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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Paperback, Anniversary)

아마르티아 센, 애덤 스미스 (지은이), 라이언 패트릭 핸리 (엮은이), 아마르티아 센
Penguin Classics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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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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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Paperback, Anniversary)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철학 > 윤리/도덕 철학
· ISBN : 9780143105923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0-05-06

저자소개

아마르티아 센 ()    정보 더보기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철학 교수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했고 1998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으며 미국경제학회장, 인도경제학회장, 국제경제학회장, 계량경제학회장을 지냈다. 『집합 행동과 사회 후생(Collective Choice and Social Welfare)』(1970, 2017), 『자유로서의 발전(Development as Freedom)』(1999),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The Argumentative Indian)』(2005), 『정체성과 폭력: 운명이라는 환영(Identity and Violence: The Illusion of Destiny)』(2007), 『정의의 아이디어(The Idea of Justice)』(2010) 등 다수의 명저를 집필했으며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2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고 2020년에는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수여 연설을 한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Peace Prize of German Book Trad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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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미스는 경제학 저술인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의 은유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다.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독학으로 그리스 및 로마의 고전, 언어학, 근대영문학 등을 공부했다. 이후 에든버러에서 수사학, 문예비평, 법의 역사 등을 강의했고, 1751년에 모교의 논리학 교수, 1752년부터는 도덕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스미스는 전 생애에 걸쳐 두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도덕철학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윤리학 저술로 『도덕감정론』을 출간해 당시 유럽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미스의 윤리 이론은 도덕적 선(善)과 좋은 삶이 평범한 인간의 내재적 본성, 사회적 본능인 동감의 작용에 따라 실현되고 점차 고도화된다고 본다. 한편 『국부론』은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프랑스에서 개인교사 활동을 마친 후 귀국해 집필했다. 이 책이 서양사상사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물질문명의 원인과 성격을 어느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헤쳤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이를 통해 근대 이전 시기의 반물질적이고 반상업적 정서와는 달리 빈곤보다는 경제적 풍요가 훨씬 더 인간적이고 좋은 삶을 수반한다는 교의를 제공했다. 스미스의 유고집인 『철학논집』 그리고 19세기 말 이후 발견된 수강생들의 강의노트에 근거해 출간된 『법학강의』와 『수사학강의』를 종합해 고찰해보면, 세상의 일과 본질은 중층적이고 중첩적으로 얽혀 있다. 따라서 외부세계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데 현대 학자들에게 익숙한 과도한 전문화보다는 분석과 종합의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융합학문화가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사회 속에서 좋은 삶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공동체-법과 정치-경제와 시장의 세 가지 영역에서 적정한 힘의 작용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도덕감정론』은 도덕의 세계가 나머지 두 세계를 포괄하고 조율하는 가장 핵심적인 영역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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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패트릭 핸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애덤 스미스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인 라이언 패트릭 핸리는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할 안내자로 자신이 오랫동안 연구한 유명한 사상가를 소개한다. 오늘날 애덤 스미스는 경제학의 아버지이자 자본주의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평생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을 성찰한 뛰어난 도덕철학자이기도 하다. 핸리는 스미스가 좋은 삶의 훌륭한 안내자인 이유로 그가 고대사상의 후계자인 동시에 근대 상업사회의 기틀을 마련한 혁신가라는 점을 꼽는다. 자본주의에 대한 경제학자로서의 성취와 윤리학자로서의 통찰을 결합한 스미스의 인생철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과 탁월한 삶의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의 원천이 된다. 핸리는 애덤 스미스와 함께한 25년 동안 실제로 자신의 인생이 훨씬 나아졌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좋은 삶의 원리를 『도덕감정론』에서 뽑아낸 29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라이언 패트릭 핸리는 계몽시대 정치철학 전문가로, 미국 마케트대학교 정치과학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예일, 하버드, 시카고대학교의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보스턴대학교 정치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애덤 스미스와 미덕 의 특성』『애덤 스미스: 생애, 사상, 유산』『사랑의 계몽주의: 자선에 대한 고찰』 등이 있으며, 펭귄클래식이 발간한 『도덕감 정론』 편집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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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티아 센 ()    정보 더보기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철학 교수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했고 1998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으며 미국경제학회장, 인도경제학회장, 국제경제학회장, 계량경제학회장을 지냈다. 『집합 행동과 사회 후생(Collective Choice and Social Welfare)』(1970, 2017), 『자유로서의 발전(Development as Freedom)』(1999),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The Argumentative Indian)』(2005), 『정체성과 폭력: 운명이라는 환영(Identity and Violence: The Illusion of Destiny)』(2007), 『정의의 아이디어(The Idea of Justice)』(2010) 등 다수의 명저를 집필했으며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2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고 2020년에는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수여 연설을 한 독일 서적 협회 평화상(Peace Prize of German Book Trad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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