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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ashington's Cows [With Paperback Book]

George Washington's Cows [With Paperback Book] (Audio Cassette)

데이비드 스몰, 매리 홀 엣츠 (지은이), Peter Fernandez (내레이션)
  |  
Live Oak Media
2005-07-01
  |  
2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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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ashington's Cows [With Paperback Book]

책 정보

· 제목 : George Washington's Cows [With Paperback Book] (Audio Cassette) 
· 분류 : 외국도서 > 어린이 > 픽션 > 문학 > 일반
· ISBN : 9780874994056

저자소개

데이비드 스몰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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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홀 엣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스콘신 주의 노스그린필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화실에 다닐 정도로 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이 재능을 계속해서 살려 위스콘신에 있는 로렌스 대학과 뉴욕 미술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미술 수업을 받았다. 1917년에 혼인했지만, 결혼한 지 2주 만에 제1차 세계 대전에 출전한 남편이 전사하자, 남편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려고 사회복지 시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21년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어린이 보건에 관한 일을 하는 동안 예방주사를 잘못 맞고 건강이 나빠진 뒤 귀국해서, 1930년에 의과대학 교수인 헤럴드 N. 에츠와 재혼했다. 에츠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따듯함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그림책이 적격임을 알았다. 그녀의 그림책은 에츠가 직접 맞대면할 수 없는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사도이다. 재혼한 지 13년 만에 남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뜸으로써 에츠는 또다시 시련에 부닥쳤다. 에츠는 이때부터 그동안 고단한 인생살이를 겪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했던 그림책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했다. 에츠의 그림은, 색상은 극도로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확실하고 부드러운 선이 가득하다. 연필, 콘테, 파스텔을 이용한 부드러운 선과 흰 공간이 넉넉하게 살아 있는 그녀의 그림 세계는 쌀쌀한 겨울날, 얼었던 몸이 햇볕을 담뿍 받아 따뜻하게 풀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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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ernandez (내레이션)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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