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2호

함께 느끼고

18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안녕

22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바람

60 삼거리 만화방

66 별맛일기 ｜ 호떡

80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92 삐꾸래봉 ｜ 불장난

116 쉿 손으로 말해요 ｜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한 살 더 먹어요. 나이만큼 몸과 마음도 함께 자랐으면 좋겠어요.

152 세상의 뒷모습 ｜ 문제 속의 문제



맘껏 뛰어놀고

20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닷 발 뛰기

44 어쨌든 해결사 ｜ 아빠의 얼굴

177 톨이야 놀자 ｜ 장원급제 붓 一

206 가위바위보 대마왕




스스로 생각하고

4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새연재)

24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개똥 하나

26 고래 토론 ｜ 장애,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

40 고래 글마당

104 고양이 동화 ｜ 고양고양 5인방




꼼꼼하게 배우고

120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계획은 나 자신과의 약속인데… _ 모차르트가 쓰다 만 피아노곡들

124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이면

126 몸 튼튼 마음 튼튼 ｜ 나의 단점을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때?

130 기기묘묘 과학 백과 ｜ 거울 실험

134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게임의 좋은 점

136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전통의 변화

146 함께 보기 만화 ｜ 어, 이것도 예술이야?

148 함께 보기 동화 ｜ ‘나’니까 ‘나’대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150 함께 보기 영화 ｜ 절망의 순간 맞잡은 손

157 채널 H1 ｜ 가격혁명(하)



신나게 만들고

138 나도 예술가 ｜ 꿈은 빙글빙글 새해에는 싱글벙글

154 호기심 상자 ｜ ‘기후 변화와 에너지’에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94 고래에게

196 몰래엽서

198 솜씨를 뽐내요




어른 고래 보세요.

218 고민 많은 부모에게 ｜ 부모 말 듣지 않는 아이



200 고래 알리미

201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