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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 엘르 데코 Elle Decor 2013.4

엘르 + 엘르 데코 Elle Decor 2013.4

(합본세트판매)

엘르 편집부 (엮은이)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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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 엘르 데코 Elle Decor 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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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엘르 + 엘르 데코 Elle Decor 2013.4 (합본세트판매)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16760
· 쪽수 : 430쪽
· 출판일 : 2013-03-25

목차

ELLE 2013년 4월호

OH! GENIUS
발리로 떠난 사진가 오중석.

EDITOR'S LOG
에디터들의 패션위크 이야기.

TIMELESS TRENCHCOAT
과거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클래식 아이템. '트렌치코트'

LE GRAND MADAME
나이를 초월한 스타일의 최강자, 르 그랑 마담.

TREND KEYWORDS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어려운 설명도, 비슷비슷한 그림도 없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알파벳들과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가득한 <엘르>의 트렌드 키워드 딕셔너리가 2013년 S/S 시즌의 모든 것을 담았다.

FASHION ZOOLOGY
동물원으로 탈바꿈한 런웨이의 애니멀 프린트 물결. 컬러풀한 레오퍼드 프린트부터 독수리, 파이톤 프린트까지. 이제는 패션도 '야생적으로' 즐길 때다!

FLAT MATE
납작한 백과 슈즈가 트렌드인 시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플랫 시크.

COCO BLOCK
패션계에 불어닥친 스트리트 스타일 열풍에 힘입어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아이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키치하고 재미난 블록 클러치백에 대해.

CHIC AND EASY WAYS
경쾌한 뉴 스프링 룩을 완성할 스타디움 재킷과 체크 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팬츠. <엘르>가 제안하는 스타일 팁을 적극 활용할 것.

TEAM ELLE'S BEAUTY SECRET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엘르> 뷰티 팀 에디터 4인이 집에서 직접 촬영해 온 뷰티 소장품을 공개한다. 그녀들의 페이보릿 아이템을 보고 화장대 정리의 팁을 얻을 것.
TRAVEL MAKER
<엘르>의 뮤즈, 이유의 스타일리시한 트래블 스타일.

취향 속 서울 밖
맨 정신의 일탈인데도 감성은 새 살처럼 솔솔 돋아나기 시작한다. 다섯 명의 <엘르> 피처 에디터가 취향대로 스타일링한 서울 밖 24.5시간은 '여행도 습관이다'라는 해석을 안긴다. 떠나고 싶다면, 이렇게 훌쩍.

GALAZY QUEST
런던에서 활동 중인 자랑스러운 한국 디자이너 유돈 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의 인터뷰를 <엘르> US가 담았다. 60년대 풍 레트로 무드를 퓨처리즘으로 승화한 그의 2013 S/S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

THE GREAT EMPEROR
그 이름만으로도 하나의 제국 혹은 황제적 이미지가 느껴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계의 '시민 케인'처럼 낮은 곳에서 하나하나 지금의 거대한 제국을 일궈낸 그를 <엘르>가 만났다.

COUTURE TEE
한낱 티셔츠 한 장이라고 얕보지 말라!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한 패턴과 프린트를 입고 변신을 꿰한 하이엔드 쿠튀르 티셔츠.

TRAVEL WITH STYLE
수많은 도시를 다니며 나라별 스타일을 비교하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패션 컨설턴트 남훈. 개성 넘치는 파리의 여인과 멋쟁이 밀란 남자들 사이에서 불현듯 등장한 한국인 관광복, 아웃도어 룩의 불편한 진실.

스타는 말을 타고 산다
스타에 관한 말들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 말엔 대부분 실체가 없다. 그저 떠돌 뿐이다. 그 사이에서 스타가 산다. 말을 타고 건너면서도 빛을 지켜야 한다.

Truly Madly Deeply
연우진은 몇 번이나 미간을 오므렸다. 가장 적합한 말을 찾기 위해 애쓰고, 그렇게 애써서 뱉은 말은 평범하게도 '좋은 배우'였다.

글씨의 순정
종이를 펼치고 연필을 깎고 만년필을 다듬는다. 글씨를 쓰는 행위가 가져다 주는 차분한 정서. 그렇게 완성된 글씨가 전하는 따스한 감흥. 디지털 시대, 여전히 '손글씨의 힘'을 믿는 다섯 남자의 글씨론.
Leisure Time
판박이 같은 여가를 즐기는 현대인을 그리는 아티스트 이상원.

BLOOMING NYC
화려한 컬러의 꽃들이 피어나고 짙은 녹음이 묻어나는 4월! 뉴욕 센트럴 파크에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꽃보다 더 화려한 컬러 팔레트로 이뤄진 스프링 룩을 선보이다.

A GLOOMY DAY IN LONDON
구름 낀 하늘과 넓게 펼쳐진 들판에 바람이 나부낀다. 광활한 런던 햄스테드 히스 공원에서 촬영한 드라마틱한 시즌 드레스를 화보와 패션 필름에 담았다.

