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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93706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14-01-17
목차
CONTENTS
FEBRUARY 2014 VOL. 221
054
스크린에서 20대
여배우가 사라지다
20대 여배우의 기근이다. 기회를 기다리는 여배우는 많다.
20대 남자 배우들에 비해 20대 여배우들이 대중적 주목을 못 받고 있다는 얘기다.
058
지옥의 창세기
테이퍼링이 시작되는 지금
시점에서 <대마불사>를 다시 읽는 건
많은 시사점을 준다.
060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은 변화
앨리스 먼로는 단편소설만 써온 작가로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062
구세주의 대리인
교황청이라는 가장 보수적이라고 여겨졌던 곳에서 가장 급진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064
그래미 어워드가 달라졌어요
한때 그래미 어워드는
보수적이란 평에 시달렸다.
그런 그래미 어워드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066
새로운, 새롭지 않은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신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힌 뮤지션들의
신보 네 장.
068
방송과 스타 PD 그리고
예능 캐릭터의 관계
과연 한 사람이 방송을
바꿀 수 있을까?
070
시대정신을 묻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전인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을 통해 바라본 이 시대의 자화상.
072
일상과 예술
‘디자인: 또 다른 언어’
‘일상의 예술’ ‘메종 르베이지 뷰
하이엔드 퍼니처’ 세 가지
전시에서 찾은 일상을 예술로
바꿀 아이템들.
076
상가주택(商街住宅)을
아십니까?
1950년대 후반 이미 주상복합
건물이 있었다? ‘상가주택’의
실체를 파헤치며 근현대 건축사의
단면을 짚어본다.
080
서울의 미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완공되면서 비로소 서울은
과거와 현대와 미래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082
구글 글라스와 드론
천리안과 순간 이동 장치
086
스마트한 주방과 말하는
강아지의 세상
콘셉트 또는 디자인 아이디어
단계의 테크 제품들
090
현대자동차 N에게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철학을 많은 사람이 수긍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094
썰고 싶은 건 고기만이 아니다
커트러리 세트에 관한
트렌드적 고찰. 요즘엔 번쩍거리는 스테이크 나이프가 선봉에 섰다.
096
레스토랑엔 여자가 있다
레스토랑을 새롭게 오픈해 성공하려면 여자를 공략하라고 한다. 과연, 진짜 그럴까?
098
순정한 보드카
물, 에탄올의 순수 결합체 보드카.
이 보드카를 스트레이트로
마셔야 하는 몇 가지 이유.
100
쓰리썸에는 늘 주인공이
한 사람 있다
쓰리썸을 처음 해본 건
스물일곱 살 때였다.
101
섹스로 하는 화해
우리는 몸을 줘야 안심했고 몸을
가져야 화해했다.
102
FUNNY STORY FROM A BEAUTIFUL WOMAN
떠오르는 ‘스포츠 여신’ 로지가 당신에게 던지는 한마디.
103
젊어지는 샘
꾸준하고 전 방위적인 피부 관리는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한다. 카테고리별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법.
106
STYLE
적당한 가격의 훌륭한 슈트에 대하여.
111
STYLE PROFILE 루카 로다
로다의 디자이너 루카 로다를 만났다. 그는 평범한 듯 다른 옷을 만든다.
112
내 나이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패션계에서 나이는 불문이다.
매력이 대세다.
114
진짜 중도의 길은 개헌이다
국민들은 내전 상황에 지친 상태다. 중도에 대한 열망은 여기서 싹튼다.
116
한겨울의 서핑
청승맞던 겨울 바다는 잊어라.
122
지금 헤어진 여친이 처절하게 그립습니까?
초창기 픽업 아티스트는
원나잇을 최종 목표로 했다. 지금은 다르다. 요즘 픽업 트렌드는 연애 코칭이다.
124 에단 호크,
흔들리지 않는 남자
인터뷰를 하던 날 아침, 에단 호크의 냉장고는 넘어지고 부엌 바닥은 내려앉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멋진 스웨터를 입고 일찌감치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 그러곤 흔쾌히 이야기를 풀어갔다.
123
The Meaning of Life
인생이라니, 뭔가 그럴듯한
얘기가 나올 것 같지 않은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짜 끝내주는 얘기를 이들이 들려준다. 야구선수 이병규&박용택, 가수 최백호, 철학자 강신주, 프로듀서 신원호, 배우 김의성, 배우 이서진, 사진작가 김용호, 기자 남문희의 ‘현명하게 인생 사는 법’.
158
매장에서 극장으로
패션숍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상점’을 넘어 마치 ‘극장’처럼 그들의 이야기를 매장 안에 녹여내려는 것이다.
170 에미 로섬
원격으로 구경한 집, 그녀가 들려준 연애의 조언.
176
나를 더 표현하고 싶은,
윤진서
배우 윤진서는 이런 삶을 산다고 떠들기보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182
이상화, 정말 전 대가를
받아야 해요!
