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Vol.87

표지 이야기 | 005 진로교육의 진로를 묻다
엮은이의 말 | 006 함정에 빠진 진로교육 구하기

특집 | 다시 진로를 묻다

008 | “의사 부인 만나서 백수로 살고 싶어요! ” _ 박상옥
017 | 문제는 진로교육의 부족이 아니라 과잉과 왜곡이다 _ 권재원
026 | 양심을 팔지 않는 백수 _ 장희숙
036 | 그림 그리기와 진로 (眞路) 찾기 _ 김겸
044 | 진로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_ 허준

민들레 단상 056 | 몸둘 바를 알게 하는 교육 _ 현병호
살며 배우며 064 | 저 혼자 감당하는 밥벌이 _ 성태숙
지상 강좌 075 | 천직 ·천생연분 이데올로기와 타자와의 공생 _ 우치다 타츠루
열린 마당 084 | 우리 삶을 바로 세우는 것들, 실패와 상상력, 우정 _ 조앤 롤링
세상 읽기 096 | ADHD, 아이들이 덮어쓴 ‘피박’ _ 현병호
108 | 정말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_ 신순화
몸 돌보기 118 | 병원과 대체의료 사이에서 균형 잡기 _ 윤철호
지난호를 읽고 131 | 대안교육은 스마트 교육과 친해질 수 있을까 _ 이정하
함께 읽고 싶은 책 139 | 배우고 일하는 게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_ 도은
교육 풍향계 148 | 대안 진영에 불고 있는 협동조합 바람 _ 편집실
153 | “어떻게 얻은 인맥인데…”_국제중학교 부정입학 _ 편집실
156 | 시답잖은 재미를 갈구하는 세상_‘일베’ 사태 _ 편집실

004 | 민들레 구독 안내
107 | ‘ADHD로부터 아이 구하기 ’ 모임 안내
147 | 새로 나온 책
160 | 소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