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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Man's Burden

The White Man's Burden (Hardcover)

(Why the West's Efforts to Aid the Rest Have Done So Much Ill And So Little Good)

윌리엄 이스털리 (지은이)
  |  
Penguin Group USA
2006-03-16
  |  
45,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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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Man's Burden

책 정보

· 제목 : The White Man's Burden (Hardcover) (Why the West's Efforts to Aid the Rest Have Done So Much Ill And So Little Good)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사회과학 > 개발도상국
· ISBN : 9781594200373
· 쪽수 : 496쪽

저자소개

윌리엄 이스털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16년간 세계은행에서 일한 발전 경제학자. 1957년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태어나 1985년 MIT에서 발전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취득 후 2001년까지 세계은행의 거시 경제와 성장국 수석 고문을 지냈고, 같은 해에 첫 저서 『성장, 그 새빨간 거짓말The Elusive Quest for Growth』을 출간해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한 대외 원조가 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성취하지 못하는지 분석했다. 2003년부터 뉴욕 대학교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이스털리는 2006년 『세계의 절반 구하기The White Man’s Burden』를 출간해 서구의 대외 원조를 악명 높은 식민주의적 자만심의 현대적 환생이라고 비판한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와 그의 베스트셀러 『빈곤의 종말』의 주장에 맞선 이 책은 2008년 맨해튼 인스티튜트에서 수여하는 하이에크 상을 받는다. 2008년, 2009년 『포린 폴리시』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지성>, 2014년 톰슨 로이터사가 뽑는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에 이름을 올린 이스털리는 세 번째 저서 『전문가의 독재』(2014)에서도 제3세계를 향한 서구의 대외 원조를 계속 비판한다. 그는 게이츠 재단과 같은 자선 단체,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 원조 기관과 경제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사고방식을 따져 보고, 이들의 원조와 자문을 받는 빈국 독재자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그리고 이들 모두에게 경제 발전과 빈곤 종식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쟁해 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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