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사랑할게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감정 호텔》, 《감정 서커스》, 《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세모의 완벽한 자리》,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 《밤의 일기》 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및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