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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ght Hour: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The Bright Hour: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Hardcover)

니나 리그스 (지은이)
  |  
Thorndike Press Large Print
2017-10-04
  |  
57,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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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ght Hour: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책 정보

· 제목 : The Bright Hour: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전기/자서전 > 개인 회고록
· ISBN : 9781432843465
· 쪽수 : 389쪽

저자소개

니나 리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시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한 후 10년간 자신의 모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2009년에 시집《럭키, 럭키》(Lucky, Lucky)를 출간한 시인이자 작가다.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촉망받는 문학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일상을 보내던 니나 리그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와 함께 시한부 삶을 살게 된다. 집안 대대로 ‘암’에 뒤덮인 가혹한 내력을 갖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시련이 닥쳐온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인 ‘이상한 나라’(suspicious country)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로서의 삶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소개하면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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