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로 E. 허낸데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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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중언어 사용의 뇌과학적 기반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언어와 뇌에 관한 실험적·임상적·이론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 《신경언어학 저널{Journal of Neurolinguistic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수여하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셀 연구상, 풀브라이트 글로벌 석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 『이중언어 뇌{The Bilingual Brain}』와 80편 이상의 논문을 집필했다.
저자는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지낸 유년기에 영어와 스페인어를 체득했고, 20대에는 포르투갈어, 30대에는 독일어를 새로 익혔다. 그에 더해 열성적인 테니스 선수로서 직접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자녀들을 지도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의 이러한 모든 연구와 경험을 녹여 낸 신간 『제대로 연습하는 법』은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실력을 갈고닦고자 하는 이들에게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최적 경로를 제시하는 지침서다.
언어 학습자부터 운동선수, 신생아부터 체스 챔피언까지,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습과 숙달의 과정에 인간의 뇌와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신경과학, 운동생리학 등 여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제시해 온 다양한 이론과 실험 데이터, 사례연구를 통합해 숙달에 이르는 하나의 길을 추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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