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31호

함께 느끼고

4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만날 하는 일

8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동생

70 쉿 손으로 말해요 ｜ 나한테도 물어봐 주세요. 나도 생각이 있다고요.

108 별맛일기 ｜ 주먹밥

142 세상의 뒷모습 ｜ 있으나 마나 한

198 삼거리 만화방



맘껏 뛰어놀고

6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연

24 어쨌든 해결사 ｜ 선생님은 왜 웃지 않아요?

96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44 톨이야 놀자 ｜ 불가살이2

174 미미의 정원 ｜ 미미의 정원(하)

183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 이상한 편지



스스로 생각하고

10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전교생 일똥

12 고래 토론 ｜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

78 고래 글마당

82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122 고양이 동화 ｜ 곰발바닥 근육맨



꼼꼼하게 배우고

46 저기요랑 두루두루 ｜ 충주 고구려비

74 몸 튼튼 마음 튼튼 ｜ 우리는 모두 스타

134 함께 보기 만화 ｜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136 함께 보기 동화 ｜ 고마워, 사랑해, 잊지 않을게

138 함께 보기 영화 ｜ 아름답지 않은 기억과 추억도

140 건강한 건강수다 ｜ 햄버거 파는 병원 - 병원은 어떤 장소여야 할까?

162 아삭아삭 민주주의 학교 새연재

204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1인 개발자의 힘

206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학교 공부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208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잠 잘 오고 키가 쑥쑥 크는 음악

220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미술관이야, 학교야?



신나게 만들고

40 고래뱃속 ｜ <어쨌든 해결사> 소복이 이모와 나눈 ‘어쨌든 재미난’ 수다

212 고래에게

214 몰래엽서

216 솜씨를 뽐내요

223 호기심 상자 ｜ ‘문화’와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이모·삼촌이랑

230 고민 많은 부모에게 ｜ ‘팔랑 귀’라 고민입니다.

218 고래 알리미

219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