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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9381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4-01-20
목차
EST. 2005 VOL.101 NO.2 Contents
42 COVER STORY
MO’ BETTER COMPACT
아우디 A3 세단은 평범하지만 동시에 놀라운 구석이 있다. 세단의 탈을 쓰고 이렇게 브랜드의 색깔이 뚜렷한 차는 흔치 않다
Tests & Drives
054 EARLY BIRDS 닛산 패스파인더, 볼보 XC70 D5,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메르세데스 벤츠 S 500L
해가 바뀌자마자 흰 눈꽃처럼 반갑게 찾아온 2월의 신차 넉 대
058 제네시스 돌려보기 현대 제네시스 G380
6명의 자동차 기자와 저널리스트가 신형 제네시스를 꼼꼼히 뜯어봤다. 모두 엄지를 치켜올리진 않았지만 대부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066 상남자 쥬크와 요조숙녀 QM3 르노삼성 QM3 RE vs. 닛산 쥬크 SV
QM3와 쥬크는 외모부터 운동신경까지 완전히 달랐다.
밑바탕이 같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만큼
072 GLORIOUS MOMENT 롤스로이스 레이스 & 로버 미니
가장 영국적인 차, 롤스로이스와 미니가 함께 달린다. 공통점이라고는
문짝 두 개밖에 없을 줄 알았던 두 차. 그러나 럭셔리의 끝과 베이식의 끝에 있는
두 차는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다
100 ON THE BUBBLE BMW i3
하이브리드와 클린디젤이 좋아도 결국 우리는 이런 차를 타야 한다
136 HUMONGOUS 메르세데스 벤츠 G 63 AMG 6X6
AMG 모델 중에서도 가장 크고 비싼 장난감을 산 운 좋은 부자들은 차고로 들어갈
때마다 얼마나 행복할까? 6X6와 보낸 나흘은 가장 황홀한 순간이었다
142 CUE THE SPOTLIGHT 기아 K900
미국 시장의 기아자동차에 드리웠던 거적때기가 거둬진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건 K900이다
146 FORV-EDAY 2014 캐딜락 CTS V스포트
디트로이트에서 온 CTS V스포트가 독일 자동차 브랜드 자존심에 ‘약간의’
상처를 입혔다
Trend
018 더 큰 그림
CLA 클래스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신형 C 클래스와 함께 봐야 한다
020 디트로이트의 다른 이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등장한 친숙한 얼굴의 자동차들. 하지만 우리가 알던 그 이름은 아니다
024 전통에서 혁신으로 혁신으로 다시 역사를 만드는 석 대의 신차
026 자동차는 모바일과 함께 간다
자동차 브랜드와 IT 업체가 만나 경이로운 결과물을 쏟아냈다
028 최첨단 전‘차(車)’ 기술
자동차 브랜드가 2014 CES에 대거 참가해 첨단 전자기술을 선보였다
030 잘 가요, SLS 메르세데스 SLS AMG가 세상과의 작별을 준비 중이다
032 올해의 거시기 흥미로운 별별 ‘올해의 상’ 수상자들을 모았다
032 문화와 장르에는 장벽이 없더라 자동차 회사가 우리 문화에 파고든다
032 아이들의 드림카 아이들이 꿈꾸는 드림카는 어떤 차일까?
034 자동차 브랜드의 유별난 스키장 사랑
수입차 브랜드들은 왜 다들 스키장으로 몰려갔을까?
036 92번째 승리를 향해 싸우다 미하엘 슈마허는 지금 또 다른 시련과 싸우고 있다
038 PHILIP LAPOINTE 혼다 퍼포먼스 부서의 수장이 된 필립 라폰테가 입을 열었다
039 어항 속 금붕어 2년에 걸쳐 복원한 노태목 씨의 재규어는 31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다. 이 차에는 틴팅이 하나도 안 돼 있다. 아니, 앞으로도 하면 안 된다
040 맥라렌과 닮았다 태그호이어의 카레라 MP4-12C 크로노그래프는 구석구석
MP4-12C와 닮았다. 크로노그래프 버튼까지
041 BE MY VALENTINE! 밸런타인데이에 이런 선물을 받고 싶다면?
78 SPECIAL DRIVE
BLUE TRAINS
연비에 크게 도움을 못 주는 하이브리드가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는 세상이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꾸준히 변한다. 우리의 통념을 바꿀 때다
Feature & Departments
016 VIEWPOINT 박규철 나는 요즘 벤츠 디자인이 좋다
01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킨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016 THE KIINOTE 론 키노 쏘울은 달라졌다
016 TECHNOLOGUE 프랭크 마커스 머스탱에서 머스탱으로 이어진다
048 세련된 이보크와 무던한 메리디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디자인은 유행의 정점에 서 있다. 그런데 메리디안 오디오는 무던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낸다. 좋은 사운드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렉트로니카나 힙합보다 포크와 클래식이라니…
048 몰랐던 보안 이야기
자동차는 비싸다. 그만큼 보안도 철저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큼? 어떻게?
