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7호

함께 느끼고
18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꼬부랑 할머니
64 별맛일기 ｜ 오미자
78 삐꾸래봉 ｜ 각자의 행복
102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14 세상의 뒷모습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16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모기
128 쉿 손으로 말해요 ｜ 아빠, 내가 신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발, 내가 고를래요.
168 삼거리 만화방


맘껏 뛰어놀고
20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고무딱지
135 톨이야 놀자 ｜ 장원 급제 붓 五
152 어쨌든 해결사 ｜ 잘생긴 남자


스스로 생각하고
4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22 고래 글마당
26 고래 토론 ｜ 내가 그린 그림
90 고양이 동화 ｜ Powerful
118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텔레비전 버리던 날


꼼꼼하게 배우고
40 저기요랑 두루두루 ｜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120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떠나는 벗에게 보내는 화해의 노래
124 몸 튼튼 마음 튼튼 ｜ 영국은 왜 4개 팀이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할까?
182 함께 보기 만화 ｜ 신비한 신화 이야기
184 함께 보기 동화 ｜ 우리 아빠는 몇 점?
186 함께 보기 영화 ｜ 인공위성과 얼룩소가 사랑에 빠진다고?
188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내가 꿈꾸는 나라
190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세상이 숫자로 보여
192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시계가 필요 없는 나라, 탄자니아


신나게 만들고
132 호기심 상자 ｜ ‘말’과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74 고래에게
176 몰래엽서
178 솜씨를 뽐내요


이모·삼촌이랑
198 고민 많은 부모에게 ｜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


180 고래 알리미
182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