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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Thiebaud Paintings

Wayne Thiebaud Paintings (Hardcover)

애덤 고프닉, Fine Arts Museums of San Francisco, Steven A. Nash, 웨인 티보 (지은이)
Thames & Hudson
82,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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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Thiebaud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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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Wayne Thiebaud Paintings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 > 예술 역사 > 현대(19세기후반 ~ 1945)
· ISBN : 9780500092927
· 쪽수 : 215쪽
· 출판일 : 2000-07-10

저자소개

애덤 고프닉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의 레스토랑을 사랑한 뉴욕의 에세이스트’, ‘뉴요커의 까칠한 글쟁이’ 애덤 고프닉은 ‘미국 최고의 에세이’, ‘미국 최고의 여행저술’, ‘미국 최고의 스포츠저술’, ‘미국 최고의 음식저술’, ‘미국 최고의 영성저술’ 등에 다수 선정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글을 쓰는 작가이다. <뉴요커> 전속작가로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예술 비평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파리에 머물면서 파리의 문화, 예술, 사회, 삶 등을 다룬‘ 파리저널’을 썼다. 그가 파리에서 쓴 에세이들의 모음집인《 파리에서 달까지》는 <뉴요커>로부터 ‘프랑스에 대해 쓴 가장 훌륭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파리에 있는 동안 그는 2005년에 <판타지와 공상과학 저널>로부터 ‘매우 고상한 아동 문학’이라는 평가를 받은 모험소설 《창 속의 왕》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미국문학을 다루는 선집 <파리의 미국인>을 편집하고 모파상, 발자크, 프루스트, 빅토르 위고, 알랭 푸르니에 등의 작품을 새로운 버전으로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에세이와 비평 부문에서 각각 세 번씩 수상을 했으며, <조지 포크 어워드> 매거진 리포팅 부분에서, <캐나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예술작가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프랑스로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슈발리에 메달을 받았고, 맥길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화제작자인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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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Arts Museums of San Francisco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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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티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애리조나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이주한 캘리포니아에서 생애의 대부분을 보내며 그곳의 일상과 풍경 등을 그렸다. 유년기엔 만화가를 동경했고 16세에 디즈니 스튜디오 견습생으로 주급 14달러를 받고 일하기도 했다. “아마 5주간 일하다 해고되었을 거예요.” 2차대전 중 공군에 입대해 파일럿을 준비하다가 우연한 기회(“내가 그린 미키 마우스를 보더니”)에 공보부서로 보직이 변경되어 포스터와 카툰 등을 그리며 복무했다. 제대 후 몇 년간 광고 이미지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상업미술가로 일했지만 40년대 말부터 순수미술로 관심을 돌렸다. 그는 1960년경 디저트 그림을 시작했다. 1962년 뉴욕에서 연 첫 전시에서 모든 작품이 팔렸고, 그해 최초의 팝아트 이벤트로 기획된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그린 회화(New Paintings of Common Object)’ 전시회에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출품했다. 그림의 주제와 밝은 색상으로 인해 처음엔 팝으로 분류되었을지 몰라도 섬세한 붓질로 살려 낸 티보의 생명력은 팝아트와 먼 거리에서 독보적이다. “나는 그저 구식 화가일 뿐입니다.” 티보는 불혹이 지나 눈에 띄기 시작한 이후 60년간 미술계의 유행과 조류와 다른 길을 갔다. 197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다음엔 도시풍경을 그리기 시작해 가파른 언덕과 아찔한 경사로를 형형색색한 붓질로 표현했다. 그의 화면에서 샌프란시스코는 극적으로 솟구쳐 마치 평평하게 구성한 색과 형태처럼 읽힌다. 이어서 1990년대에는 새크라멘토 삼각주를 고공에서 조망한 시리즈를, 2000년대엔 산(mountains) 시리즈를 집중해 선보였다. 이러한 도시 및 자연 연작과 동시에 그의 정물화는 변함없이 평생 이어지며 변화했다. 색조와 질감, 빛과 구성을 실험하며 같은 대상을 반복해 도전해 가며 정통 회화의 가능성을 끝없이 탐험한다. “지금도 어떤 면에선 언제나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현역 100세 화가는 은퇴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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