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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 (한밤중에 떠나는 행성 탐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91172545741
· 쪽수 : 44쪽
· 출판일 : 2025-12-26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91172545741
· 쪽수 : 44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호기심 가득한 아이가 상상 속 탐사선을 타고 태양계와 그 너머의 세계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서정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삽화, 최신 과학 정보가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밤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면
나는 우주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태양계 행성부터 신비로운 외계 행성까지
한밤중에 떠나는 환상적인 우주여행!
우리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정확한 사실과 달콤한 이야기를 능숙하게 엮어낸,
경이로움 그 자체다! _ 〈뉴욕 타임스〉
우주를 꿈꾸는 어린이의 지평을 넓혀 줄 열쇠와 같은 책
2025년 11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했다. 연이어 관측 위성인 아리랑 7호도 발사에 성공했고, 2032년에는 달 착륙선 발사도 계획하고 있다. 우주를 향한 우리나라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미래 우주 강국을 만들어 갈 아이들에게 무한한 우주를 꿈꾸고 탐험할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최신 천문학 정보를 담은 그림책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출발해, 지구부터 광활한 우주까지 시야를 확장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키워 준다.
밤하늘에는 별만 있는 게 아니야!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 모험
밤하늘을 올려다본 아이는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 아이는 상상 속 탐사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떠난다. 많은 아이가 꿈꾸듯이 말이다.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지구와 태양계 행성이다. 이 책은 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비유와 수치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시속 17만㎞로 태양을 질주하는 수성은 KTX보다 500배나 빠르고, 표면 온도가 480℃에 달하는 금성에 물을 가져간다면 순식간에 수증기로 사라져 버릴 것이며, 목성 안에 지구가 1,300개 들어갈 수 있는 것, 붉은 별 화성, 고리를 가진 토성, 가장 추운 천왕성, 가장 멀리 떨어진 해왕성까지. 우리 태양계에 속한 행성들의 특징을 알아가며 우주와 가까워진다.
그리고 아이는 탐사선을 타고 우리은하를 지나 미지의 외계 행성까지 나아간다. 용암이 타오르는 뜨거운 용암 행성, 어마어마한 파도가 몰아치는 물의 행성, 항성 곁을 바짝 붙어 공전하는 뜨거운 기체형 행성, 별의 열기와 빛이 닿지 않는 먼 곳의 얼음형 행성, 그리고 지구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행성들까지.
현재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은 6천 개 이상이지만,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훨씬 더 많은 외계 행성이 있을 거라 말한다. 외계 행성의 설명과 압도적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주의 광활함과 다양성을 느끼게 한다.
책의 끝에는 태양계 천체들과 다양한 외계 행성에 대해 앞서 말하지 못했던 상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태양계 행성의 자세한 설명과 최신 과학 교과 정보까지 담은 이 책을 만나 보자.
아이의 시선에서 시작해 광활한 우주를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이 책은 아이가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밤하늘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눈에 보이는 하늘, 그곳에서 출발한 상상은 점점 더 멀리, 더 넓게 확장된다. 태양계에서 우리은하로, 우리은하에서 외계 행성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 전체를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점차 넓어지는 서술 방식은 어린 독자들이 방대한 우주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나는 우주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태양계 행성부터 신비로운 외계 행성까지
한밤중에 떠나는 환상적인 우주여행!
우리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정확한 사실과 달콤한 이야기를 능숙하게 엮어낸,
경이로움 그 자체다! _ 〈뉴욕 타임스〉
우주를 꿈꾸는 어린이의 지평을 넓혀 줄 열쇠와 같은 책
2025년 11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했다. 연이어 관측 위성인 아리랑 7호도 발사에 성공했고, 2032년에는 달 착륙선 발사도 계획하고 있다. 우주를 향한 우리나라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미래 우주 강국을 만들어 갈 아이들에게 무한한 우주를 꿈꾸고 탐험할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최신 천문학 정보를 담은 그림책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출발해, 지구부터 광활한 우주까지 시야를 확장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키워 준다.
밤하늘에는 별만 있는 게 아니야!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 모험
밤하늘을 올려다본 아이는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 아이는 상상 속 탐사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떠난다. 많은 아이가 꿈꾸듯이 말이다.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지구와 태양계 행성이다. 이 책은 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비유와 수치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시속 17만㎞로 태양을 질주하는 수성은 KTX보다 500배나 빠르고, 표면 온도가 480℃에 달하는 금성에 물을 가져간다면 순식간에 수증기로 사라져 버릴 것이며, 목성 안에 지구가 1,300개 들어갈 수 있는 것, 붉은 별 화성, 고리를 가진 토성, 가장 추운 천왕성, 가장 멀리 떨어진 해왕성까지. 우리 태양계에 속한 행성들의 특징을 알아가며 우주와 가까워진다.
그리고 아이는 탐사선을 타고 우리은하를 지나 미지의 외계 행성까지 나아간다. 용암이 타오르는 뜨거운 용암 행성, 어마어마한 파도가 몰아치는 물의 행성, 항성 곁을 바짝 붙어 공전하는 뜨거운 기체형 행성, 별의 열기와 빛이 닿지 않는 먼 곳의 얼음형 행성, 그리고 지구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행성들까지.
현재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은 6천 개 이상이지만,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훨씬 더 많은 외계 행성이 있을 거라 말한다. 외계 행성의 설명과 압도적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주의 광활함과 다양성을 느끼게 한다.
책의 끝에는 태양계 천체들과 다양한 외계 행성에 대해 앞서 말하지 못했던 상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태양계 행성의 자세한 설명과 최신 과학 교과 정보까지 담은 이 책을 만나 보자.
아이의 시선에서 시작해 광활한 우주를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이 책은 아이가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밤하늘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눈에 보이는 하늘, 그곳에서 출발한 상상은 점점 더 멀리, 더 넓게 확장된다. 태양계에서 우리은하로, 우리은하에서 외계 행성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 전체를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점차 넓어지는 서술 방식은 어린 독자들이 방대한 우주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책속에서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예요. 지구는 둥근 공처럼 생긴 행성으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요. 대신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요. 행성이 태양 주위를 주기적으로 한 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해요. 지구도 1년에 한 번씩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어요.
수성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작지만, 태양 주위를 도는 공전 속도는 가장 빨라요. 수성은 시속 약 17만km의 속도로 태양 둘레를 질주하는데, KTX보다 500배 이상 빠른 속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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