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바자 Bazaar Korea 2013.12

바자 Bazaar Korea 2013.12

Bazaar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13-11-18
  |  
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바자 Bazaar Korea 2013.12

책 정보

· 제목 : 바자 Bazaar Korea 2013.1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75864
· 쪽수 : 486쪽

목차

18 EDITOR’S NOTE
22 HIGHLIGHTS
30 CONTENTS
46 CONTRIBUTORS
52 @BAZAAR
66 EVENTS
71 BEST DRESSED
91 BAZAAR LOVES

FASHION

118 WHAT’S NEW 클래식이야말로 진정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단, 동시대적인 디테일을 잊지 말 것.
119 GREAT FINDS 로맨틱하거나 섹시하거나. 블랙 앤 화이트의 시크함을 드레스업해줄 파티 드레싱.
120 GO WILD 올겨울에는 이국적이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애니멀 프린트 코트 한 벌이면 충분하다.
121 EASY SPIRIT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할러데이 시즌의 여유를 만끽하라. 단, 모던한 컬러 매치와 레이어링, 트렌디한 아이템의 조화를 언제나 염두에 둘 것.
122 CRAYON POP 깊고 풍성한 컬러로 물들인 매니시한 팬츠 룩을 주목하라.
123 GRUNGE ROCK 반항적인 배드 걸로 변신하고 싶다면 그런지와 로큰롤, 이 두 가지 키워드를 기억하라.
124 OPULENT RED 치명적인 매력의 레드 컬러와 골드 악센트가 당신의 파티 룩을 호화롭게 완성시켜줄 것이다.
126 FUN WITH FUR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외양을 갖추고 돌아온 모피! 이젠 가짜 모피와 진짜 모피의 대결 구도에서 모피 룩의 트렌드를 보는 시대는 끝났다. 당신이 입은 모피가 진짜인지 아닌지보다 그것이 위트와 판타지를 겸비하고 있는지를 먼저 따져볼 때다.
128 COAT CHECK 동계 패션 올림픽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코트다. 이번 시즌 트렌드의 최전방을 사수한 스타일과 프린트, 컬러로 점철된 2013 F/W 코트 그래프!
130 JEWELS FROM RUNWAY 명품 조연으로서 런웨이 룩을 쿨하고도 화려하게 완성해주는 패션 하우스의 주얼리. ‘쇼 룩’만큼이나 매력적인, 작지만 강렬한 ‘쇼 주얼리’에 대하여.
132 WHAT YOUR CLOTHES SAY ABOUT YOU 패션은 날마다 새로운 여자로 태어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134 BLACK THERAPY 블랙은 천의 얼굴을 지닌 가장 패셔너블한 컬러이며, 그 중 리틀 블랙 드레스(LBD)는 일 년 열두 달, 어떤 이벤트에도 당장 입고 나갈 수 있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다. 그런데 지난달 열린 어느 갈라 파티에서였다. 블랙 이브닝 룩 사이에 있으려니 내 리틀 블랙 드레스가 좀 초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136 NEXT PARTY QUEEN 20대부터 50대까지 당신을 화려한 파티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파티 룩 스타일링 팁!
138 IN CAGE 새장을 닮은 건축적이고 드라마틱한 액세서리들로 시선을 압도하라.
140 FUR LUXE 올겨울 따뜻하고 풍성한 퍼 스톨로 스타일링에 럭셔리한 터치를 가미하라. 데이 룩은 물론 이브닝 룩에도 화룡점정이 되어줄 테니.
142 SHEAR DELIGHT 베이식한 디자인에 양털 트리밍이나 배색으로 위트를 더한 아이템들은 당신의 윈터 룩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144 내 스타일 아냐 잡지에서 독자들에게 무엇이 잇 아이템인지 주입시킬 것이 아니라 아무리 트렌드라 해도 이건 절대 ‘내 스타일 아냐’라고 거절할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온 것 같다. 주류에 대한 일침, 대세에 대한 반격이 사라진 패션계가 더 이상 재미없어지기 전에 말이다.
