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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n Six Songs: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The World in Six Songs: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Paperback)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대니얼 J. 레비틴 (지은이)
Plume
31,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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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n Six Songs: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The World in Six Songs: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Paperback) (How the Musical Brain Created Human Nature)
· 분류 : 외국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소개/연구 > 감상
· ISBN : 978045229548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9-07-28

목차

The World in Six SongsChapter 1: Taking It from the Top or "The Hills Are Alive . . ."

Music and poetry. The two uniquely human components of the music brain.

Chapter 2: Friendship or "War (What Is It Good For)?"

Social bonding, synchronous coordinated movement, the evolution of emotional bonding, protest music for group cohesion.

Chapter 3: Joy or "Sometimes You Feel Like a Nut"

The first song. Neurochemical effects of music and music therapy.

Chapter 4: Comfort or "Before There Was Prozac, There Was You"

Why we listen to sad music when we're sad. Lullabyes and the blues. (And a short story about depressed restaurant workers pushed to the edge by a happy song.)

Chapter 5: Knowledge or "I Need to Know"

Music as an information-bearing medium. Learning, memory, and oral histories.

Chapter 6: Religion or "People Get Ready"

The role of music and ritual in creating order, reducing ambiguity, and commemorating important times and events.

Chapter 7: Love or "Bring 'Em All In"

The sense of hearing and the prefrontal cortex. Tools, musical instruments, and shaping the environment. The evolution of social structure.

Appendix
Notes
Acknowledgments
Index

저자소개

대니얼 J. 레비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미네르바스쿨에서 예술과 인문학 초대 학장을 맡고 있으며,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경과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과학진흥협회, 심리과학협회, 캐나다 왕립협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AT&T,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해군, 소니 등 세계 유수 조직에서 자문역을 담당해왔다.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잡지 기고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대중화에도 힘 쏟고 있다. 몬트리올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그는 음반 프로듀서이자 음악가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블루 오이스터 컬트, 크리스 아이작, 조 사트리아니 등의 음반을 제작했고,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등의 음반 제작 자문역을 맡았다. 산타나, 그레이트풀 데드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을 엔지니어링했는데, 그가 제작하고 참여한 음반들은 3,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뇌와 노후의 관계를 푸는 데 집중한 그는 《석세스 에이징》에서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한다. 특히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저서로는 《정리하는 뇌》《뇌의 왈츠》《호모 무지쿠스》《무기화된 거짓말》이 있다. 절대 음감 및 음악 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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