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론 제49호

[가평 데스크]
압록강 저편 위화도를 바라보며 | 김지환

[사람의 자리]
초청장 | 이동근

[더 가까운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만날 수 있을까?” | 김정혜

[현대인을 위한 칠죄종]
허영, 나 없는 삶 | 황인수

[비평, 시대의 소리]
베트남전 종전 50년, 진실과 정의를 회복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자 | 권현우
시온주의 국가의 해체와 팔레스타인 민중의 해방 | 최형묵
호주제 폐지의 의미, 그 이후의 변화와 과제 | 이종걸
두 쌍의 부모가 나를 사랑했다 | 조소연
“네 이웃의 빚을 탕감하라” | 김지만
2022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시지를 회고하며 | 김민철
봉사하는 교회를 위한 희망의 담지자로서 종신부제직 | 에드가 크룸펜
다른 문으로 들어가기 | 박유형

[6․25전쟁의 트라우마]
훌치기 학살 | 박문수

[낮은 곳의 목소리]
소년이 되어가는 시간은 희망의 시간이 될 수 있을까 | 황선애

[특집 : 세계와 함께한 대한민국의 80년]
광복 80주년, 대한민국의 빛과 그림자 | 백장현
‘12·3 이후’는 포스트파시즘의 시간이 될 수 있을까 | 김진호
한일 관계 80년을 생각한다! | 이규수
헌법, 한국전쟁, 그리고 잘 산다는 것 | 장석만

[휴머니즘 이후의 신학적 인간학]
우리는 개인이었던 적이 없다 | 양권석

[가족구성권, 새로운 유대와 결속]
영화적 재현과 탈락 사이에서 가족 너머를 상상하기 | 김경서

[영화 속 인권]
당신의 고통은 무엇인가요? | 임복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룸 넥스트 도어》

[가톨릭 사상가 열전]
공감은 도덕의 기반이 될 수 있을까? | 조현진
막스 셸러

[‘찬미받으소서’ 살아가기]
‘숍스캄’을 아시나요? | 정주연

[청년이 꿈꾸는 교회와 세상]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며 | 이열린

독자가 읽은 신간, 독자가 보는 유튜브｜장소현·방진선·김우진·조래순·김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