146 COSTA’S CALVIN 다시 한 번 성공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디자이너로서 미니멀리즘을 마스터하는 데 보낸 지난 10년을 되돌아본다.
152 ONE NIGHT IN NEW YORK 지난 10월 24일,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뉴욕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2000년 10월 구겐하임 박물관에서의 회고전과 2009년 5번가 컨셉트 스토어 오프닝으로 관계를 돈독히 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빅 애플로 돌아온 아르마니는 과연 거장다운 쇼와 전시로 뉴요커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158 CALIFORNIA DREAM 겐조의 ‘K’와 캘리포니아의 감성이 만나 ‘캘리포니아(Kalifonia)’ 백이 탄생했다. 지난 10월말 L.A.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테마로 한 쿨한 파티와 함께 아이콘적인 백을 선보인 겐조의 듀오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을 만났다.
160 THE SHOE MOMENT 지미 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그너처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다.
162 CRYSTAL ROCKS 스와로브스키의 열 번째 ‘런웨이 록(Runway Rocks)’ 프로젝트가 상하이에서 발표되었다. 패션 몽상가들이 만들어낸 크리스털 런웨이는 상상 이상의 탐미적인 반짝임으로 가득한 한 편의 판타지였다.
268 V 불과 몇 시간을 두고 엄마에서 마라톤 선수로, 그리고 모델로 변신할 수 있는 여자는 드물다. 하지만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연약한 아름다움 속에 내면의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282 SHANGHAI CALLING 전통과 현대의 결합,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감이 공존하는 상하이에서 만난 두 주안의 우아한 모멘트.
302 HOLIDAY PUNK 고상하고 우아한 연말 파티 룩의 진부한 드레스 코드를 파괴하라. 반항기 넘치는 펑크적 애티튜드로!
312 WHITE NOBILITY 세상의 모든 컬러 중 최고의 기품을 상징하는 화이트는 가장 완벽에 가깝다. 귀족적이고 우아한 기품을 지닌 순백의 카리스마.
356 DANGEROUS FANTASY 크리스마스 이브, 도심에서 패셔너블한 도둑들의 대범하고 발칙한 활약상이 펼쳐진다.
370 ATELIER PROJECT 펜디의 2014 S/S 리조트 컬렉션을 빛내는 뮤즈로 선정된 가수 박지윤.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아티스틱한 프린트가 힘을 발휘해 마치 전시를 위해 갤러리에 막 배송된 예술작품 같다.
392 A MODERN BEAUTY 베이식한 룩에 모던한 주얼리가 더해지면 시크한 할러데이가 시작된다.
398 2014 S/S SEOUL FASHION WEEK 지난해에 이어 두 시즌 째 여의도 IFC 몰에서 열린 2014 S/S 서울 패션 위크. 총 6일간의 여정 속 <바자>가 주목한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 서울의 패션 히스토리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복 컬렉션과 어느 패션 도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남성복 디자이너들은 물론 앞으로 주목할 만한 6팀의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한다. 여기에 서울 패션 위크와는 별개로 의미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 두 디자이너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볼 것.

