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8호

함께 느끼고
18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삼촌은 예술가야
80 별맛일기 ｜ 김치말이 국수
94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18 세상의 뒷모습 ｜ 엄마 아빠는 일하느라 바빠.
120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완두콩
132 쉿 손으로 말해요 ｜ 시원한 수박을 한껏 먹었어요. 배가 수박만큼 커졌어요!
172 삼거리 만화방

맘껏 뛰어놀고
20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종이 상자 집
139 톨이야 놀자 ｜ 감쪽같쥐 수리야 一
156 어쨌든 해결사 ｜ 어린이가 되고 싶은 건…

스스로 생각하고
4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22 고래 글마당
26 고래 토론 ｜ 이런 가족 저런 가족
64 고래단편극장 ｜ 귀뚜라미가 운다
106 고양이 동화 ｜ 방심
122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납작한 내 친구 이야기

꼼꼼하게 배우고
40 저기요랑 두루두루 ｜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
124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즐거운 여행, 신 나는 배움
128 몸 튼튼 마음 튼튼 ｜ 우리에게 알맞은 운동은 무엇일까?
178 함께 보기 동화 ｜ 교실 안의 이쁜이들에게
180 함께 보기 영화 ｜ 세상을 바꾼 행동
182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광장의 기억, 셋
186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
188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아름다움, 나만의 기준으로 보기

신나게 만들고
136 호기심 상자 ｜ ‘시원한 것들’과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90 고래에게
192 몰래엽서
194 솜씨를 뽐내요

이모·삼촌이랑
202 고민 많은 부모에게 ｜ 너무 과한 기대일까요?


196 고래 알리미
197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