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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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는 올리버 스톤은 사실 베트남 전쟁의 한복판에서 전투를 치렀던 병사이기도 했다. 1967년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하여 15개월간 복무하면서 2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그 공로로 동성(銅星)무공훈장, 퍼플하트 훈장, 참나무잎 공로훈장을 받았다. 제대 후 부상으로 현실 적응을 못 하고 한동안 술과 마약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뉴욕대학 영화과에 입학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얻은 뒤 <플래툰>으로 베니스영화제 감독상과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7월4일생>은 그에게 두 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었고, <월 스트리트> <도어스> <JFK> 등 미국 현대사의 굵직한 테마들을 걸출한 감각으로 스크린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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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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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는 드라마와 코미디 두 장르 안에서 인간의 심리를 절묘하게 묘사하는 다재 다능한 남자배우들 중 한 명이다.
니콜라스가 진지한 연기의 배우라는 평을 받기 시작한 것은 정신적 상처를 입은 베트남전 퇴역군인의 얘기를 다룬 <버디>(84)를 통해서이다. 알란 파커가 감독한 <버디>는 깐느에서 심사위원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와 제임스 칸이 공동 주연한 앤드류 버그만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인 <허니문 인 베가스>로 다시 한 번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리고 1995년 엘리자베스 슈와 주연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 중독자를 연기하면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전미 비평가협회와 연기자 협회 등의 상을 휩쓸게 된다.
그 외에도 1996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1년 아메리카 시네마테크 어워드, 쇼웨스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코미디 작품인 <어댑테이션>으로는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대중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로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흥행배우이기도 하다. 1996년 블록버스터 <더록>에서 FBI의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역을 열연하여 영화 관객 대중으로부터는 물론 비평계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렇듯 그는 연기력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배우로 다양한 영화에서 꾸준히 연기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소니>로 감독으로서도 데뷔하였다.
2004년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결혼하면서 한국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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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벨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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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제작사 모두 애비 랜달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할 만큼 <더 버터플라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마리아 벨로는 우리에게 <코요테 어글리>에서 쿨하고 섹시한 여장부 릴 역할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배우이다. 화제의 드라마 〈ER>에서 닥터 안나 델 아미코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멜 깁슨과 공연한 <페이백>, 조니 뎁과 호흡을 맞춘 <시크릿 윈도우> 등의 화제작들을 필모그라피에 올리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그녀만의 매력과 재능을 각인시킨 작품은 바로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2007년 작 <폭력의 역사>. 그녀는 이 작품으로 시카고, 뉴욕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에 <씬 시티><어썰트 13>에 출연했으며, 2006년 올리버 스톤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실존 인물인 도나 맥라글린을 연기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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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도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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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역 스타로 연기를 시작했다. 열정과 재능을 한 몸에 가진 작은 거인 스티븐 도프의 매력은 독특함에 있다. 흑인들과 우정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백인 소년 'PK'와 영화 <파워 오브 원>은 스티븐 도프에게 배우로의 입지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지만, 연기자 스티븐 도프의 매력을 관객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백 비트>의 요절한 가수 '스튜어트 슈클리프'였다. 그 후 동성애자 '캔디 달링'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영화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를 통해 스티븐 도프는 청춘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헐리우드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힌다.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의 주인공 '잭 도슨(레오나드 디카프리오)'역에 1순위로 지목됐으나 '그 배에 타고 있는 잭의 모습은 내 머릿속에만 남겨두고 싶다' 라는 이유로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그 후 테크노 뱀파이어 무비 <블레이드>에서는 퇴폐적인 뱀파이어의 두목 역을 맡아 '웨슬리 스나입스'를 압도하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연기의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신들의 전쟁>에서 스타브로스 역으로 열연, 화제를 모았으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로버트 루디움의 <Covert One> 그리고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출연한 <.45>, 쿠바 구딩 주니어와 헬렌 미렌과 함께 연기한 <쉐도우박서>, 디즈니 제작사의 스릴러 <Cold Creek Manor>에 데니스 아케이드와 샤론 스톤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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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질렌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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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헐리웃을 이끌어갈 연기파로 점쳐지고 있는 배우. 톱스타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로도 유명한 매기 질렌할은 1992년 <나의 청춘 워터랜드> 로 데뷔한 이후 매 작품마다 팔색조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크리터리> <컨페션> 등의 흥행작들에서 다양한 역할을 개성 있게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그녀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부터 시카고 비평가 협회 유망연기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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