SPIRITUAL SEOUL
서울의 정적이 느껴지는 경복궁에서 발견한 미니멀한 아름다움. 절제된 선과 반복되는 패턴들 사이에서 패션과 어우러진 한국의 미학을 탐미하다.

NOBODY KNOWS
이미숙이 배우라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어쩌면 이미숙이란 배우를 아무도 모른다. 배우이기에 그녀는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닌 그녀 스스로를 위해서.

BLACK WIDOW
가족과 동행하는 일상의 삶은 김성령이 좋은 배우로 활약할 수 있는 위력적인 에너지가 된다. 하지만 <엘르>의 무대에 선 그녀의 오늘은 잠시, 저릿한 외로움을 가진 귀족 미망인이다.

THIS TIME AROUND
군대에서 '서른 즈음'을 난 배우 임주환은 차라리 현실 도피를 즐기는 베짱이였다면 몸도 맘도 편했으련만 성숙의 가속도와는 별개로 빗발치는 갈증 덕분에 가슴 가득 붉은 핏발이 섰다. 그 허기 속에서 어느새 자신을 다독일 배짱을 충전했다.

TICK, TACK, TALK
김지운 감독이 로맨스영화를? 감 잡을 수 없는 낯선 소식에 배우 윤계상과 박신혜가 합류했다. 감독의 영화적 감수성과 배우의 리액션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수상한 수다 현장,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코오롱스포츠 '40주년 필름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은 가위바위보>가 지금 시작된다.

490_A SIMPLE PLAN
간결함의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 시즌 트렌드인 아시아 무드에서 영감받아 절제된 심플 룩이 남국의 강가에서 펼쳐진다.



LIKE A CHAMELEON
마치 그려놓은 듯, 흠 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의 축복을 받은 '베이비 페이스' 구하라. 그 아름다운 캔버스에 다채로운 컬러를 물들였더니, 그 때마다 그녀에게선 각기 다른 뉘앙스가 느껴졌다. 팔색조 구하라의 매력 탐구.

틴트와 립스틱의 입맞춤
때론 내추럴하게, 때론 기교 있게. 틴트와 립스틱의 장점만으로 똘똘 뭉친 '틴트 립스틱'에 대한 친절하고 솔직한 <엘르> 평가서.

WHAT IS 'GANGNAM' BEAUTY?
싸이의 노래 한 곡으로 강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이때, '진짜' 강남 스타일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피부에선 따사로운 광채가 흐르는 여자, 라이프스타일에 여유가 느껴지는 품격 있는 여자, 평범에 보이는 티셔츠 한 장도 디자이너 라벨인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에 대하여.

GREEN CHART
화장품만 사면 지구 환경 보호해 동참할 수 있는 시대, 이제 당신의 착한 소비가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제대로 알고 쇼핑하자. 대표 에코 브랜드들의 활동 보고서.

HIS TABLE TALK
수상하리만치 근사한 식탁. 푸드 스타일리스트도, 셰프도 아닌 한 남자가 혼자 뚝딱 차린 거란다. 그냥 평범한 남자, 박세훈이 만든 범상치 않은 밥상 앞에서의 테이블 토크.

Spring on the Floor
당신의 닫힌 공간에 봄을 초대하세요. 봄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러그 & 매트 추천 리스트.

DON'T PLUG ME IN
세상은 넓고 가져갈 것은 많다. 콘센트도, 와이어도 버린 이동식 전자기기들. 걱정마시라. 별일 없이 작동한다.

'하드 바' 전성 시대
슈퍼 같던 초등학교 앞 단골 문방구에서 '쭐쭐' 빨아 먹던 '하드 바'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하드 바'는 그새 맛도, 정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SHOPPING ELEGANTE
<엘르>20주년 '럭키 박스' 이벤트의 인연으로 독자 2명이 맥아더글랜의 초대로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중세의 고성이 떠오르는 우아한 아웃렛에서 보낸 그들의 특별한 경험.


ELLE Decor Spring/Summer

EDITOR'S NOTE
새롭게 레너베이션한 라이프스타일 & 인테리어 매거진 <엘르 데코> 편집장이 전하는 인사말.

JIGGY DIZZY GEOMETRICS
현란하게 시선을 빼앗는 지오메트릭 패턴.

MOOD FOR MODS
1960년대풍 모즈 룩이 데커레이션과 만나면, 소품 하나만으로도 인상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My Sweet Darlings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큐트 레이디의 오너먼트.

Lady Blossom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바친다. 로맨틱한 멜로디의 샹송 같은 아이템들.

Camp Out
한가로운 봄날의 피크닉, 나른한 여름날의 캠핑. 이 모든 것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게 해줄 아웃도어 아이템.

Wax on Fire
낮에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밤에는 조명으로, 제 몸을 희생해 빛을 발하는 캔들. 심신 안정은 물론이요, 공간에 마술을 부리는 신통방통한 아이템이다.

Delicious Books
아트, 디자인, 스타일을 가미한 이 특별한 요리책들 맛 좀 보세요.

Basic Scenes
거울 앞에 혼자, 하루가 잠시 정지되는 그 순간에 함께하는 작은 쉼표 같은 공간들.