모두가 등한시했지만 무심코 넘기기엔 흥미로운 자동차 보안 이야기
048 GM, 마이너스의 손을 거둬라 GM이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한다고
한다. 그동안 GM이 손댔던 여러 브랜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왜 그럴까?
050 자동차가 CES로 달려간 까닭?
2014 CES는 그 양상이 많이 다르다. 무려 9개나 되는 자동차 브랜드가
CES에 뛰어들었고, 이례적으로 기조연설자는 아우디의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이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물론 합당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
052 힘의 논리는 끝났다
출력과 토크가 실제로 구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은 가격과 구매조건 그리고 디자인에 좌지우지된다. 아직도 성능을
내세우는 차가 있다면 그건 내세울 만한 특징이 없어서다
104 열지 않고는 못 배겨
“추운데 제정신이야?” “겨울에 무슨 차 뚜껑을 열고 다녀?” 아니, 천만의 말씀.
해보면 안다. ‘오픈카’는 겨울에 열어야 제맛이다
108 대박의 꿈
우리는 농담처럼 “로또 되면 뭐 할래?”를 물으며 즐거운 상상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그 상상들을 지면에 담았다
110 과연 윤호 아빠의 선택은? <모터 트렌드> 편집장은 누구보다 차를 잘 아는
사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문에 자동차 선택을 못 한다. 그래서 그의
취향과 성향, 가족 구성,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에디터들이
나섰다. 과연 편집장은 어떤 차를 선택할까?
112 게으른 운전자를 위한 옵션 첨단 편의장비는 때로 운전자를 게으르게
만든다. 당신이 정말 게으른 운전자라면 이런 옵션이 무척 반가울 거다
114 자동차로 읽는 심리 차를 보고도 그를 파악할 단서를 알아낼 수 있다.
가볍게 즐기는 자동차에 대한 그의 심리
115 차에 이거 없으세요? 안됐다 마스크팩을 붙이고 운전해본 적 있는가?
차에 없어도 될 만한 것들이 아주 유용할 때가 있다
116 컨버터블 타기 좋은 여자
SUV만 타던 주부에게 컨버터블을 추천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녀가 주로 차를
운전하는 목적이 아이들을 바래다주는 것인데도 말이다.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는 유모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까?
118 여자라서 행복해요!
여성 운전자들이 솔깃할 옵션과 가볼 만한 곳, 필요한 제품 등 여성 운전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 담았다. 여자들이 도로에서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120 THE WORLD’S GREATEST DRIVING EXPERIENCE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짜릿하고 아찔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모았다.
죽기 전에 꼭 한번 해봐야 할 경험들이다
126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니? 자동차 시장조사 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2025년에 세계에서 23만대의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5년이면 지금부터 11년 후다. 정말 가능할까? 각종 자동차 메이커가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살폈다
128 딴짓해도 괜찮아 차를 만들고, 타이어를 만드는 것 말고도 자동차 회사와
타이어 회사는 딴짓을 많이 한다. 이 중 더 많이 해도 좋을 딴짓을 모아봤다
130 꼬리에 꼬리를 물다
2014년을 살아가는 100대의 자동차 모두가 저마다 연관성이 있다
134 폴 워커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폴 워커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영화
<분노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7편에서 우리는 그를 만날 수 있다
135 전설이 된 슈퍼카 시대를 앞선 엔지니어링과 새로운 발상이 결합한
맥라렌 F1은 슈퍼카의 전설이다
150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세계 최고의 정찰기로 고도 2만1336미터를 나는
것과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리며 정찰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유도하는 것.
세상 스릴의 끝에 있는 두 가지 직업을 동행 취재했다
160 겨울 운전이 궁금해
겨울만 되면 궁금하고, 겨울이 끝나면 잊어버릴 궁금증들
162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가자
타보고 싶다고 모두 살 수는 없는 노릇.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해결하자
Garage
BMW 320d 투어링 x드라이브 M 패키지, 혼다 S2000, 쉐보레 스파크 S, 토요타 86,
BMW 118d, BMW 320d 투어링 M 패키지, 기아 K5
86 THE BIG TEST
ENERGY CZARS
에너지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를 만드는 자동차는 없다. 하지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자동차는 있다. 여기 다섯 대의 디젤과 하이브리드카처럼
Feature & Departments
016 VIEWPOINT 박규철 나는 요즘 벤츠 디자인이 좋다
01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킨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016 THE KIINOTE 론 키노 쏘울은 달라졌다
016 TECHNOLOGUE 프랭크 마커스 머스탱에서 머스탱으로 이어진다
048 세련된 이보크와 무던한 메리디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디자인은 유행의 정점에 서 있다.