BEAUTY

164 WHAT’S NEW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은 스페셜 아이템부터 겨울을 함께 보내기 좋은 향기들 그리고 파티 룩을 업그레이드시켜줄 네일 에나멜까지, 화려한 12월을 위한 뷰티 종합 세트들.
166 SUPER GOLD 파티 퀸이 되고 싶다면 캄캄한 우주를 밝히는 행성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는 펄 골드를 주목할 것
172 SUPER MODEL SECRET: DU JUAN 미스 차이나 출신으로 요즘 핫한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모델, 두 주안의 뷰티 시크릿.
174 BEST BEAUTY 2013 수많은 뷰티 제품 중 패션, 뷰티 피플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일까? 올 한 해 동안 애정을 듬뿍 받은 그 주인공들을 공개한다.
178 BEAUTIFUL CODE 크고 작은 모임과 연말 파티에는 늘 드레스 코드가 있듯이 파티의 컨셉트에 걸맞은 메이크업 코드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길.
180 GLAM NIGHT 남과 다른 나를 만들어줄 파티 헤어 스타일링 노하우.
182 THE ULTIMATE FAT BURNER 고통 없이 허리를 슬림하게 만들며 복부를 납작하게 만들어주는 최신 시술에 관한 이야기.
184 ARTISTIC TOUCH 하나의 작품으로 감상해도 좋다. 아티스트와의 감각과 브랜드의 정체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핫 콜라보레이션 이슈.
185 ARTY LEGS 볼드한 청키 힐과 섹시한 스틸레토, 매니시한 앵클 부츠 그리고 사이하이 부츠까지! 윈터 슈즈로 자유롭게 스타일을 넘나들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슬림한 다리 라인이 필요하다.
186 WINTER GETAWAY 올겨울, 새하얀 슬로프를 가로지르는 짜릿함을 기다려온 아웃사이더와 따뜻한 호텔에서 우아한 힐링 타임을 준비하는 인사이더를 위한 뷰티 패킹 노하우.
188 BODY DRINK UP 겨울의 추위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건 피부다. 살결이 퍼석거리고 가려울 정도로 건조한 데다 한껏 예민해지는 이 시기를 위한 윈터 보디케어.
189 돈의 맛 마치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사는 것처럼 절약하던 올드 에이지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데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영 에이지. 그 사이에 낀 세대가 본 삶과 금전적 가치의 상관관계.
190 조윤희의 찬란한 순간 최근 고집 세고 요령도 없고 꽉 막힌 ‘방이숙’에서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주민영’으로 2연타를 날린 조윤희와의 뷰티 인터뷰.
196 ART OF BEAUTY 오직 하나뿐인 슈에무라의 특별한 할러데이 컬렉션을 위해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나섰다. 무라카미 다카시가 감독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6♡PRINCESS>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핑크와 블랙 프린세스. 착하면서도 나쁘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양면성을 지닌 여성의 본질이 메이크업 컬러로 실현된다.
202 JUST LIKE SUNDAY 조 말론의 스타일 에디터 샬롯 스톡데일과 런던에서 함께한 순간들과 일요일의 여유, 그리고 향초에 대해 나눈 이야기.
208 WHY DON’T YOU…? by Danny Seo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디자인 가구를 시작으로 최근 향수까지 론칭한 환경운동가, 대니 서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제안한다.

