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0978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3-02-19
목차
Contents
EST. 2005
VOL.90 NO.3
40
COVER STORY
AUDI A5 SPORTBACK 2.0 TDI QUATTRO
아우디는 2020년까지 글로벌 톱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새로운 크로스오버 쿠페, A5 스포트백을 보니 정말 그리 되고야 말리라는 확신이 든다
Tests & Drives
032 MARCH MADNESS 피아트 500, 포르셰 카이엔 S 디젤, 피아트 프리몬트, 혼다 시빅 유로 싱그러운 3월, 미친 듯 날뛸 것 같은 신차 넉 대
063 GENRE DESTRUCTION 메르세데스 벤츠 CLS 슈팅브레이크,
아우디 A5 스포트백, 시트로엥 DS5, 혼다 크로스투어, 아우디 A7 스포트백,
토요타 벤자, 푸조 3008, 미니 페이스맨, 포르셰 파나메라, 볼보 XC7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자동차에
장르파괴가 시작된 지 오래다. 여기 국내에서 판매되는 크로스오버들을
모았다. 과연 크로스오버 시대의 진정한 주인은 누가 될까?
078 SEVENTH HEAVEN 쉐보레 콜벳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기 위해
뉴 콜벳이 스팅레이라는 이름을 갖고 돌아왔다
086 MISSION: FUN 렉서스 뉴 IS
신형 IS의 출시로 독일과 미시간은 긴장해야 할 것이다
088 TRIDENT TRUE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신형 콰트로포르테는 영혼을 제외한 모든 것을 바꾸었다
092 CROSSBRED DELIGHT 폭스바겐 제타 하이브리드
제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추억 속의 도로로 멀리 돌아갔다. 승차감은
확실히 나아졌고 연비는 당연히 훌륭하다
096 SMALL BUT STRONG 현대 벨로스터 터보, 폭스바겐 시로코 R 라인,
시트로엥 DS3 레이싱 핫해치는 가슴이 뜨거운 차를 말한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차들이다
110 THE MOST EPIC DRIVE EVER 스터링 모스는 1600킬로미터의
험난한 이탈리아 도로를 10시간 7분 만에 주파했다
140 MONSTER’S BRAWL REDUX 쉐보레 콜벳 ZR1 vs. SRT 바이퍼 GTS
미국 최고의 슈퍼 괴물들이 결투를 시작한다
148 POWER STEERING 포드 포커스 ST vs.스바루 BRZ
야수 같은 파워와 균형 잡힌 움직임의 대결
154 LIE TO ME 맥라렌 12C 스파이더
맥라렌 12C 스파이더는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Trend
016 NEW FACE, PACEMAN 페이스맨이 미니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
018 다시 유럽 모터스포츠에 뛰어든다 현대자동차가 랠리 무대 복귀를 신고했다
020 공격적인 패밀리 룩으로 얻은 효과 렉서스가 스핀들 그릴로 바뀌었다
022 챔피언의 헬멧 호르헤 로렌조는 왜 HJC 헬멧을 쓰겠다고 자원했을까?
024 MIGHTY MINI 24년 된 미니에는 색다른 재미가 녹아 있다
026 촉촉한 밤 보내세요 만사가 귀찮은 남자에게 강력한 한 방, 수면팩을 권한다
028 삼각별 의자와 실버애로 테이블 벤츠를 꼭 닮은 가구가 한국에 들어온다
030 BACK TO THE FUTURE 2013 CES에 등장한 미래 자동차 기술들
032 RENCHS 볼트를 정확히 조이는 렌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032 다 함께 레이싱 진정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 눈을 뜰 때다
032 바빠도 면도 당신이 어디에 있든 수염은 쑥쑥 자라고 있다. 게다가 면도가
필요한 때는 불시에 찾아온다. 휴대용 전기면도기는 그래서 필요한 것
032 벤츠는 왜 고속에서 더 안정적일까? 차가 꼭 가벼워야만 좋은 것은 아니다
117
자동차 세계를 움직이는 50인의 거물
<모터 트렌드>의 파워 리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자동차 산업의 리더 50인을 소개한다. 올해의 1위는 크라이슬러 회장 겸 CEO, 피아트 그룹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가 차지했다
Feature & Departments
016 VIEWPOINT 박규철 자동차 엉덩이 훔쳐 보기
01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킨지 포커스 탄생기
016 THE KIINOTE 론 키노 오토쇼의 귀환
016 TECHNOLOGUE 프랭크 마커스 친환경, 이제는 타이어 차례다
038 THE GREAT ESCAPE 올해 다카르 랠리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2005년부터
끊이지 않고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만 죽음을 무릎쓴 도전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047 반전 버튼 토요타자동차 사장 토요다 아키오는 이제 버튼다운 셔츠를 다시 입는다
048 화장을 고치고 현대·기아차가 한국에 사랑받고 싶다고 손을 흔든다
050 크로스오버 쓰나미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은 아직 섞기에는 이르다. 버무려서 제대로 맛있으려면 재료부터 훌륭해야 한다
052 왜건은 짐차 맞습니다 국내에선 왜건이 잘 팔리지 않는다. 실패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해답의 일부를 소비자의 인식에서 찾고 있다
054 쌍용은 왜 코란도를 되살렸나? 쌍용이 RV와 SUV에 코란도 이름을 쓰고 있다.
브랜드 유지와 변경에 뼈아픈 과거가 담겨 있는 작명이다
056 H에게 보내는 편지 레이싱에 빗대어 풀어본 현대차가 앞으로 나아갈 길
058 요즘 차들은 왜 인상이 험악할까? 요즘 차들이 점점 험악해지고 있는 건
지켜야 할 안전규정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060 뱅가리는 의문만 남겼다 어울림모터스는 뱅가리를 팔아서 돈을 벌기 위해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뱅가리를 만들었을까?
062 젠틀한 바우어스 앤 윌킨스
재규어 XJ 3.0 디젤은 되려 적당한 소음을 가진 음악이 어울렸다
094 세계의 베스트셀링 카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어떤 차일까? 나라별로 베스트셀러 모델을 살폈다
102 MULTI SEATERS 박규철 편집위원과 나윤석 자동차 칼럼니스트는 넉 대의
미니밴에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106 SOMETHING MORE SPECIAL 포르셰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벤츠 S500 롱 4매틱 데지뇨 에디션 포르셰 파나메라와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는 모두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함이다. 더 이상 오를 곳 없어 보이는
두 모델이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126 DIET WAR 자동차들이 달리기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위해 체중감량에
나섰다. 이들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성공기
128 MINORITY REPORT 잘 팔리는 데 이유가 있듯 안 팔리는 데도 이유가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수입차 여덟 대를 살폈다
132 여자의 물건, 남자의 시선
남자들이 바라보는 여자와 자동차. 남자들끼리는 진짜 이런 이야기를 한다
134 수입차 오너는 힘들어 수입차 오너가 털어놓는 리얼 고충 스토리
136 OLD CAR SPECIALISTS 여섯 명의 클래식카 수리 명인을 찾았다
155 WOMEN DRIVER’S CLUB 운전하는 여성에게만 허락된 시크릿 파일
Garage
볼보 S60 T5 AWD 혼다 CR-V BMW 328i 스바루 BRZ 인피니티 JX35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