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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Nylon 2013.4

나일론 Nylon 2013.4

나일론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나일론미디어(잡지)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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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Nylon 2013.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일론 Nylon 2013.4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23651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03-15

목차

NY+LONDON FASHION MAGAZINE

Love, Live, Move
사랑스러운 4월을 가장 멋지게 보내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 ‘독자와 함께 움직이는 잡지’ <나일론>에 눈 대고 귀 기울이기

hayden panettiere
드라마 <내슈빌>로 할리우드 평정한, 헤이든 파네티어
+
신치림과 투개월
김기리와 김지민
포미닛
강민혁

DYI 헤어스타일링북
나에게 어울리는 궁극의 헤어스타일은? 유행, 얼굴형, TPO별 맞춤식 헤어스타일링 따라 하기. 단 5분 만에 헤어 전문가 뺨치는 테크닉을 구사하게 하는 이것의 정체는?

104
super hot beauty
따뜻한 봄날, 당신을 꽃 미녀로 만들어줄 뷰티 신상품

shopping report
지금 당장 안 사면 후회한다! <나일론> 패션 에디터 5인이 자주 찾는 가장 싸고 트렌디한 SPA 브랜드 10곳 비교 체험 쇼핑기

art project
따뜻한 마음씨의 버츠비와 <나일론>이 함께 한 아트 프로젝트 2탄. 지구의 달 4월을 기념하는 아주 특별한 세리모니에 당신을 초재한다!



fashionista

050
spring forward
라프 시몬스. 그와 함께 새로운 시즌, 새로운 디올의 스토리가 시작됐다.

052
trend : all in
지금이야말로 과감하고 단순하게 컬러 하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054
trend : i see through you
대놓고 보여주기보단 은은하게 드러내기. 이거야말로 여자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056
trend : green age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아주 부드럽고 젠틀한 녹색 바람이 분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놓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058
trend : the modern gladiator
더 젊게, 더 멋지게, 더 끝내주게 돌아온 모던 글래디에이터.

060
trend : middle of nowhere
단 몇 인치만 더하거나 빼면 경험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반전. 미디스커트의 우아함은 보통이 아니다.

000
mass appeal : smart stripe
평범한 스트라이프가 지겹다면, 좀 더 볼드하고 컬러풀한 패턴을 골라볼 것.

000
mass appeal : ever white
도도하지만 부드럽고, 사랑스럽다가도 새침한 애티튜드. 티끌하나 없이 순수해서 기대보다 훨씬 더 많은 표정을 보여주는 화이트.

068
private icon : love sick
5년 동안 곁에 있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외도를 했다. 분명 불륜인데, 사랑스러운 미셸 윌리엄스를 보면 왠지 밉지 않다.

070
haute stuff : brick by brick
어른도 장난감이 갖고 싶다. 이왕이면 근사해 보이는 걸로.

072
shoe of the month : walking dead
봄에 대처하는 슈즈의 자세.

074
accessory of the month : truth game
PVC 소재의 룰은 간단하다. 애매하게 감추기보다는 하나도 남김없이 솔직하게 드러낼 것.

076
cap of the month : ultra nice cap
그동안 캡은 꾸러기 같다며 외면해오던 이들도 안 쓰고는 못 배길 거다. 여기 ‘캡 멋진 여자들’을 보고 나면 말이다.


086
nylon eyes : line up for fashion
맨 앞 자리에 앉는 다는 것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패션위크 때는 더욱 그렇다. 지금 가장 핫한 패션 피플을 인정하고 대우해주는 ‘패피석’이니깐.

088
nylon eyes : ditty dit dot
기분이 축 늘어지는 날엔 긍정의 에너지가 톡톡 터져 나오는 도트 패턴을 입자. 폴짝 뛰어오를 만큼 기분 좋아질 테니.

090
nylon eyes : vanila white
지금 당장 옷장을 열어보자. 아마 화이트 셔츠 하나쯤은 있을 거다. 이번 시즌엔 그 뻔한 화이트 셔츠를 좀 더 근사하게 입어보자.

