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32호

함께 느끼고

4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8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산과 안개

104 삐꾸래봉 ｜ 나쁜 놈들

116 별맛일기 ｜ 찹쌀 케이크

136 쉿 손으로 말해요 ｜ “작다고 얕보지 마세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몰라요?”

160 삼거리 만화방

186 세상의 뒷모습 ｜ 부자는 싫어하겠지만



맘껏 뛰어놀고

6 해문 삼촌이 만난 세계의 아이들 ｜ 아빠 마음

24 어쨌든 해결사 ｜ 제 3의 멤버

80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44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166 미미의 정원 ｜ 학교에 간 미미(상)

208 톨이야 놀자 ｜ 불가살이3



스스로 생각하고

10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어느 광합성 소년

64 고래 글마당

68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마지막 화

92 고양이 동화 ｜ 데빌 고양이의 힘

192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명품 옷 입으면 오히려 왕따?



꼼꼼하게 배우고

12 아삭아삭 민주주의 학교 ｜ 대체 왜 그런 거야?

40 저기요랑 두루두루 ｜ 경주 첨성대

140 몸 튼튼 마음 튼튼 ｜ “나에게 익숙해지세요!”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175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함께 만들어 가는 작업

178 함께 보기 만화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80 함께 보기 동화 ｜ 끼아오 얍! 세상을 향한 앞차기 지상 중계 현장

182 함께 보기 영화 ｜ 피부 색깔 꿀 색

184 건강한 건강수다 ｜ 치과, 안 아플 때 가야 안 아프다!

188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게임 하다 울어 봤어?

194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파미나 공주의 절망과 희망



신나게 만들고

130 고래뱃속 ｜ <별맛일기> 심흥아 이모와 나눈 ‘고소한’ 수다

190 호기심 상자 ｜ ‘우리가 몰랐던 순우리말’과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200 고래에게 / 몰래엽서 / 솜씨를 뽐내요



이모.삼촌이랑

226 고민 많은 부모에게 ｜ 화장실을 가리는 아이

206 고래 알리미 /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