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260호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 상속제도, 당연한 걸까? 정말?
026 좌파 할머니의 듣는 삶, 쓰는 삶 ｜ 차이는 설레고 매력적인 것 ｜ 최현숙
028 동네의사, 영웅 삼촌이에요｜ 동무들에게 보내는 첫 인사 ｜ 전영웅
034 순이야 놀자 ｜ 세잎클로버 ｜ 정구지
052 고그 글마당 ｜ 강도희
060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 수다 ｜ 접어도 펼쳐도 전부 나의 것 ｜ 강지웅
094 세상의 뒷모습 ｜ 빈부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
098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 한국인이 세운 첫 공공도서관, 경성도서관 개관
118 별똥돌 빵집 ｜ 동그리빵 ｜ 려강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 “나는 눕자마자 잠이 드는데, 동생은 자기 전에 쉬지 않고 이야기를 해요. 식구들 잠자는 모습이 다 달라요!” ｜ 권동호
030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점심 시간 ｜ 이종희
078 안녕하십니까? 미스터리과입니다! ｜ 하민석
096 기후위기 보고서 ｜ 쓰레기 수출이 만드는 불평등
106 진지한 건 내일 할래! ｜ 등장인물 중간점검 ｜ 주쓰
132 이우의 마술연필 ｜ 나의 우주 ｜ 휘이
148 민호 삼촌의 자전거 그림 ｜ 누워서 달리는 자전거, 리컴번트 ｜ 권민호, 김규항
152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지나왔거나 진행 중이거나, 곧 올 열두 살의 삶 ｜ 박인하
154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2만 개의 이름, 2만 개의 이야기 ｜ 박지연

꼼꼼하게 배우고
032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전쟁 중에도 지켜야 할 법이 있다 ｜ 최정규
058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화성의 표범무늬 돌 ｜ 재원 크리스
066 비밀 클럽, 반도체 ｜ 가장 작은 컴퓨터, 스마트폰 ｜ 이봉렬, 지원
090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빵뿐만 아니라 장미도 ｜ 장석준
100 건강한 건강 수다 ｜ 혐오와 폭력은 머리를 나쁘게 해 ｜ 김유미
102 체육은 즐거워?! ｜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에서 ‘모두를 존중하는 스포츠’로 ｜ 이경렬
104 멍멍 냥냥 위키 ｜ 멍멍이, 냥냥이는 가족이에요
156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버려지는 것을 오래 바라보면 ｜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062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오목한 공간, 연필함 ｜ 남머루
159 호기심 상자 ｜ ‘경제’에 관한 말들이에요 ｜ 고래가그랬어
162 세상 하나뿐인 그림 ｜ 꽃? 아니아니. 이건 000이야!
166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172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