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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8809482280519
· 쪽수 : 180쪽
책 소개
목차
이 책의 활용법
1장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
1. 망건 쓰다 장 파한다
2. 등잔 밑이 어둡다
3. 우물 안 개구리
4. 도토리 키 재기
5.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8.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한다
9. 제 손의 떡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10.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2장 웬일이니?
11. 가는 날이 장날
1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3.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15. 달걀로 바위 치기
16.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17. 버린 밥으로 잉어를 낚는다
18. 마른하늘에 날벼락
1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0.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3장 힘내라, 힘!
21.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22.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23.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를 잡지
24. 쉬 더운 구들이 쉬 식는다
25.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26.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27.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28.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9. 공든 탑이 무너지랴
3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4장 아, 어려워
31.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32.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33. 웃는 낯에 침 뱉으랴
34.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35.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3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7. 모난 돌이 정 맞는다
3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9.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
40.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5장 너 참 못됐다
41. 방귀 뀐 놈이 성낸다
42.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43.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봇짐 내놓으라 한다
44.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45.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다
46.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조상 탓
47.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4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49. 엿장수 마음대로
5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6장 침착해, 침착해!
51.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52. 가랑잎에 불붙듯
53.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54.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55. 망건 쓰고 세수한다
56.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57.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58.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59.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60.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장 나부터 잘 하자!
61.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62.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6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
64.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65. 뛰어 봐야 벼룩이지
66.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67. 누워서 침 뱉기
68.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6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70. 숯이 검정 나무란다
8장 자만은 금물
7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7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73.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75.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6.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77. 빈 수레가 요란하다
78.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
79. 날아 봐야 부처님 손바닥
80. 아는 길도 물어 가라
9장 얼렁뚱땅 대마왕
81. 눈 가리고 아웅
82.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83.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84.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85. 장대로 별 따기
86.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87.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88.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
89. 언 발에 오줌 누기
9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10장 쉿, 말조심!
9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92.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93.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94.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95.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96.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97.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98.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99.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100.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