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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사역자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참사역자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04070671
· 쪽수 : 1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04070671
· 쪽수 : 120쪽
책 소개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특성 열 가지를 제시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꾼으로 다듬어져 가도록 도와준다.
목차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1.근면한 사람
2.견실한 사람
3.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4.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5.말조심하는 사람
6.주관적이 아닌 사람
7.자기 몸을 쳐 단련할 줄 아는 사람
8.고난받을 마음의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9.금전 문제에 성실한 사람
10.진리에 충실한 사람
책속에서
사역자 개개인의 생활에서 믿음의 형제들을 사랑하는것은 반드시 필요한 기본 요소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그만큼 중요한 요소이다. 솔로문은 말했다."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잠 17:5).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사람을 미워하거나 멸시하면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이 없다. 인간이 타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타락한 인간은 구속적인 사랑의 대상이 되었다. 인간을 구속하신 주님은 친히 인간이 되셨으며,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로부터 점차 성장하여 성인이 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의 인격 안에서 그분이 바라시는 인간을 확보하시고 그를 높이 들어 하나님 우편에 앉히셨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이해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말보다 "인간"이란 용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또하나님은 귀한 대우를 받아야 할 인간을 선택의 대상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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