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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니마와 막시마 1 : 수수께끼 같은 시작 (1001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14017345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14017345
· 쪽수 : 224쪽
책 소개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성장소설. 레기날드의 세계는 탁자 위의 건축물들과 각 탁자를 연결하는 다리들로 이루어진 미로 같은 공간이다. 그 미로를 헤매며 출구를 찾는 오티스와 올리비아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티스와 올리비아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현실을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하며, 자기 자신이 행복한 결말을 만들 수 있다는 뻔하지만 진실된 교훈을 들려준다.
목차
1권
수수께끼 같은 시작
현기증 나는 고층 빌딩
크로이츠베르크의 밤은 길다
슬픈 표정 짓지 마!
비둘기를 안고 있는 소녀
갈고리에 매달린 오티스
도망가는 올리비아
오티스는 어디에?
세상은 정말 좁다
겨울정원에서 바라본 풍경
평지, 기둥들 그리고 낭떠러지
헬프는 도와달라는 뜻
우울한 도착
검은 밤 하얀 비둘기
탈출 그리고 출발
카를로스 분노하다
나는 모기가 아니야!
위를 향하여
크고 작은 불빛
포스위크 캐슬의 진열장
티라노의 즐거운 비명처럼
서쪽 나라에서는 나를 미니마라 불러
바르셀로나의 땅
2권
75분의 1 축적
태양, 달 그리고 비명 소리
나는 세상의 왕이다
승리 그리고 실종
전 세계에서 온 소식들
음식과 치장하기
유령을 본 니콜라스
코끼리를 타고 페르시아로 가다
용감한 쉐릴린
조그만 거미 한 마리 때문에
바보 같은 소리
다시 나타난 조그만 안락의자
공기로 이루어진 마법의 자매
새로운 걱정과 새로운 손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다 모이다
3권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살로메는 심심해
위험한 방문객
모든 것을 잃은 것인가?
쉐릴린을 위한 열쇠
술 취한 뒝벌처럼
성 안의 성
줄어든 불쌍한 쉐릴린
1001개의 램프
포스위크 캐슬을 살 사람
서쪽나라에서는 나를 막시마라고 불러
밖으로, 다시 안으로 그리고 지하실로
모든 것이 한순간에
결투
미생물
다시 만나다
수많은 문제들
제자리로!
이제 어떡하지?
인터뷰와 두 가지 결정
행복한 결말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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