092
talk : 지금 사러 갑니다
<나일론> 패션 에디터 5인이 자주 찾는 SPA 브랜드 10곳 비교체험 쇼핑기. 지금 당장 안 사면 후회한다!

096
star designer : girlfriend
서울과 도쿄에 이어 이번 시즌 파리 멀티숍 콜레트 입성까지 가뿐하게 성공한 프리마돈나의 디자이너 이지은. 우리의 걸프렌드 ‘프리마돈나’와의 인터뷰.

098
talk : girl we ♥ lola rykiel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은 타고나는 게 분명하다. ‘리키엘’이란 이름만 들어도, 왠지 패셔너블한 DNA가 느껴지지 않나. 새로운 리키엘 우먼, 롤라 리키엘을 만나보자.

102
talk : 패션위크 뒷담화
지난 2월 펼쳐졌던 2013 F/W 패션위크. 그 흥미진진하고 스타일리시한 위크에 뉴욕과 런던에서 있었던 일들.


112
style study : blooming garden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이 아름다운 봄날엔 여자도 꽃을 입고 싶다.


BEAUTY QUEEN

116
baby bang, bang
삐뚤빼뚤 장난스럽게 자른 베이비 뱅 헤어가 귓가에 대고 말한다. 괜찮아요, 어른이 해도, 이마가 좁아도 예뻐요!

118
counter culture : happily ever after
시기도, 미움도, 질투도 없는 곳에서 오래오래 예쁘고 행복하게, 이렇게.

120
trend : fuchsia calling
핑크, 핑크, 핑크! 소이현, 윤은혜 립스틱에 힘입어 핑크가 다시 한 번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다홍과 분홍의 매력을 동시에 가진 푸시아 핑크가!

122
private icon : savage beauty
가녀린 손에 립스틱 대신 총과 칼을 쥔 아름다운 호러 퀸.

124
artists talk : 4 looks for spring
톰 페슈, 린다 칸텔로, 야딤 가란자, 고든 에스피넷. 4대 컬렉션 백 스테이지를 장악하고 있는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올 봄 시도해볼만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126
beauty item : Kiss me, darling
키스 하고 싶은 입술, 여기 여기 모여라! 선명하고 촉촉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컬러를 남기는 크레용과 펜슬이 기다리고 있다.

127
beauty issue : 뷰티 작명소
“‘시럽 빼고 테이크아웃’이요!” 카페가 아니라, 화장품 가게에서도 외칠 수 있는 대사다. 당신이 몰랐던 파우치 속 아이템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130
beauty issue : 머리 감기 대신, 두피 클렌징!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예뻐지고 싶다면, 머리 꼭대기부터 깨끗하게 만들어보자. 살롱 헤드 스파 부럽지 않은 셀프 두피 케어법.

132
editor's lab : 오가닉 화장품만 썼더니
나일론 뷰티 에디터 3인이 지난 2주 동안 ‘오가닉 뷰티’를 실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직 오가닉 화장품만 써 본 뷰티 에디터들의 체험기.

134
beauty lab : 씨씨 크림 붙어봐!
바야흐로 씨씨크림 춘추전국시대다. ‘비비크림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한 것’이 씨씨크림이라는데, 대체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일단 16개만 꼽아 붙여봤다. 심판은 <나일론> 뷰티 에디터 3인이다.

148
art project : Earth day with burt’s bees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따뜻한 마음씨의 버츠비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나일론과 아트 프로젝트를 펼쳤습니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라게 한 20명의 우수작을 소개합니다!

156
april beauty ranking
살랑이는 봄바람에 촉촉함을 잃지 않도록, 벚꽃보다 향긋한 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줄 4월의 뷰티 신제품.



radar

256
movie : 아카데미, 알고 보시라고요
아카데미 시상식의 이모저모.

258
character : 이 연기는 내가 최고야
먹방계의 신화 하정우님부터 다른 의미로 장님 연기의 새 장을 연 한효주까지 연기계의 장인은 선별했다.

260
issue : 오빠! 받아주세요
팬 심 폭발 일보직전인 대단한 팬들의 대단한 행적들.

262
shop : 가구 파는 카페
커피 마시러 갔다가 가구를 샀다.