그런데 메리디안 오디오는 무던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낸다. 좋은 사운드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렉트로니카나 힙합보다 포크와 클래식이라니…
048 몰랐던 보안 이야기
자동차는 비싸다. 그만큼 보안도 철저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큼? 어떻게?
모두가 등한시했지만 무심코 넘기기엔 흥미로운 자동차 보안 이야기
048 GM, 마이너스의 손을 거둬라 GM이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한다고
한다. 그동안 GM이 손댔던 여러 브랜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왜 그럴까?
050 자동차가 CES로 달려간 까닭?
2014 CES는 그 양상이 많이 다르다. 무려 9개나 되는 자동차 브랜드가
CES에 뛰어들었고, 이례적으로 기조연설자는 아우디의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이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물론 합당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
052 힘의 논리는 끝났다
출력과 토크가 실제로 구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은 가격과 구매조건 그리고 디자인에 좌지우지된다. 아직도 성능을
내세우는 차가 있다면 그건 내세울 만한 특징이 없어서다
104 열지 않고는 못 배겨
“추운데 제정신이야?” “겨울에 무슨 차 뚜껑을 열고 다녀?” 아니, 천만의 말씀.
해보면 안다. ‘오픈카’는 겨울에 열어야 제맛이다
108 대박의 꿈
우리는 농담처럼 “로또 되면 뭐 할래?”를 물으며 즐거운 상상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그 상상들을 지면에 담았다
110 과연 윤호 아빠의 선택은? <모터 트렌드> 편집장은 누구보다 차를 잘 아는
사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문에 자동차 선택을 못 한다. 그래서 그의
취향과 성향, 가족 구성,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에디터들이
나섰다. 과연 편집장은 어떤 차를 선택할까?
112 게으른 운전자를 위한 옵션 첨단 편의장비는 때로 운전자를 게으르게
만든다. 당신이 정말 게으른 운전자라면 이런 옵션이 무척 반가울 거다
114 자동차로 읽는 심리 차를 보고도 그를 파악할 단서를 알아낼 수 있다.
가볍게 즐기는 자동차에 대한 그의 심리
115 차에 이거 없으세요? 안됐다 마스크팩을 붙이고 운전해본 적 있는가?
차에 없어도 될 만한 것들이 아주 유용할 때가 있다
116 컨버터블 타기 좋은 여자
SUV만 타던 주부에게 컨버터블을 추천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녀가 주로 차를
운전하는 목적이 아이들을 바래다주는 것인데도 말이다.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는 유모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까?
118 여자라서 행복해요!
여성 운전자들이 솔깃할 옵션과 가볼 만한 곳, 필요한 제품 등 여성 운전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 담았다. 여자들이 도로에서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120 THE WORLD’S GREATEST DRIVING EXPERIENCE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짜릿하고 아찔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모았다.
죽기 전에 꼭 한번 해봐야 할 경험들이다
126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니? 자동차 시장조사 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2025년에 세계에서 23만대의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5년이면 지금부터 11년 후다. 정말 가능할까? 각종 자동차 메이커가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살폈다
128 딴짓해도 괜찮아 차를 만들고, 타이어를 만드는 것 말고도 자동차 회사와
타이어 회사는 딴짓을 많이 한다. 이 중 더 많이 해도 좋을 딴짓을 모아봤다
130 꼬리에 꼬리를 물다
2014년을 살아가는 100대의 자동차 모두가 저마다 연관성이 있다
134 폴 워커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폴 워커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영화
<분노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7편에서 우리는 그를 만날 수 있다
135 전설이 된 슈퍼카 시대를 앞선 엔지니어링과 새로운 발상이 결합한
맥라렌 F1은 슈퍼카의 전설이다
150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세계 최고의 정찰기로 고도 2만1336미터를 나는
것과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리며 정찰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유도하는 것.
세상 스릴의 끝에 있는 두 가지 직업을 동행 취재했다
160 겨울 운전이 궁금해
겨울만 되면 궁금하고, 겨울이 끝나면 잊어버릴 궁금증들
162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가자
타보고 싶다고 모두 살 수는 없는 노릇.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해결하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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