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1호

함께 느끼고

4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밀양

8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일기

42 삼거리 만화방

48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60 별맛일기 ｜ 고구마 스프

74 삐꾸래봉 ｜ 생일상

100 쉿 손으로 말해요 ｜ 눈이 소복하게 쌓였어요. 나는 눈사람을 만들 생각에 신이 났는데, 아빠는 차가 밀릴 것 같다고 걱정을 해요.

112 세상의 뒷모습 ｜ 1957년과 1988년, 그리고 2013년







맘껏 뛰어놀고

6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보자기 그네

26 어쨌든 해결사 ｜ 콧물연애편지

114 톨이야 놀자 ｜ 뒤죽박죽 여름 六

190 가위바위보 대마왕







스스로 생각하고

10 고래 글마당

14 고래 토론 ｜ 너 행복하니?

86 고양이 동화 ｜ 데빌 고양이 등장!

110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선물







꼼꼼하게 배우고

98 몸 튼튼 마음 튼튼 ｜ 올림픽에서 겨뤄 보고 싶은 우리들의 경기 (새연재)

104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태어났다는 건 놀라운 기적이야!

108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예술작품일까? 아닐까?

132 채널 H1 ｜ 가격혁명(상)

154 기기묘묘 과학 백과 ｜ 동물들의 희생을 막을 수 없을까?

158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게임이 마녀야?

160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잘 계획하고 지키는 게 더 중요해!

170 함께 보기 만화 ｜ 읽는 사람마다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우화

172 함께 보기 동화 ｜ 내 이름은 박승규, 나는 저쪽 사람이다.

174 함께 보기 영화 ｜ 내 마음속 고래와 소곤소곤







신나게 만들고

162 나도 예술가 ｜ 있잖아요, 나는 말이에요.

176 호기심 상자 ｜ ‘몸’과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82 고래에게

184 몰래엽서

186 솜씨를 뽐내요





어른 고래 보세요.

202 고민 많은 부모에게 ｜ ‘엄마처럼’ 말고 ‘진짜 엄마’



188 고래 알리미



189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