곧 다가올 따스한 봄 날. 누군가에게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고 싶다면, 러블리한 애나벨의 루킹을 참고할 것.

052
haute stuff : Memoirs of a Geisha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055
bag of the month : mini me
모름지기 가방은 커야 제 맛이라던 생각이 바뀌었다. 미니 토트백을 들어본 후로 말이다.

056
street : new york minute
미니멀리즘의 발상지다운 정제된 무드의 뉴욕 스트리트. 실용적이고도 쿨한 뉴욕 특유의 컨템포러리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065
nylon eyes : heart breaker
이 남자들의 공통점? 없다. 생긴 것도, 매력도 가지각색. 그저 <나일론> 패션 에디터들의 사심을 가득 담아 한 자리에 모아봤다.

066
nylon eyes : back to the future
주저 말고 퓨쳐리즘 충만한 메탈릭 아이템을 입자.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된 듯, 전혀 색다른 기분으로.

070
talk :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촌스럽거나
스타일과 패션에 죽고 산다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과연 못생길 수 있을까? 이 글은, 남의 생긴 거 가지고 흉보는 재미, 그런 재미를 느껴보잔 차원에서 시작한다.

072
talk : attention 2013 !
주목, 이것만 숙지해둔다면 2013년도 문제없다.

076
talk : it job, it girl
우리가 사랑하는 패션 브랜드에서 종횡무진 맹활약하고 있는 여인들을 소개한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녀들이 있어 왠지 든든하다.

077
talk : 제 점수는요
2013 S/S 시즌, 수장이 바뀐 3대 패션 하우스의 첫 컬렉션이 공개됐다. 그리고 패션 에디터 3인이 그들의 컬렉션을 꼼꼼히 분석해 점수를 메겨봤다.

078
style study : oh! my candy girls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여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15가지 파스텔컬러 루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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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queen

082
beauty trend: pearly snow
눈처럼 하얗고 햇빛처럼 반짝이게...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으로 떠난 다면 이렇게.

084
beauty trend: be a lady or a boy
2013년 봄, 우리를 만나러 온 건 레드 립스틱을 바른 여인과 숱이 무성한 눈썹에 힘을 준 소년뿐이다.

086
private icon: mystic queen
이 미스터리한 여자들의 신비한 아름다움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088
counter culture : sweet recipe
달콤함에 녹아내리는 순간들. 사랑보다 중독적인 달콤함이란 이런 것.

090
interview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송유정은 보송보송 솜털이 가시지 않은 순수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카메라 속의 그녀는 수백 가지의 새로운 얼굴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094
beauty studio : no wear touch, ready to espoir!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맥스 딜롬이 한국에 왔다. 그가 누구냐 묻는 이에겐 칼 라거펠트와 케이트 모스가 편애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 하면 설명이 될까?

096
seasonal issue : air conditioning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향기로 심신을 치유해주는 룸 프래그런스.

100
Beauty issue : Face scaling
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탈피를 하면 예쁜 나비가 되는 것처럼 피부도 각질과 안녕을 고하면 아기 같은 우유빛깔 피부를 갖게 된다.

102
beauty issue:: Permanent beauty
생얼도 자신 있는 나만의 뷰티 시크릿, 퍼머넌트 뷰티!

104
beauty issue: 2013 whitening X-file
화이트닝 쇼핑 전 알아야할 2013 화이트닝 트렌드 키워드와 주목해야할 키 프로덕트.

110
beauty special : 구석구석화이트닝
구석구석 세심하게, 메이크업 터치하듯 화이트닝 터치 업!

113
beauty issue : good morning mask
든든하게 차려먹은 아침 식사만큼 믿음직스러운 시트 마스크 모닝 케어.

118 beauty issue : 이런 데이트 어때
커플 룸이 있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스파 6곳.

120 beauty issue : 10초 만에 그를 반하게 하는 법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멋진 남자 10명에게 물었습니다. 대체 어떤 여자에게 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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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ar

229
valentine day special book
발렌타인데이가 오긴 왔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지? 그래서 <나일론>이 대신 준비했다. 이름하여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북!

230
gift : 그는 당신의 선물에 반하지 않았다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바로 이런 거다.

232
gift : 발렌타인데이라 준비했어요
연애 연차 따라 에디터들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판이하게 다른데, 과연 누가 제일 잘 골랐을까?

234
movie: 솔직히 말할게<나일론>이 요즘 가장 핫한 남자 일곱명에게 발렌타엔데이에 진짜로 보고 싶은 영화를 알려달라고 했다.

236
book: 잘 나가는 작가의 연애 서적
알만한 작가들이 신작을 냈다. 작가들도 사랑을 한다.

238
Travel : my funny valentine
필라델피아, 바르셀로나, 벤쿠버에 사는 포토그래퍼 세 명이 그들 각자의 밸런타인데이 풍경을 전한다.

240
food : chocolate x-file
결전의 날, 당신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초콜릿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에디터가 잘 나가는 초콜릿 가게 7곳의 미스터리 쇼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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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 샴페인, 질문 있어요!
밸런타인데이에 샴페인만큼 잘 어울리는 술도 없죠! 그래서 샴페인 상식가이드를 준비했어요.

243
nylon dj : mixtape
존박에게 ‘발렌타인데이에 듣고 싶은 러브송’은 무엇인지 물었다.

244
food : 장수의 맛
미식가 4명이 <나일론>에 전하는 추억의 바로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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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 그 남자의 방
<나일론>이 실례를 무릅쓰고 남자 넷의 방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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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1박2일 부산여행
20년지기, 그리고 덤 두 명과 함께 한참 추웠던 그 날 부산으로 떠났다.

250
design : 라이프스타일 숍에 가면
먹고 마시고 쇼핑도 할 수 있다는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숍에 가봤다.

252
Issue : 북극곰을 구해줘
지구온난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살릴 방법은 없을까?

253
tv : 진짜인지 궁금해요?
온갖 권모술수가 넘쳐나는 드라마 제작 현실을 살벌하게 까발린 <드라마의 제왕>, 어디까지 진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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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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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 push push, baby
‘지금 포트락 파티 중. 미쳤어요!’. 토요일 밤 11시 인터뷰를 마친 후 푸시버튼의 디자이너 박승건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문자 메시지 내용이다. 디자인, 인생, 심지어 파티까지도 그가 펼치는 것들은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 다이나믹하다.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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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oy
어느 날 문득, 소년의 옷을 입고 싶었다.

Well

156
말리지마
10cm가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설마, 되겠어?’ 하는 마음에 시도한 콘서트의 허가가 났을 때, 두 사람은 동시에 똑같은 말을 했다.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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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guys
넬과 음악 얘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가끔 웃었지만 시종일관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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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
박효신이 이상해졌다. 말쑥하고 점잖은 모습은 어디로 가고 조금은 말랑말랑하게 때론 가볍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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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
조정치가 속한 그룹 친목도모에는 계획도 목적도 없이 음악이라는 우주를 표류하는 남자 다섯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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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Check Check
머리 속에 꼭 기억해 둬야 할 남자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