Shop for Design
종류와 스타일의 한계를 모르는 디자인 쇼핑 플레이스 네 곳.

DESIGN / DECO
프리츠 한센의 밀란 플래그십 스토어, 덴마크 브랜드 민니오의 돌하우스, 친환경 디자인 브랜드 디스플린 한국 론칭, 스토케의 유아용 의자 트립트랩, 스튜디오 욥이 디자인한 옷장, 파리에서 열린 메종 & 오브제 다시 보기.

FOOD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뉴 레스토랑, 푸드 피처 매거진 , 먹는 일로 세상을 바꾸는 이팅 디자이너 마리제 보젤장, 빛나는 디자인 보틀 와인.

TRAVEL
우표로 보는 런던 튜브의 역사, 졸리엔 하네마이가 디자인한 미래 여행 필수품, 노마드족을 위한 신개념 호텔, 파크 하얏트 부산 오픈.

BEAUTY
천연 성분으로 만든 런드레스의 패브릭 스프레이, 샤넬과 디올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퍼퓸 하우스, 영국 상류층이 사랑한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홈 컬렉션

Little Inspirations
작은 집에 놓였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기특한 녀석들. 일곱 가지 섹션으로 만나는 작은 아이템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Small Wonderland
작은 공간도 그곳에 사는 사람의 감각과 아이디어로 이처럼 매력적으로 변모한다. 4인의 크리에이터가 공개하는 그들만의 작은 세상.

Parisiennes at Home
프랑스 포토그래퍼 보두앵이 담아낸 파리 여성들의 포트레이트는 단순한 초상 사진이나 인테리어 사진이 아니다.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꾸며진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생생하게 빛나는 '모던 파리지엔느'의 삶.

Creative Director, Who are they?
패션계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브 생 로랑부터 크리에이티브한 진두지휘하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현대카드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진정한 의미와 전방위적 활약에 대해서.

Tiny Tiny Ones
희소한 것이든 소소한 것이든 스스로에겐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수집품을 가져본 적 있나? 크기는 작지만 들여다보면 저마다 다른, 소중한 수집품들을 모아봤다.

Adventure Taker
반더스 왕국의 지배자, 현대 모던 디자인의 마스터. 마르셀 반더스가 털어놓는 그의 디자인 세계.

Riding My Bike
어린 시절, 정복의 대상이던 자전거는 어느새 패션 액세서리가 됐다가 이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떠올랐다. 두 발의 자유와 일상의 스피드를 선사하는 이 아날로그 아이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멈출 줄 모른다.

Sense & Sensibility
창조적 감수성에 조형적 언어를 아로새기는 일곱 명의 디자이너들. 실용과 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약, 그리고 '굿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실천하는 그들의 덕목들.

I Love My Pet
그저 지켜주고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5년을 함께하니 알겠다. 그저 나만 주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많은 것을 받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고받고 싶다. 우리 집 강아지에게서.

Fantastic Museums
잘 만든 미술관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자 도시 풍경을 바꾸는 랜드마크가 된다. 지구상 곳곳에서 찾은 신상 미술관 3곳.

White Paradigm
투명한 화이트, 건축적 테이블, 세라믹 오브제 그리고 패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리빙과 패션의 조용한 하모니.

Life in Color
전통적인 파사드와 대조를 이루는 쿨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숨막히게 아름다운 컬러의 유희를 만날 수 있는 포르투갈의 고풍스러운 타운 하우스.

WELCOME TO SARADA HOTEL
시간이 속도를 늦춘 장충동 골목 안, 디자인 오피스와 식음공간, 문화전시공간, 주거공간이 버무려진 벽돌 건물이 있다. 건축가 김종유의 꿈의 집 '사라다 호텔'이다.

Rolling in the Deep…Water
아델의 노래 '롤링 인 더 딥'은 욕실의 혁명을 비유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세면대와 욕조 사이에서 새롭게 태어난 욕실 데커레이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하듯이 말이다.

SPACE OF LIGHT
남들이 좀 더 번화한 곳을 찾을 때 외진 골목, 그것도 3층으로 숨어든 작은 가게가 있다. 너무 예뻐 외면할 수 없는 문구점 '오벌(Oval)' 은 따스한 햇빛이 스며들 때 가장 멋지다.
You're Reserved
별다른 계획 없이도 여행과 휴식이 동시에 보장되는 세계의 디자인 호텔 5곳.

Sauce Show Time
주방의 감초 같은 존재, 국내와 해외를 대표하는 소스 명장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Invisible Winery
피렌체의 '키안티(Chianti)' 언덕엔 보이지 않는 대성당이 짐작도 할 수 없는 깊이로 숨겨져 있다. 바로 와인의 신과 현대적 건축이 조우한 르네상스의 현장, 새롭게 완공된 안티노리(Antinori) 와이너리의 의미심장한 공간들을 소개한다.

Creating Istanbul
신선한 영감으로 가득한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와 각종 아트 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가와 디자이너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이 도시는 새롭고 트렌디한 곳들로 가득하다.

Turkish Delight
멋의 진정한 이름. 제인 버킨이 말하는 '버킨적 삶'에 대해서.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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