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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8890311001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6-04
책 소개
“피아니스트 주수진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맵짠단 TMI”
음악실 벽면을 채우던 베토벤의 굳은 초상화, 정장과 드레스를 갖춰 입어야 할 것 같은 클래식 콘서트홀의 엄숙한 공기. 우리에게 클래식은 언제나 고상하고 먼 나라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 위대한 명곡을 남긴 거장들의 실제 삶은 더 자극적입니다.
원두 개수까지 ‘칼같이’ 세어가며 커피를 내리던 지독한 베토벤부터, 스승의 아내를 평생 짝사랑하며 절절한 '세계관 최강 순애보'를 찍은 브람스, 콘서트장마다 관객들을 기절시키고 다닌 '원조 슈스' 리스트까지. 클래식 거장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사랑에 미치고, 질투에 눈멀고, 때로는 찌질함의 정점을 찍었던 '인간적인 모먼트'들이 가득합니다.
챕터가 끝나고, 음악가들의 인간적인 흔적이 남은 ‘자필 악보’와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피아니스트 주수진의 연주가 더해져, 입체적이고 트렌디한 감상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이 온통 흥미진진한 얘깃거리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흘러나오는 쇼팽의 선율을 들으며 “이 곡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잖아”라며 넌지시 아는 척을 날리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짜릿한 경험. 《클래식 TMI》는 당신의 교양을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할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1. 바흐와 헨델
· 별명은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 하지만 부부는 아닙니다.
2. 모차르트
· ‘천재’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모차르트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걸요.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 이런 걸 알아야 클래식 찐팬!
3. 베토벤
· “고통을 지나 기쁨으로” 누가 뭐라해도 베토벤은 역시 베토벤이다.
4. 슈베르트
· 가난했지만 선율만큼은 마르지 않는 샘이었던 한 소년.
✨ 베토벤과 슈베르트는 정말 만났을까?
· 음악사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그 답은 과연?
5. 멘델스존
· 바흐 팬이라면, 멘델스존 방향으로 절 한 번 해야 합니다.
6. 쇼팽
· “피아노 한 대면 충분한데, 혹시 더 필요한 게 있나요?”
7. 리스트
· BTS, 블랙핑크 저리가라! 클래식 역사상 최초의 슈퍼스타 등장!
✨ 클래식과 갑자기 친해지기 ①
· 현직자가 알려주는 음악계의 속닥속닥 (뒷) 이야기 1
8. 슈만
· 한 사람 안에 두 영혼이 산다. 한 명은 극 E, 또 다른 한 명은 극 I.
9. 브람스
· 닿지 못한 마음조차 예술이 된, 한 남자의 침묵과 사랑
10. 라흐마니노프
· “네? 이걸 한꺼번에 다 치라고요? 잠깐만요, 손 크기가...?”
✨ 클래식과 갑자기 친해지기 ②
· 현직자가 알려주는 음악계의 속닥속닥 (뒷) 이야기 2
11. 드뷔시
· 방탕하고 오만했던 남자, 하지만 천재인 걸 어떡해.
12. 사티
· 그 누구도 이렇게까지 기이하고 괴짜일 수는 없다, 설명불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