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4호

함께 느끼고

20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야!

24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봄이 오면

46 세상의 뒷모습 ｜덩치는 산만 해 가지고

64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76 삐꾸래봉 ｜ 절교

88 별맛일기 ｜ 딸기 쉐이크

114 삼거리 만화방

134 쉿 손으로 말해요 ｜ 고양이는 잠꾸러기예요. 자는 모습은 부드러운 솜 같지만 하품하면 날카로운 이빨이 나와요.


맘껏 뛰어놀고

22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박스

48 어쨌든 해결사 ｜ 해결사의 사생활

175 톨이야 놀자 ｜ 장원급제 붓 三

206 가위바위보 대마왕


스스로 생각하고

4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26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짜장이 어때서

28 고래 토론 ｜ 길에서 사는 고양이

42 고래 글마당

102 고양이 동화 ｜ 내면의 나침반을 따라서


꼼꼼하게 배우고

120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모차르트가 5살 때 음악을 작곡했다고?

124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1만 시간이 쌓여

126 몸 튼튼 마음 튼튼 ｜ 무지개빛 응원하기

130 기기묘묘 과학 백과 ｜ 무서운 독감, 왜? 그래서?

138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사랑이 죄?

140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주인공 바꾸기 놀이’ 해 볼까!

142 함께 보기 만화 ｜ 세월을 거슬러 이제 만나러 갑니다.

144 함께 보기 동화 ｜ 투명인간 놀이를 해 볼까?

146 함께 보기 영화 ｜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151 채널 H1 ｜ 노예무역 (상)


신나게 만들고

148 호기심 상자 ｜ ‘고통 받는 동물들’에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92 고래에게

194 몰래엽서

196 솜씨를 뽐내요


이모 삼촌이랑

218 고민 많은 부모에게 ｜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 걱정입니다.




198 고래 알리미

199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