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Nylon 2013.9

NY+LONDON FASHION MAGAZINE

HAPPY 5th Birthday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태어난 지 5년째 되는 날. <나일론>이 사랑하고 <나일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일론> 안에 모두 모였다!

EMILY VANCAMP
미드 <리벤지>의 주인공 에밀리 반캠프의 상냥한 복수
+
씨스타와 함께하는 <나일론>의 다섯 번째 생일

The stars
GD, 김수현, 송중기부터 최근 샤이니까지 <나일론>이 5년간 만난 스타들

nylon 페친소
라이선스 패션 잡지 중 최고! <나일론> 페이스북 친구 2만 명의 생일 축하 메시지

<나일론> 축하해
존박, 낸시랭, 고태용, 그리고 모모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길종상가, 정이현, 권오상, 기린, 김기조가 보내온 특별한 선물

anniversary event(매우 중요!)
447
<나일론> 정기구독 시 10~20% 할인 혜택과 럭셔리 뷰티 브랜드 스킨케어 정품 447개를 준비했다. 이 두 가지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기회, never miss!

fashionista

28
who are you
카무플라주도 놀라울 정도로 우아할 수 있다.

30
trend : check me out
또다시 찾아온 체크 트렌드에 대체하는 우리의 자세.

32
trend : never ending story
이번 시즌, 남자의 자격이 패션의 자격이 되었다.

34
trend : take off
이번 가을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으로 쇄골을 드러낼 차례다.

36
trend : fancy 3D parade
런웨이 위에 3D 자연 도감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38
trend : after school
이렇게 위트 있는 스쿨 룩이라면, 신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텐데.

40
mass appeal : animal kingdom
더욱 리얼하고 컬러풀해진 애니멀 프린트 전성시대.

42
mass appeal : ode to autumn
매혹적인 버건디부터 진중한 카키까지,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컬러의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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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is : razzle dazzle
이번 시즌엔 발가락 끝에 온 힘을 집중해야겠다. 아찔한 스틸레토 펌프스를 소화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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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icon : kiss it better
“타 리 타 쿰!” 주문을 외우면, 엄마가 다시 살아서 돌아올 거야.

48
haute stuff : high punk couture
클래식하되 새로운 것. 이것은 샤넬에게 동의어다.

50
haute stuff : When I was a little girl
기발하고 지적이며, 아주 정성스러운 유머.

52
of the month : socksappeal
양말은 제2의 신발이다.

54
of the month : between the hats
모자 앞에선 결코 서둘러서는 안 된다.

56
street : livin’ up new york
지겹게 입던 아이템을 색다르게 드레싱하거나, 새로운 스타일에 과감하게 도전해보자.

64
nylon eyes : big sisters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것보다 근사한 드레싱과 당당한 애티튜드가 더 쿨한 법.

66
nylon eyes : funk you
그래 나는 쎄, 너 정도론 날 절대 감당 못해. 난 나쁜 기집애.

68
nylon eyes : leave a message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70
talk : don’t look back in anger
이 이야기는 그 책을 만들면서 일어난 일들의 기록이다.

74
talk : <나일론> 페 친 소!
<나일론>의 페이스북에 아낌없이 애정을 쏟는 친구들을 이 자리에 소개한다.

78
talk : congratulation!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나일론> 코리아를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의 <나일론>이 나섰다.

80
talk : It’s showtime
짜증나는 현실을 잊을 수 있는 가장 패셔너블한 방법은 지극히 쇼다운 쇼로 환상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82
talk : 리듬 속의 그 춤을
패션은 지금, 음악에 제대로 꽂힌 거다.

84
star designer : super designer
닥터마틴과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발표하는 맨체스터의 갤러리에서 <나일론>이 아기네스 딘과 만났다.
86
factory girl : born this way
장인들이 모여 닥터마틴의 슈즈를 만들고 있던 윌라스턴의 콥스 레인 팩토리에서 보낸 멋진 하루.

