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 제7호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공부했고, 잠깐 학원 강사를 했다 뒤늦게 동화 작가가 되고 싶어서 혼자 책을 읽으며 동화 쓰기에 도전했다. 2008년 어린이잡지 '어린이동산'의 중편 동화 공모로 등단했으며, 현실에 밀착되어 있는 작품을 꾸준히 쓰려고 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처럼 맑고 밝은 그림을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 나만 믿어요》 《돌 맞은 하마궁뎅이》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쳇, 회장이 뭐 별건가》 《이대로도 괜찮아》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해피하우스 제7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