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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Love: Essays and Conversations

Like Love: Essays and Conversations (Paperback)

매기 넬슨 (지은이)
Graywolf Press
3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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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Love: Essays and Conversation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Like Love: Essays and Conversations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 에세이
· ISBN : 978164445336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4-01

책 소개

A career-spanning collection of inspiring, revelrous essays about art and artists

Like Love
is a momentous, raucous collection of essays drawn from twenty years of Maggie Nelson's brilliant work. These profiles, reviews, remembrances, tributes, and critical essays, as well as several conversations with friends and idols, bring to life Nelson's passion for dialogue and dissent. The range of subjects is wide--from Prince to Carolee Schneemann to Matthew Barney to Lhasa de Sela to Kara Walker--but certain themes recur: intergenerational exchange; love and friendship; feminist and queer issues, especially as they shift over time; subversion, transgression, and perversity; the roles of the critic and of language in relation to visual and performance arts; forces that feed or impede certain bodies and creators; and the fruits and follies of a life spent devoted to making.

Arranged chronologically, Like Love shows the writing, thinking, feeling, reading, looking, and conversing that occupied Nelson while writing iconic books such as Bluets and The Argonauts. As such, it is a portrait of a time, an anarchic party rich with wild guests, a window into Nelson's own development, and a testament to the profound sustenance offered by art and artists.

저자소개

매기 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1990년 웨슬리언 대학교 영문학부에 입학해 애니 딜러드의 가르침을 받았고, 1998년 뉴욕 시립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에 들어간 뒤 아일린 마일스, 웨인 쾨스텐바움, 이브 코소프스키 세지윅 등에게서 수학했다. 2001년 첫 시집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성폭행 살해 피해자인 이모 제인에 관한 책인 『제인: 어느 살인 사건』(2005)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뉴욕 학파 시인과 예술가 몇몇을 중심으로 추상 표현주의와 젠더를 고찰한 『여성들, 뉴욕 학파, 여타 진정한 추상들』(2007), 『제인』의 후속작인 『빨간 부분: 어느 재판의 자서전』(2007), 블루라는 색상을 매개로 고통, 쾌락, 상실 등을 개인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으로 성찰한 『블루엣』(2009), 예술 안팎의 잔인함과 폭력을 다룬 비평서 『잔인함의 예술』(2011) 등을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트랜지션, 파트너십과 재생산을 주제로 끊임없는 되어 감의 쾌락과 고통을 논하고 단언과 명명의 한계 및 가능성을 살핀 자전적 에세이 『아르고호의 선원들』을 발표해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작으로는 예술, 섹스, 약물, 기후를 중심으로 자유와 한계, 돌봄을 탐구한 『자유에 관하여: 돌봄과 제약으로 엮인 네 가지 노래』(2021), 지난 20년간 쓴 에세이와 비평, 대담 등을 묶은 『사랑처럼』(2024)이 있다. 2005년부터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21년부터는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겐하임 펠로십 논픽션 부문(2010), 크리에이티브 캐피털 문학 부문(2012), 맥아더 펠로십(2016) 등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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