88
hot girl : girl we ♥ jeanann williams
홍보녀로 일해온 진안 윌리엄스가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로 커리어를 전향했다.

90
style study : legends of the fall
가을날엔 문득 니트가 입고 싶어진다.

00
hot scoop : NY+LON and SEOUL
한 달 동안 국내 패션계에서 벌어진 수많은 이슈 중 가장 핫한 뉴스만 선별했다.

098
nail the finish
네일 에나멜의 텍스처가 다시 수면 위에 올랐다.

100
beauty trend : newly, comely fall hairs
리얼 웨이를 위한 가을 헤어 트렌드.

102
private icon : girls vacation ideas
바네사 허진스와 알렉시스 블리델의 영화 속 바캉스 뷰티 시크릿.

104
counter culture : beauty and the city
방방곡곡 아름다운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예쁜 코즈메틱.

106
OPINION : beauty opinion
뷰티 디렉터의 눈으로 포착한 뷰티 핫 이슈.

108
BEAUTY ISSUE : The perfume times
그르누이를 미치게 만든, 중독적인 향수의 모든 것.

111
BEAUTY ISSUE : addict to burgundy
올가을 당신이 남겨야 할 키스 마크의 색은 버건디다.

112
BEAUTY ISSUE : magical injection
요즘 클리닉에서 가장 ‘핫’하다는 주사 시술.

114
BEAUTY NOTE : rejuvenate me, anti-aging
새로운 기술력으로 무장한 2013 안티에이징 트렌드.

119
BEAUTY LAB : 내 생애 최고의 다이어트
28kg까지 감량해본 여자들의 이야기.

137
BEAUTY RANKING
9월의 신상 화장품 000???????.

Radar
170
NYLON FACE : <나일론>을 사랑한 아티스트.
<나일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재기 발랄한 크리에이터 10팀이 모였다.

233
anniversary special : 5 YEARS
자축은 쑥스럽지만 <나일론>의 다섯 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234
ANNIVERSARY SPECIAL : try to remember
모아놓고 보니 <나일론>이 5년간 만난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

244
ANNIVERSARY SPECIAL : <나일론> 축하해!
“<나일론>의 다섯 번째 생일 선물을 주세요”라고 셀럽들에게 뻔뻔하게 말했다.

246
Last scene : Thank you!
<나일론>의 다섯 번째 생일, <나일론> 편집부 식구들이 손편지를 썼습니다.

247
NYLON DJ : Mixtape
넬이 보내온 5주년 축하 믹스테이프.

248
TRAVEL : 가을로
사진가들이 미리 보내온 가을 편지.

252
ART : 꿈꾸는 도시
서울의 답답한 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아름다운 건축을 소개한다.

254
Food : <나일론> 식당
<나일론> 식당이 새롭게 오픈했다. 주제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기.

256
Taste : Yummy Yummy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푸딩 11개.

258
Tv : 할리우드판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를 본방 사수하다 심심해서 할리우드판 할배들을 캐스팅해봤다.

260
Book : 읽지 마시오
책을 펼치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하지 마세요.

NYLON+TV

94
report : rising again
잠뱅이의 2013 F/W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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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채한석과 뉴젠 포토그래퍼 천영상, 그리고 모델 10명이 모여 <나일론> 창간 5주년을 축하했다. 물론 나일론 TV는 더 재미있다.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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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SISTAR HAPPY NYLON DAY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나일론>을 위해 씨스타가 축하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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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slate
우리 깨끗하게 비우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 계절이 바뀐다는 건 이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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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o bad
올가을 나쁜 여자가 되는 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다. 뷰티에 관한 한.

212
Don’t think twice. You’re right.
전쟁은 끝났다. 남은 건 사랑과 평화, 뉴 시즌 뉴 룩뿐이다.

220
Hit me! Show me! Buy me!
매력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가격으로 이번 시즌 구매 욕구를 한껏 자극하는 ‘잇’백들.

224
Let’s fly high!
차가운 혁신이 더해진 나이키의 비상과 샤라포바의 뜨거운 스윙이 만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