연이은 기록 경신을 축하했을 때 그녀는 눈웃음을 보이며 농담처럼 답했다. “노력의 결실을 맺은 거죠.” 올림픽에서도 그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냐고 물었을 땐 두 눈을 동그랗게 반짝였다.
188
고민이 많아요, 도희
전라도 사투리로 욕을 해도 사랑스러운 여자. 도희가 오빠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192
Return of Essay
[네이버 지식백과]
에세이 [Essay]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1.30, 국학자료원)
문단에서 활동하는 기성 작가들의 글 모음, <에스콰이어> 냅킨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2월의 이야기다. 슬프면서도 아릿한, 통쾌하면서도 비릿한 텍스트의 향연.
194
책상 앞에 앉아
<에스콰이어>가 제안하는 최소한의 소품으로 책상을 꾸미는 방법.
200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를 모았다. 당신의 지갑을 가볍게 할 제품, 당신의 생활을 편하게 할 제품.
206
회색 도시
차갑기만 한 도시를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인 신차 네 대. S-클래스,
4 시리즈, 쥬크, A3 세단.
214
픽업트럭 예찬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픽업트럭. 그렇지만 픽업트럭 없이는 살 수 없는 남자 세 명이 말하는 예찬론.
216
개념으로 승부하다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미세한 차별 폭을 개념으로 극대화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4도어 쿠페일지 모른다.
218
블루오션,
‘나야 나’족을 공략하라
‘나야 나’족을 노려라.
그들은 침체된 패션, 뷰티 업계를
구원해줄 튼튼한 동아줄이다.
220
파격적 행보
이번 시즌,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나타난 패션 브랜드들의 의외의 순간.
224
LOOK GOOD STAY WARM CLIMB MOUNTAINS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 근처의 험준한 바위산을 오르는 남자들은 추위 속에서도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그러면서도 만만치 않은 남자처럼 보이는 방법을 안다.
234
KNIT NOTE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은 쫀쫀한 봄의 유혹, 니트 한 장.
254
CLEANING DAY
봄옷을 입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렇게 겨울은 끝났다.
264 COMING UP
2014년 봄,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대표 룩은 다음과 같다. 기호에 따라 고르시오.
274
모자傳
모자를 활용하는 방법과 영역에 한계는 없다. 더욱 과감해져도 좋다. 여기 스타일에 방점을 찍을 여섯 개의 모자를 모았다. 이런 모자들이라면 실내에서도 벗고 싶지 않다.
280
골목길
골목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겨울 레이어드를 끝낸 여섯 명의
청년을 만났다.
286
DAY AND NIGHT
포멀한 슈트와 함께하든, 캐주얼한 청바지와 함께하든 늘 세련된 아메리칸 클래식을 완성하는 코치의 낮과 밤.
294
How to be a better man
정형외과 의사에서 스포츠 룩으로 변신!
296
안경의 신분 격상
도구에서 액세서리로 신분 상승한
안경에 대한 이야기.
300
알랭 들롱의 가슴골
깊게 팬 옷깃 사이의 가슴골은 여자들만 자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302
겨울옷 보관 왕
계절이 바뀌는 이 시점에 겨울옷을 제대로 관리·보관하지 않으면 내년 겨울에 참사를 당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에스콰이어>가 나섰다.
304
신의 한 수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면 평범한 스타일도 이렇게 비범해진다.
306
크라바트의 변주
클래식은 영원하다. 당신의 휑한 V존을 채워줄 크라바트 스타일링 법.
타이 하나 매는 것보다 훨씬 클래식하고 신선하다.
308
화려한 발걸음
남자는 늘 아랫도리의 고민에 휩싸인다. 색깔 있는 바지와 로퍼, 양말을 입는 기본적인 매치법.
310
설의 전략
바쁜 삶 때문에 옷차림에 무심했다 하더라도 이날만큼은 잘 갖추어진
슈트가 필요하다.
312
꽃을 입는 남자
봄 시즌 딱딱하고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은 꽃 프린트다.
314
봄이 오면
봄처럼 가볍고 신선한 여섯 개의 제품. 어쩌면 봄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
318
면접의 神
면접에서 경쟁자와 기본 스펙이 동일하다면 성패를 가르는 것은
말끔한 인상이다. 세심한 그루밍으로 면접관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
326
CHOCOLATE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닮은
달콤 쌉싸래한 우디&바닐라
향수 8가지.
330
수분 폭발
다가오는 봄, 유분은 덜고
강력한 수분 보충 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촉촉함과 산뜻함을 더할 시간이다.
332
GROOMING BLENDER
<에스콰이어> 뷰티 에디터가 당신의 그루밍 상식을 채워드립니다.
334
PEOPLE&NEWS
패션&뷰티 업계 인물의 동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