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바탕 2025.9

초대시
김민정
「가을 가부좌」
「홍류동 계곡」

발행인 칼럼
「가을의 문턱에서 문학을 생각합니다」 곽혜란

아트앤컬쳐
중간 지대는 없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화제의 책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문화예술 소식
《염상섭의 문학정신, 280점의 육필 자료로 되살아나다
-국립한국문학관, 염상섭 유족으로부터 귀중한 문학 자료 기증 받아》
《9월에 더 매력적인 통영
통영, 역사와 문학, 예술의 깊이 속으로》
《어느 푸른 저녁, 기형도를 기억하는 시인의 자리
-2025 기형도문학관 창작시 공모전, 그 푸른 시작을 알리며》

민용태의 번역시
「SOBRE LA POSESI?N」 Alejandro Cort?s Gonz?lez
「소유에 대하여」 알레한드로 꼬르떼스 곤살레스

지하선이 읽은 좋은 시
「바다, 받아」 이근숙
「애드벌룬」 한길수
「릴케의 가방」 손영숙
「호두 주름의 비밀」 김도봉
「그늘」 김수원

多문화, 多문학
노천명 「사슴」
No Cheon-myeong 「Con Nai」 김영철

이창훈의 시읽기
「연기(DER RAUCH)」 베르톨트 브레히트

여행 에세이
「이탈리아, 피렌체」 김진환

이달의 시
월산(月山) 안기업
「취하고 취하여」
「접시꽃」
「내가 아픈 이유」
「진달래」
「가을비」

이달의 수필
「육군 김 일병 작곡가 정민섭」 동호(東湖) 이문세

스페셜 에세이
「한탄강은 지금도 소리 내어 흐른다」 김예식

백두대간 인문기행
「낙동정맥 낙동강 전선」 신종석

권미영 소설 연재
시간의 붉은 그늘, 아버지를 양육하다 (22)

김영권 소설 연재
신 위의 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