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 Leaf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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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Leaf는 자폐증 분야에서 40년의 경력을 쌓은 심리학 전문가다. Leaf 박사는 UCLA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교 Ivar Lovaas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UCLA에서 전문 교육을 받는 동안 클리닉 감독관, 연구자, 강사, ‘Young Autism Project’ 임시 감독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Young Autism Project’의 연구에 깊게 관여하였으며, The Me Book의 발행에 기여하였다. 그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가족, 지역, 특별지원 프로그램, 및 주거재활기관에게 자문을 제공해 왔고, 발달장애 성인 대상 주거재활치료 및 낮 프로그램인 Straight Talk의 발달장애 서비스 부서의 감독관으로 15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부모, 프로그램 직원 및 학교 교직원에게 치료, 자문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단체인 Behavior Therapy and Learning Center의 사무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폐 아동 교육 비디오와 자폐증 행동치료의 매뉴얼인 A Work in Progress와 It’s Time for School! Building Quality ABA Educational Programs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Sense And Nonsense In The Behavioral Treatment of Autism: It Has To Be Said, Crafting Connections: Contemporary Applied Analysis and A Work in Progress Companion Seri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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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cEachin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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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cEachin은 심리학 전문가로서 지난 35년간 자폐 아동과 발달장애 청소년 및 성인에게 행동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Young Autism Project’의 일원으로서 UCLA에서 Lovaas 교수의 지도하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UCLA에서 11년 동안 클리닉 감독관, 연구 보조 및 수업 조교, 객원 교수 및 임시 감독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는 1987년에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3년에 집중 행동치료를 받은 자폐아동에 대한 장기종단연구를 시작하였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Signal Hill의 Straight Talk의 한 부서인 발달장애 서비스의 임상 감독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많은 가족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돕고, 가족, 그룹 홈 직원 및 교직원에게 훈련교육을 실시하였다. 1994년에 ‘Ron Leaf’와 함께 ‘Autism Partnership’이라는 자폐증 전문 치료기관을 시작하였다. 저서로는 자폐 아동 교육 비디오와 자폐증 행동치료의 매뉴얼인 A Work in Progress와 It’s Time for School! Building Quality ABA Educational Programs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Sense And Nonsense In The Behavioral Treatment of Autism: It Has To Be Said, Crafting Connections: Contemporary Applied Behavior Analysis and A Work in Progress Companion Seri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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