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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Questions

Natural Questions (Paperback, Translation)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Harry M. Hine (옮긴이)
Univ of Chicago Pr
5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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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Question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Natural Questions (Paperback, Translation)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철학 > 철학 역사/연구 > 고대
· ISBN : 978022674839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8-20

책 소개

Lucius Annaeus Seneca (4 BCE-65 CE) was a Roman Stoic philosopher, dramatist, statesman, and adviser to the emperor Nero, all during the Silver Age of Latin literature. The Complete Works of Lucius Annaeus Seneca is a fresh and compelling series of new English-language translations of his works in eight accessible volumes. Edited by world-renowned classicists Elizabeth Asmis, Shadi Bartsch, and Martha C. Nussbaum, this engaging collection restores Seneca--whose works have been highly praised by modern authors from Desiderius Erasmus to Ralph Waldo Emerson--to his rightful place among the classical writers most widely studied in the humanities.

Written near the end of Seneca's life, Natural Questions is a work in which Seneca expounds and comments on the natural sciences of his day--rivers and earthquakes, wind and snow, meteors and comets--offering us a valuable look at the ancient scientific mind at work. The modern reader will find fascinating insights into ancient philosophical and scientific approaches to the physical world and also vivid evocations of the grandeur, beauty, and terror of nature.

저자소개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당시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스페인의 코르도바 지역에서 부유한 집안의 삼형제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이후 로마로 이주했고, 스토아 철학자인 아탈루스와 스토아주의 사상과 피타고라스주의 사상을 결합한 섹스투스(기원전 50년경 활동) 학파에 속한 소티온(서기 1세기경)과 파비아누스(서기 1세기경)에게서 수사학과 철학을 배웠다. 서기 1년경 식민지 총독으로 부임한 이모부를 따라 이집트로 간 세네카는 그곳에서 행정과 재정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31년에 로마로 돌아와 재무관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자 조언자로서 많은 부와 권력을 누렸으며 정치가, 철학자, 작가로서 명성을 쌓았다. 말년에는 은둔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했으나 네로 황제의 암살 사건에 연루되어 자결하라는 명을 받고 죽음을 맞이했다. 주요 저서로는 《마르시아를 위한 위안》, 《어머니 헬비아를 위한 위안》, 《폴리비우스를 위한 위안》 등의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는 위안서 ,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현명한 사람의 확고함에 관하여》, 《편익에 관하여》, 《행복에 관하여》 등의 수필, 《메데아》, 《파이드라》, 《튜에스테스》, 《휴식에 관하여》 등의 비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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