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니마와 막시마 1 : 수수께끼 같은 시작

미니마와 막시마 1 : 수수께끼 같은 시작

(1001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이자벨 아베디 (지은이), 참다래 (그림), 이은희 (옮긴이)
  |  
삼성당
2010-06-25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미니마와 막시마 1 : 수수께끼 같은 시작

책 정보

· 제목 : 미니마와 막시마 1 : 수수께끼 같은 시작 (1001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14017345
· 쪽수 : 224쪽

책 소개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성장소설. 레기날드의 세계는 탁자 위의 건축물들과 각 탁자를 연결하는 다리들로 이루어진 미로 같은 공간이다. 그 미로를 헤매며 출구를 찾는 오티스와 올리비아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티스와 올리비아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현실을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하며, 자기 자신이 행복한 결말을 만들 수 있다는 뻔하지만 진실된 교훈을 들려준다.

목차

1권

수수께끼 같은 시작
현기증 나는 고층 빌딩
크로이츠베르크의 밤은 길다
슬픈 표정 짓지 마!
비둘기를 안고 있는 소녀
갈고리에 매달린 오티스
도망가는 올리비아
오티스는 어디에?
세상은 정말 좁다
겨울정원에서 바라본 풍경
평지, 기둥들 그리고 낭떠러지
헬프는 도와달라는 뜻
우울한 도착
검은 밤 하얀 비둘기
탈출 그리고 출발
카를로스 분노하다
나는 모기가 아니야!
위를 향하여
크고 작은 불빛
포스위크 캐슬의 진열장
티라노의 즐거운 비명처럼
서쪽 나라에서는 나를 미니마라 불러
바르셀로나의 땅

2권

75분의 1 축적
태양, 달 그리고 비명 소리
나는 세상의 왕이다
승리 그리고 실종
전 세계에서 온 소식들
음식과 치장하기
유령을 본 니콜라스
코끼리를 타고 페르시아로 가다
용감한 쉐릴린
조그만 거미 한 마리 때문에
바보 같은 소리
다시 나타난 조그만 안락의자
공기로 이루어진 마법의 자매
새로운 걱정과 새로운 손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다 모이다

3권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살로메는 심심해
위험한 방문객
모든 것을 잃은 것인가?
쉐릴린을 위한 열쇠
술 취한 뒝벌처럼
성 안의 성
줄어든 불쌍한 쉐릴린
1001개의 램프
포스위크 캐슬을 살 사람
서쪽나라에서는 나를 막시마라고 불러
밖으로, 다시 안으로 그리고 지하실로
모든 것이 한순간에
결투
미생물
다시 만나다
수많은 문제들
제자리로!
이제 어떡하지?
인터뷰와 두 가지 결정
행복한 결말

저자소개

이자벨 아베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뮌헨에서 태어났고 뒤셀도르프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들을 돌봐 주는 일을 하면서 영화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함부르크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13년간 일했다.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저녁때가 되면 집에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 언젠가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나갔다. 그리고 그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그동안 이자벨 아베디가 쓴 소설들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문학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독일의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펼치기
이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베르톨트 브레히트 드라마와 연극에 대한 연극기호학적 연구 “Eine Untersuchung des Theaters B. Brechts aus dem Blickwinkel der Theatersemiotik”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강릉 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포스트 브레히트 연극, 포스트 드라마 연극 등 독일어권 동시대 연극이다. 펴낸 책으로는 『폭력을 관통하는 열 가지 시선』(2013, 공저), 『청년 브레히트 “혁명을 꿈꾸다”』(2019, 공저), 『브레히트 연극사전』(2021, 공저), 『임멘호수·백마의 기사』(2008, 역서), 『서푼짜리 오페라/억척어멈과 자식들』(2012, 역서) 등이 있고, 그 밖에 「새로운 정치다큐멘터리 연극의 가능성: 밀로 라우의 <동정심-기관총 이야기>를 중심으로」(2018), 「한 사람이 자동차처럼 해체/재조립될 수 있을까?: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남자는 남자다』」(2019), 「서사극으로서의 『둥근머리와 뾰족머리 또는 부자는 부자끼리: 잔혹 동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풍자적 비판」(2021), 「브레히트의 발레극 『소시민의 칠거지악』에서 금융종교를 위한 개인의 부정과 자기최적화 그리고 상호텍스트성」(2022)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