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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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새가 되고 싶어》로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한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도깨비 작가’로 불릴 만큼, 작가만의 독창적인 도깨비 세계를 구축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쓰고 그린 도깨비 이야기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2002년 아시아 일러스트레이션 재팬(BAIJ)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미산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등이 있고,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수달이 오던 날》, 《발자국 개》, 《길로 길로 가다가》 등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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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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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이 깊은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장맛비가 오시던 7월 어느 날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바닷물이 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서귀포시 남원읍으로 이주, 제주도 서귀포에서 창작작업을 하고 있다.
낯선 땅 제주도에서 설문대 할머니, 한라산 여신이 환하게 웃는 그 땅에서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빛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서귀포 그곳에서 나무처럼, 바람처럼 살고 있다.
2002년 제주문학상 신인상 당선 (동화부문)
2003년 한국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 아동문예 신인상 수상 (동화부문)
2006년 새벗문학상 수상 (동화부문)
작품집으로는 『온정이』, 『똥돼지』, 『내 이름은 아임쏘리』, 『도깨비 대장이 된 훈장님』
『고래나라』, 『동백꽃』 등 다수의 도서가 있으며, 한라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과
현재 한라일보 ‘장수명의 문화광장’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청, 시청 등 각 기관에서 위원직을 맡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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