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보이는 창 2013.11.12

길에서 만난 사람｜내 마음의 소설가들｜이상엽
창을 열며｜서둘러 늙지 않는 심장에 대하여｜문동만
도단이｜장밋빛 인생·5화

특집｜나는 쓰고 싶다
일당 1000원짜리 ‘좀비’를 아십니까｜김지현
일상의 소음｜정해찬
뭐 먹고살라고! 도둑질 하라고?｜유의선
‘선처’를 바랍니다｜김경미
9월과 10월에 낀 이틀의 기록｜림보

우리 시대의 LQ｜일상의 지배, 은밀하게 위험하게｜박성식
청춘일기｜우리는 돌아가야 한다｜조성주
동양철학의 이 한마디｜본래 거울이 없는데 먼지는 무슨｜김경윤
오매불망 나의 단골집｜꽃새우와 백고동 구이와 익어가는 골방｜권선희
도원결의｜담이 이야기｜최용탁
나의 시 나의 삶｜낙상(落傷)에서 다시 움트다!｜정원도
그 시인의 뒤안길｜이 지상의 추위에 못질을 하는 자들은 지구의 이층엔 어떤 꽃나무를 심을까요?｜이설야
손바닥 소설｜폐지 삼국지｜신지영
앵글로 보는 세상｜“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살려만 준다면 암것두 좋다”｜정택용

살아온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정시은
허리는 굽었으나 마음만은 반듯하게 펴시고｜최순자
춤바람 여인｜신혜진
엄마 밥｜정하라
세 장면｜백은주

밥 이야기｜쌀, 그 서러운 투쟁의 아이콘·4｜주미경
르포, 사람 사람들｜사랑 속에 사는 농사꾼｜신정임
르포, 이 여성의 목소리｜내가 하는 선택은 나로부터 나온 것이었으면 좋겠어요｜안미선

나는 독자다｜라윤영·박시영
파랑새 이야기｜읽기 박성현·도서관에서 백준희
시사만평｜최정규
삶창통신｜탁구에 살고 탁구에 죽고
한잔 삽니다｜어떤 불복종, 또는 편안함｜강곤
맛있는 책 간보기｜아버지, 당신은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물입니다｜최규화
독자가 창에게
창이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