264
place: 미술관 속 놀이터
요즘 미술관엔 놀 거리도 많다.

266
food : 잘 먹겠습니다
피크닉을 앞두고 도시락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해 6개의 건강 도시락을 모았다.

268
shop : 플리마켓에서 심 봤다!
날씨가 좋아지자 겨울 내내 문 닫았던 플리마켓이 다시 문을 열었다. 제일 먼저 가서 쇼핑을 하고 돌아왔다.

270
tech: 시크릿 앱
크리에이터들에게 실용적인 앱이 무엇인지 물었다.

272
photo : 그가 사랑한 동물들
포토 칼럼의 두 번째 기고가는 포토그래퍼 김현성이다.

274
travel: one green day
일상적 소풍을 가능하게 하는 초록의 풍경을 전한다.

280
music: 2013 뮤직 페스티벌 미리보기
올 한 해도 미친 듯이 흔들면서 땀 흘리게 할 뮤직 페스티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83
nylon dj : mixtape
락 음악을 들으면 식물이 무럭 무럭 잘 자란다는 연구 결과를 듣고 백두산 멤버 김도균에게 식물을 잘 크게 만들어줄 락 음악을 알려달라고 했다.

284
item : 청소 끝!
얘들만 있으면 이제 우리집도 깨끗해지겠다.

285
last scene : 스트레스를 줄이는 몇 가지 방법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이번 달 마지막은 스트레스를 푸는 에디터들만의 갖가지 방법들을 모았다.


well

184
radar: 가족의 탄생
모이기만 하면 들썩이는 희한한 가족의 왁자지껄한 일상.

192
not yet
아직은 강민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씨엔블루의 드러머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 동생 역은 그의 시작일 뿐이다.

206
radar: nylon guys attack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개그맨들의 초상.

212
icountry strong
드라마 는 헤이든 페네티어를 이미 할리우드 유명세의 정점으로 데려갔지만, 자신의 여행은 이제 시작 일 뿐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220
hopelessly romantic
나른한 봄날. 상냥하게 만개한 소녀. 가망 없이 로맨틱한 어느 순간. 그리고 잔인한 4월.

238
whistle in the flower
봄은 꽃을 타고 온다. 꽃밭에서 들리는 맑은 휘파람 소리, 싱그러운 봄빛으로 물든 소녀의 얼굴.

246
baby, you just want me
보고 싶고, 갖고 싶고, 만지고 싶은. 마릴린 먼로만큼이나 섹시하면서도 앙큼한 그녀의 유혹.


+NYLON TV
136
beauty interview : little louder, little louder
이날 다솜이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저 씨스타의 멤버이자, <패밀리>의 새침한 고등학생 다윤 이로만 기억했을지도 모른다. 싸늘한 공기 속에서 홀로 선 21살 다솜이는 제법 어른스러워져 있었다.

140
beauty studio : splash illumination
윤광, 물광, 꿀광, 결광… 온갖 광 트렌드 속에서도 나일로니아는 딱 하나만 알면 된다. 바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조명광! TV속 여배우의 이 아름다운 조명광 피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스타 아티스트 손대식이 <나일론>에 낱낱이 공개했다.

142
beauty special : lip serenade
푸치아, 레드, 핑크, 피치... 아름다운 립 컬러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봄은 왔고 당신의 입술도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야한다고요. 샤넬의 루즈 코코 샤인이 당신을 향해 부르는 립 세레나데.

200
girls just wanna have fun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돌이 나오는 시대를 살면서도 포미닛은 여전히 티 하나 없이 맑게 웃는다.

230
the boys
봄.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고 싶은 여덟 명의 남자 모델과 배우.

000
baby bang, bang
삐뚤빼뚤 장난스럽게 자른 베이비 뱅 헤어가 귓가에 대고 말한다. 괜찮아요, 어른이 해도, 이마가 좁아도 예뻐요!

000
follow me, it ll be alright!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오렌지 캬라멜의 나나, 레이나, 리지가 ‘트랜스포머 멀티 스타일러’와 만났다. 그녀들이 뽐내는 6가지 헤어 스타일링, 한 번 따라 해 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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