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의여차

아직도 소시지와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딱지! 삼봉이의 엄마이고, 아이들의 엉뚱함을 재료로 그림책을 만든다.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글자셰이크》 《그냥 놀았어》 《너, 그러다가!》가 있고, 그린 어린이 책으로는 《모두의 착한밥상 연구소》 《나도 부자가 될래요!》 등이 있다.

책놀이전문가,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동화가있는집 연구소 소장(현)/실버인지프로그램 개발팀(현) (사)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 이사장(현) 중앙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부천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시 금천50플러스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중앙교육(알짜닷컴)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자격증과정 강사(현) 보현데이케어센터 어르신인지책놀이 강사(현) 청구노인복지센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 치매예방 인지책놀이 강사(현)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 쉼터프로그램 강사(현) 『노인여가프로그램개발: 노인을 위한 문학활동』(창지사) 『50+세대에 의한 인지활동형 어르신책놀이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서울시 50플러스재단)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노인인지활동책놀이』(대표저자)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장애통합반 교사생활을 했습니다. <도깨비 귀>를 통해 장애를 가진 유아와 일반 유아들의 장애통합현장을 따뜻한 우정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경기대 일반대학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충남 당진에서 병설유치원 기간제 교사를 하며 그림책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모두 모두 의여차>, <뜰에 뜰에 풀 풀>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