FEATURE

209 HIT GIRL, MINA KWON 일러스트레이터 권민아(Mina Kwon)를 두고 팝아트 수집가로도 유명한 퍼렐 윌리엄스는 ‘아시아와 미국 문화 사이에 있는 그림 같다’라고 말했고, 크리스 브라운은 ‘신선한 감각의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라 칭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월드와이드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났다.
212 SEXIEST MEN & WOMEN ‘섹시하다’는 말이 최고의 찬사로 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여 섹시함은 성적 매력이 있다는 본래의 의미를 넘어서 뛰어난 스타일과 탄복할 만한 재능 그리고 고유의 애티튜드를 두루 아우르는 표현이 되었다. 2013년 한 해 동안 기꺼이 섹시하다는 찬사를 끌어낸 인물들을 떠올려본다.
216 비틀스와 보낸 하루 비록 존 레넌은 팀 해체 후 비틀스를 믿지 않는다고 노래했지만 비틀스를 추억하는 일이란 여전히 하나의 문화적 현상에 가깝다. 비틀스를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주인공들과 보낸 멋진 하루를 공개한다.
217 에이셉 라키라는 아이콘 ‘지금’을 대변하는 뮤지션 에이셉 라키가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그는 하이엔드와 스트리트 패션을 믹스하고 할렘과 휴스턴 음악의 접점을 꾀하는,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콘이다.
218 형제의 난(亂) 주류와 비주류의 줄긋기를 거부하는 <잉투기>는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패기가 느껴지는 영화다. 그 원천은 단연코 엄태화 감독, 엄태구 주연의 크레딧에 있다.
220 도시 순례자와의 서울 산책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도시 기록물’이다. 따라서 올해 처음으로 서울판이 발행된다는 건 서울이 인기 있는 관광 도시라는 의미 그 이상일 것이다. 과연 이 이방인의 눈에는 서울의 어떤 공간들이 포착되었을까?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판의 동행 취재를 청했다.
224 우린 달라요, 손석희 뉴스 ‘영원한 앵커’ 손석희가 돌아왔다. jTBC의 메인 뉴스 <뉴스 9>의 진행을 맡은 그는 지금 거의 수십 년간 같은 꼴을 고집해오던 TV 뉴스에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손석희 뉴스, 과연 무엇이 다른가?
225 드라마를 탐닉하는 여자의 심리 여자는 <응답하라 1994>와 <상속자들>에 미쳐 있다. 이 달달하고 유치한 사랑 이야기에 환호하는 여자의 심리에는 별별 것들이 숨어 있다. 두 편의 드라마에 빠진 여자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봤다.
226 달 밝은 밤, 고궁을 걷다 이번에도 가을이 되자 고궁 야간 개장에 가기 위한 예매 전쟁에 불이 붙었다. 화려한 도심의 밤을 뒤로하고 필사적으로 고궁의 밤을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호기심에 ‘입궁’했다가 홀딱 반해버린 달 밝은 밤, 고궁.
227 감각의 제국 최첨단 기술로 완성한 영화들을 보고 나면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바야흐로 영화가 사람을 한층 감각적으로 만드는 세상이다.
228 작은 집에서 산다는 것 ‘최소의 집’이란 크기가 작은 집이라기보다는 집 본연의 의미를 간직한 집을 뜻할 터. 인간의 희생으로 덩치를 불린 채 위태롭게 서 있는 집들과 함께 신음할 것인가, 작은 집에 산다는 것의 의미를 만끽할 것인가? 이제는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볼 때다.
230 12월의 우아한 술상 하루 걸러 하루 열리는 홈 파티, 우아한 술상을 위한 20가지 칵테일과 6병의 와인 그리고 17가지 안주 레시피.
234 성민제가 노는 법 얼마 전 두 번째 음반 <Unlimited>를 발매한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를 만났다. 고상하지만 보수적이고, 열정적이지만 지루할 거라는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준 발칙한 개성의 남자였다.
235 죽이 고픈 이야기 경이로울 것이라고는 없는 시대에 죽 한 그릇은 어찌 보면 그 자체로 완전한 우주가 아닌가 싶다.
236 POP IT UP 열어라, 가장 아날로그적인 3D 스토리를 만날 것이니. ‘로맨틱 할러데이’를 위한 사적인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238 LIVING SHOP ARCHIVE 올겨울, 안락한 집을 원한다. 새 러그를 사고 암체어를 고르고 그릇을 선택하는 일. 강력하고 느긋한 만족감을 선사할 11곳의 리빙 숍을 <바자>만의 안목으로 골랐다.
248 HOT LIST DON’T MISS 이달에 <바자>가 추천하는 놓칠 수 없는 전시와 영화, 책, 음반과 핫 플레이스.
294 MURAKAMI’S MONSTER MAGIC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그의 환상적인 영화 <젤리피시 아이즈>의 캐릭터들이 안젤라 린드벌과 함께 보낸 L.A.에서의 하루.
322 BECAUSE IT IS BETTER, AND BECAUSE IT IS MY HEART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자기 자신을 사랑했고, 자신이 연기한 인물을 사랑한 전도연은 20년 가까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배우로 살아남았다. 꿈이 없다고 말해온 그녀는 인생을 조망하는 대신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살면서 여기까지 왔다. 지금껏 그래왔던 대로 마음이 움직여서 하게 된 작품 <집으로 가는 길>은 태생적인 낭만주의자, 전도연이 정복한 또 하나의 도달불능점이다.
338 ALL STARS NEW CINEMATHEQUE 현재 한국 영화계의 산업과 문화를 이끌고 있는 26명의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내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구찌 코리아와 <바자>가 함께하는 시네마테크 후원을 위한 그 일곱 번째 프로젝트. 이번에는 앞으로 10년 동안 서울 유일의 시네마테크인 서울아트시네마와 함께 할 뉴 페이스, 올 한 해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은 화제작의 주역과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울아트시네마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도약할 수 있기를, 이 스타들이 함께 기원하고 지지한다.
378 윤시윤의 중간적 시절 윤시윤은 어른과 아이 중간 어디쯤 머물러 있다. 그렇다고 그의 본심까지 느긋하다고 단정 짓지 말자. 아이 같은 순진함과 청년기의 자유분방함을 가졌고 동시에 어른의 삶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386 키의 청춘 로망스 키는 ‘본색’을 감추지 못하는 흔치 않은 아이돌이다. 깨알같이 투덜거리는 모습마저 유독 신나고 에너지 넘쳐 보이는 건 그가 지금 이 순간을 솔직하게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자기 얘기를 할 줄 아는 건강한 청춘, 키를 만났다.

415 SHOW ROOM
439 BUYLINE
440 MUST HAVE
441 LAST WORDS
442 TRUNK SHOW
443 HOROSCOPE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