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平均10萬円」時代が來る!

투자가, 펀드매니저이자 레오스 캐피탈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이다. 1966년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규모 투자운용회사들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2003년 레오스 캐피탈워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일본의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투자신탁 ‘히후미’ 시리즈를 운용해 왔으며,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 불리는 일본 벤처 신화의 주인공 호리에 다카후미의 민간 우주로켓 개발에 투자해 성공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일반사단법인투자신탁협회 이사로서 투자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JPX아카데미 연구 임원과 메이지대학 상학부 겸임강사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잘 되는 회사 안 되는 회사의 법칙》, 《투자가가 돈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 《돈을 이야기하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