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245호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 외모가 그렇게 중요해?

056 고그 글마당

068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 수다 ｜ 중요한 건 그만두지 않는 마음 ｜ 강지웅

088 일단 걸어보겠습니다 ｜ 축제, 풍경은 가득 채워지고 ｜ 안유진

108 세상의 뒷모습 ｜ 가파르게 상승하는 도시화율

114 1990년 무화과나무 ｜ 별꼴이 반쪽 ｜ 정구지

130 열두 살에게 ｜ 아직 열두 살 ｜ 소복이

156 퍼즐 ｜ 새싹의 계절 ｜홍연식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 "어떤 정치인인지, 어떤 공약을 내걸었는지, 잘 살펴보고 투표했나요?" ｜ 권동호

026 배꼽식당 ｜ 식빵 ｜ 심우도

042 안녕하십니까? 미스터리과입니다! ｜ 하민석

062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버들강아지 ｜ 이동자

064 은수 삼촌의 책 이야기 ｜ 책 읽을 때 밑줄 긋기를 잘하는 방법은? ｜ 장은수

076 진지한 건 내일 할래! ｜ 옷을 사러 가자 ｜ 주쓰

150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우정이 엇갈리면 어떻게 하지? ｜ 박인하

152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편견은 아무것도 아니야 ｜ 박지연

169 여기저기 뿌뿌! ｜ 박윤선

꼼꼼하게 배우고

066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 ｜ 장석준

070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시민과 함께 과학 ｜ 재원 크리스

072 이런 십장생 ｜ 권력의 맛 ｜ 수쿠

104 건강한 건강 수다 ｜ 이상 기후가 만든 먹거리 위기가 느껴지나요? ｜ 김성이

106 멍멍 냥냥 위키 ｜ 강아지의 땀

110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인종차별의 여지는 없다! ｜ 최정규

112 체육은 즐거워 ｜ 문제는 정신력 약화가 아닌 정신력 혹사 ｜ 이경렬

154 톡톡! 믿거나 말거나 ｜ 흙을 뒤집어쓰는 게 목욕?

187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나만의 눈 ｜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146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깎고 꾹꾹 ｜ 남머루

190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196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

198 호기심 상자 ｜ ‘학교’에 관한 말들이에요. ｜ 심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