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17호

함께 느끼고
4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그 북이 그 북
8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파랑새
42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04 삼거리 만화방
110 별맛일기 ｜ 비빔밥
124 삐꾸래봉 ｜ 은철아 놀자
148 세상의 뒷모습 ｜ 이유 있는 폭력
150 쉿 손으로 말해요 ｜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비가 내려요. 집이랑 나무들은 목욕을 무척 오랫동안 하나 봐요."

맘껏 뛰어놀고
6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무섭지!
165 톨이야 놀자 ｜ 뒤죽박죽 여름 二
190 가위바위보 대마왕

스스로 생각하고
10 고래 글마당
14 고래 토론 ｜ 카카오톡을 왜 하느냐고?
28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동화 ｜ 웃음소리
54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달력 옷 사건
136 고양이 동화 ｜ 덫

꼼꼼하게 배우고
58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이 멋진 소리, 이 아름다운 소리”
56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버려진 강아지의 마음을 담다
62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물장난해 볼까?
64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일요일은 작업하는 날!
66 채널 H1 ｜ 와트 타일러의 난
90 함께 보기 만화 ｜ 우와! 스무 권으로 읽는 조선 500년의 역사
92 함께 보기 동화 ｜ 난세를 구할 영웅은 누구인가?
94 함께 보기 영화 ｜ 바다의 꿈
154 기기묘묘 과학 백과 ｜ 풀만 뜯어 먹고 살 수 있다면?
202 나대로 살아라 ｜ 권정생

신나게 만들고
96 나도 예술가 ｜ 한가이버와 함께 탕탕탕 목공
158 호기심 상자 ｜ ‘바다’와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82 고래에게
184 몰래엽서
186 솜씨를 뽐내요

어른 고래 보세요.
218고민 많은 부모에게 ｜ 딸아이 납작한 코

188고래 알리미
189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