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unting for Fun and Profit: A Guide to Understanding Financial Statements (Paperback)

터프츠대학교 국제회계 교수이다. 바이스 교수는 관리회계와 재무관리뿐 아니라 재무회계 기초에서 고급 과정까지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전에 조지타운대학교, IMD, HEC 로잔, MIT 슬론 스쿨, 인시아드, 튤레인, 뱁슨, 맥길대학교에 재직한바 있다. 그는 MIT 재직 당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고 터프츠, 인시아드, 튤레인대학교에서 수차례 최고 교수상에 지명되었다. 바이슨 교수는 맥길대학교 공공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MBA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KPMG에서 캐나다 공인회계사(미국 CPA)로 직장 생황을 시작했다. 전미회계학회 회원인 그는 토론자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바이슨 교수는 저명한 미국 파산 전문가이자 파산법 개혁에 관해 미국 의회에서 증언한 바도 있다. 그는 또한 기업의 원가시스템에 대해서도 다양한 자문해왔고, 민형사 사건에서 전문가 증인으로 활동해왔다. 그의 현재 연구 관심사는 재무곤경기업의 재구조화, 운영관리, 국가별 회계기준(GAAP)에서 글로벌 회계기준(IFRS)로의 전환 등 세 가지이다. 그는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의 올스타 논문상을 수상한 “Bankruptcy Resolution: Direct Costs and Violation of Priority of Claims,” Journal of Law Economics and Organizations에 “Value Destruction in the New Era of Chapter 11,” International Journal of Operations Management에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ntory and Financial Performance in Manufacturing Companies,”를 포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그는 캠프리지대학교 출판부에서 Corporate Bankruptcy: Economic and Legal Perspectives를 출간했다. 또한 최근에는 Business Expert Press에서 회계학 교과서인 Accounting for Fun and Profit: A Guide to Understanding Financial Statements(2016)와 Accounting for Fun and Profit: A Guide to Understanding Advanced Topics in Accounting (2017)을 출간하기도 했다. 바이스 교수는 또한 뉴욕타임즈, 토론토 글로브, HBR.org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