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석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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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부터 만화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대학교에서 학보와 웹진에 꾸준히 만평을 그렸고,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 전문반'을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만화계에 입문했습니다. <만화 신라왕조실록> 작업을 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만화로 구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지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사소한 컷 하나를 그릴 때도 배경과 의상, 등장 인물의 초상 등 많은 자료를 보고 열심히 연구하면서 재미와 공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만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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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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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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